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프녀 한장희, 대인기피증에 시달리는 까닭은?

아이엠치과200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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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프녀 한장희, 대인기피증에 시달리는 까닭은?

 

2006년 월드컵 당시 한국-토고전에서 길거리 응원을 하다가 인형같은 외모에 신비스런 이미지로 대중들의 눈에 띄며 '엘프녀'란 별명을 얻어 큰 화제를 모은 한장희가 가수 데뷔를 앞두고 대인 기피증에 시달리고 있다.

그녀의 사진이 미니홈피에 노출된 다음날 5000명이 넘는 방문자수를 보고 본인도 굉장히 놀랐다고 전한다. 당시 네티즌들은 그녀가 인기를 얻었던 만큼 '연예인 되려고 쇼하는 것 아니냐'는 등의 관심어린(?) 악플들이 줄을 이었다.

월드컵 당시 "그저 재미삼아서 옷을 입고 화장한 것이 그렇게 욕을 먹을 행동이라고는 생각도 못했다"면서 당시 본인의 신분이 학생이었고 무서워서 대인기피증마저 생겼다고 한다.

우여곡절 끝에 총 3곡이 담긴 일렉트로닉 하우스풍의 앨범을 발표했고 실력으로 당당히 평가받겠다는 엘프녀 한장희.

그녀의 본격적인 활동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