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 외신은 25일 미국 시카고에 동전 세탁소 관리를 하고 있는 한국 교포 한씨(73세)가 주변 조폭들의 위협에도 불구하고 경찰에 협조해 온 용기로 시카고 주민의 찬사와 격려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기사의 내용에 따르면, 한씨는 평소 부근의 폭력배나 마약 딜러들이 동전 세탁소에 들어오면 “나가라.”고 고함쳐 왔으며, 말을 듣지 않으면 경찰에 곧장 신고했다고 한다. 이러한 한씨에 게 불만을 품은 전과4범의 20대 미국인 청년은 폭언과 폭행 혐의로 현지 경찰에 연행되었다.
한씨는 왼쪽 눈을 다치고 얼굴에 멍이 들었지만, 그는 “나는 옳은 일을 했다. 두렵지 않다. 폭력배들이 마약을 파는 것이 싫다. 앞으로도 나는 계속 경찰에 신고할 것.”이라며, “더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현지 시키고 주민들은 이 소식을 접하고 그의 용기에 찬사와 격려를 보내면서도 그의 안전을 걱정해 보호 조치가 있어야 한다고 우려했다고 한다.
이처럼 우리 사회는 옳은 일에 자신의 몸을 아끼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민주주의 사회에 언론의 자유는 가장 핵심적 요소이다. 언론의 자유를 빼앗기면, 바로 집권자는 마음대로 독재 권력을 행사할 수 있다. 언론의 자유가 없는 국민들은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할 때가 없다.
그런데 지금 우리나라는 대기업지상파방송을 통해 자본권력이 언론을 장악하려는 우려가 높고, YTN언론노조와 MBC기자 및 PD들이 경찰에 연행되고 있는 상황이다. 10년 만에 초유의 언론인 구속 사태이다. 그들은 “자신은 옳은 일을 했다. 두렵지 않다. 독재정치가 되는 것이 싫다. 앞으로도 자신들은 계속 국민들에게 옳은 것을 알리겠다.”라며 “더 안전한 민주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경찰에 연행되면서도 외치고 있다.
저 멀리 태평양 건너 미국 땅에서 조폭의 폭력과 위협에도 굴하지 않고, 한 70대 노인도 옳은 일을 위해 발 벗고 나서는데, 젊은 사람들은 옳은 일에 눈을 뜨고 깨어 있어야 하지 않을까? 언제까지 연예인이나 오락물 그리고 스포츠 등 개인적 관심사에 매몰되어 있을 것인가? 적극적으로 정의로운 일에 뛰어들 수 없다면, 하다못해 옳은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앞으로 다가오는 선거에 올바른 투표를 위해서라도 최소 가끔씩 정신은 차리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
이 나라와 민족의 운명은 젊은 여러분들의 것이다. 여러분 스스로가 자유 민주주의를 소중히 여기고 지켜내려는 의지가 있을 때에만 부당한 독재 권력이 발붙일 곳이 없다. 하지만 개인사에 매몰되어 공동체 사회에 관심을 갖지 않으면, 우리의 미래, 아니, 여러분들의 미래를 마냥 밝다고만 할 수는 없을 것이다. 한 노인보다 못한 젊은이가 되어서야 쓰겠는가?
조폭과 맞선 70대 노인과 도망치는 젊은이들........
조폭과 맞선 70대 노인과 도망치는 젊은이들........
지난 한 외신은 25일 미국 시카고에 동전 세탁소 관리를 하고 있는 한국 교포 한씨(73세)가 주변 조폭들의 위협에도 불구하고 경찰에 협조해 온 용기로 시카고 주민의 찬사와 격려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기사의 내용에 따르면, 한씨는 평소 부근의 폭력배나 마약 딜러들이 동전 세탁소에 들어오면 “나가라.”고 고함쳐 왔으며, 말을 듣지 않으면 경찰에 곧장 신고했다고 한다. 이러한 한씨에 게 불만을 품은 전과4범의 20대 미국인 청년은 폭언과 폭행 혐의로 현지 경찰에 연행되었다.
한씨는 왼쪽 눈을 다치고 얼굴에 멍이 들었지만, 그는 “나는 옳은 일을 했다. 두렵지 않다. 폭력배들이 마약을 파는 것이 싫다. 앞으로도 나는 계속 경찰에 신고할 것.”이라며, “더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현지 시키고 주민들은 이 소식을 접하고 그의 용기에 찬사와 격려를 보내면서도 그의 안전을 걱정해 보호 조치가 있어야 한다고 우려했다고 한다.
이처럼 우리 사회는 옳은 일에 자신의 몸을 아끼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민주주의 사회에 언론의 자유는 가장 핵심적 요소이다. 언론의 자유를 빼앗기면, 바로 집권자는 마음대로 독재 권력을 행사할 수 있다. 언론의 자유가 없는 국민들은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할 때가 없다.
그런데 지금 우리나라는 대기업지상파방송을 통해 자본권력이 언론을 장악하려는 우려가 높고, YTN언론노조와 MBC기자 및 PD들이 경찰에 연행되고 있는 상황이다. 10년 만에 초유의 언론인 구속 사태이다. 그들은 “자신은 옳은 일을 했다. 두렵지 않다. 독재정치가 되는 것이 싫다. 앞으로도 자신들은 계속 국민들에게 옳은 것을 알리겠다.”라며 “더 안전한 민주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경찰에 연행되면서도 외치고 있다.
저 멀리 태평양 건너 미국 땅에서 조폭의 폭력과 위협에도 굴하지 않고, 한 70대 노인도 옳은 일을 위해 발 벗고 나서는데, 젊은 사람들은 옳은 일에 눈을 뜨고 깨어 있어야 하지 않을까? 언제까지 연예인이나 오락물 그리고 스포츠 등 개인적 관심사에 매몰되어 있을 것인가? 적극적으로 정의로운 일에 뛰어들 수 없다면, 하다못해 옳은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앞으로 다가오는 선거에 올바른 투표를 위해서라도 최소 가끔씩 정신은 차리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
이 나라와 민족의 운명은 젊은 여러분들의 것이다. 여러분 스스로가 자유 민주주의를 소중히 여기고 지켜내려는 의지가 있을 때에만 부당한 독재 권력이 발붙일 곳이 없다. 하지만 개인사에 매몰되어 공동체 사회에 관심을 갖지 않으면, 우리의 미래, 아니, 여러분들의 미래를 마냥 밝다고만 할 수는 없을 것이다. 한 노인보다 못한 젊은이가 되어서야 쓰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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