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말을 아는 소설을 두번 읽는것처럼

강소연200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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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사람을 만나 다시 시작하는 것은

새로운 사람을 백번 만나는 것보다 힘들다

베스트셀러를 마다하고

결말을 아는 소설을 두번 읽는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