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원으로 행복해지는 맛집 [이태원&강남역]

김보경2009.03.26
조회1,060
값싸고 맛있기로 유명한 1만원 미만의 맛집 대공개


언젠가 오래전에 맛집 여러곳 소개한 곳이 있어 퍼놨던건데...

다시 정리해서 올려봅니다..

여기 다 가봐야하는데 아직도 못가본 곳이 너무 많네요..

좀 오래 된거라 정보가 확실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진정한 맛집이라면 그대로 일거라고 생각하면서...올립니다...

 

[이태원 & 강남역] 

 

*아소산 (02-556-6659)

“강남역이 술마실 곳은 많아도 은근 밥먹을 곳이 없다?

술먹기전 밥집을 찾아 돌아다니다가 5분이상 대기하면

마끼를 공짜로 준다기에 줄 서 있는 사람들따라  섰다가

알게 된 곳“(조소현 기자)

-추천 메뉴: 해물야끼 우동 7천원

-위치: CGV(구 주공공이)와 점프 밀라노 사이길로 100m

         직진해서 우측



*원대구탕 (02-797-4488)

“남영동으로 이사했다고 하자 동료기자인 임우석기자가

추천해준 맛집이다. 얼큰한 국물과 소주한잔이 생각날 때나

생선이 먹고 싶을 때 가기 좋은 곳.

아저씨들뿐인데도 분위기가 칙칙하지 않아서 요즘은

동네친구들과 스트레스 풀러 자주 가는 편이다.“

(곽정은 기자) 

6천원짜리 대구탕을 주문함면 볶음밥을 무료로 주는

인심좋은 맛집.

-추천메뉴: 대구탕 6천원

-위치: 삼각지역 우리은행 맞은 편 골목 세 번째집



*예환 (02-798-4757)

“기자들끼리 단체로 식사를 하러 간적이 있는데 문을 열고

들어서면 그림처럼 예쁘고 독특한 소품으로 눈길을 끈다.

유동인구가 적어 한적하고 마치 외국에 나와 있는 느낌.

특히 홈메이드 형식으로 음식을 만들어 정성이 느껴져서

자주 찾게 되는 곳이다.“(윤가진 기자)

단, 새우 리조또는 생쌀이 밥이 될 때까지 불 위에서

저어주어야 하기 때문에 20분이 소요되므로 참고!

-추천메뉴: 버섯크림소스와 닭안심 파스타 1만원

-위치: 하야트 호텔에서 경리단길 방향 20m



*오미손 만두 (02-3785-0774)

“친구가 이태원 경리단길에 살고 있어 자주 가는 편인데

이번에 새로 생긴 만두집이 독특하다기에 아침에 들러봤다.

오미손이란 이름처럼 5가지 맛의 만두를 직접 만들어 파는 곳,

특히 과일만두는 딤섬같기도 하고 달콤한 것이

계속 생각나서 친구집에 가면 한상 사먹곤 한다.“(최진우 기자)

-추천메뉴: 과일만두 2천원

-위치: 이태원 경리단길 시장 바로 앞


 

 

출처: Tong-♧들꽃처럼♧님의 =요리세상♣맛집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