[강남] 92 ZONE 조개구이

박정민2009.03.26
조회162

오늘은 친구들과 두달간 벼르고 벼른

조개구이를 먹는날이다.

강남에 신장개업한 92 ZONE을 방문했다.

(지금보니 92 ZONE이 먼뜻이냐?)

 

두달간 인고의 시간 참고 또 참았다. 잘참았어 토닥토닥

 

드디어 입성이다!

 

무한 리필로 먹을까하다가  

주인의 추천으로 모듬조개구이 \ 3,5000

+사이다1병, 소주1병 주문

 

기본 셋팅은 초장+미역국+메츄리알+오이&가지

 

요게 머냐믄

먹고난 조개의 국물과 양념을 여따 부어서 나중에 밥을 볶아먹는

매우 Important한 역할을 한다. 완성작은 나중에 보여주기로 한다.

 

오옷! 나왔다. 먹음직 스럽구나!

사장님이 이미 가리비와 조개 몇점을 불판에 올렸다.

전체적으로 양은 엄청 많은편은 아니지만 싱싱하고 먹음직스럽다.

(아마 좀따가 특별 서비스야~하면서 두세번 더 주겠지ㅎ_ㅎ 다알아요 으이구!)

 

으하하 익어랏 익어!

조개구이를 하도 오랜만에 먹어서 감을 잃어버렸다.

1. 조개는 국물이 끓으면 먹어라.

2. 조개의 양념과 국물은 버리지말고 양푼냄비에 붓자.

 

조개의 왕

'가리비' 일세다

 

호일에 싼 조개는 호일째 불판에 올린다.

안그럼 국물이 막튄다. 몇번 뒤집다 호일 위로 김이올라오면 먹는다

석화인데 다른한개는 모르겠다.

 

서비스도 두번나왔고

 

조개를 다먹고 비빔밥과 칼국수를 안먹으면 아쉽지~

우리가 먹은 조개의 엑기스로 만들어진 비빔밥(+날치알)

 

조개국물로 우려낸 칼국수까지 먹고나면

 

ㅋ ㅑ~ 기똥차게 잘먹었다.

 

'주인아줌마 왈~ 이 총각 진짜 잘먹네~'

 

오랜만에 먹은 조개구이라서 그런지 정말 맛나게 잘먹었다.

최고라고는 말못해도 맛있다고 충분히 말할수있다.

아줌마 블로그에 올렸어요~

계산하고 나가는데 문앞에서 하는말 총각! 사진안올리면 맞을줄알어!

 ㅎ_ㅎ

 

 

입가심으로 스타벅스에서 티타임

스타벅스가는길에 들러서 산 와플

500원짜리만 먹다가 첨으로 사먹었다. 

시나몬 어쩌구 와플 \2,800

초콜렛 어쩌구 와플 \1,800

 

조개를 하도 잘먹고나서인지 와플은 괜히 먹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