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오사카는 사쿠라향을 막 맞이하려는 기운이 물씬. 봄밤 향기를 미리 맡을 수 있었던 시간. 무엇보다 남편과 여유있는 자유여행을 할 수 있어서 그저 그 시간이 다 즐겁던. 그야말로 껌딱지처럼 보낸 시간은 빠르게 지나고. 도쿄 다음으로 실타래처럼 엉켜있는 오사카의 지하철을 머물던 시간 내내 신나게 충실히 종횡무진 - 간사히 공항 떠나기전 그리 큰 미련은 없었어. 조만간 팬스타 타고 한번 더 올테니. 스피디하게 오사카 여행 사진을 블로그로 올릴 예정. 사진..그거 어쩜 뭐가 그리 클까 싶지만 스치고 지나는 내 일생을 어쩜 또렷히 소중히 다시한번 기억할 수 있는 건 사진이 하나일지싶다. 웃으며 돌아 볼 수 있어서 좋다.
3월의 오사카
3월의 오사카는 사쿠라향을 막 맞이하려는 기운이 물씬.
봄밤 향기를 미리 맡을 수 있었던 시간.
무엇보다 남편과 여유있는 자유여행을 할 수 있어서
그저 그 시간이 다 즐겁던.
그야말로 껌딱지처럼 보낸 시간은 빠르게 지나고.
도쿄 다음으로 실타래처럼 엉켜있는 오사카의 지하철을
머물던 시간 내내 신나게 충실히 종횡무진 -
간사히 공항 떠나기전 그리 큰 미련은 없었어.
조만간 팬스타 타고 한번 더 올테니.
스피디하게 오사카 여행 사진을 블로그로 올릴 예정.
사진..그거 어쩜 뭐가 그리 클까 싶지만
스치고 지나는 내 일생을 어쩜 또렷히 소중히
다시한번 기억할 수 있는 건 사진이 하나일지싶다.
웃으며 돌아 볼 수 있어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