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LR에 먼지가 묻었나요? 간편하게 센서를 닦는 법

Fred Paik2009.03.26
조회176

DSLR로 사진을 일년정도 찍은 분들이라면 “dust spots,” 즉 센서에 먼지가 끼는 현상을 경험해봤을 것이다.  센서에 먼지가 끼면 이런 현상이 생긴다:

 

(빨간 화살표가 가리키는 동그라미들)

 

참으로 짜증나는 일이 아닐수 없다.  참고로, 카메라를 6개월에서 일년정도 썼지만 (카메라를 많이 쓰면 1개월, 아니 하루만에 dust spot이 생길수 있다), 아직 dust spot을 경험해보지 못하신 분들이 있다면 푸른 하늘을 한번 찍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Dust spot은 보통 푸른 하늘을 찍을때 잘 보인다. 

 

만약에 센서에 먼지가 끼었으면 청소를 해줘야 하는데.. 당연한 말이지만 보통 2가지 방법이 있다:

 

1.  카메라 센터나 아는 사람에게 부탁을 하던지

2.  아니면 자신이 직접 하던지

 

물론 프로에게 맞기면 기분도 좋고 더욱 확실하게 닦아 주겠지만… 문제는 번거롭다는 일이다.  미국에 있는 캐논은 이제부터 센서를 닦는데 돈을 받기로 했고 (얼마를 받을지는 나도 모른다).. 그런데 센서를 닦는 방법이 그렇게 힘든 것일까?  답은 전혀 그렇지 않다!  처음에는 물론 굉장히 두렵겠지만 (참고로 센서는 카메라의 생명이다 – CPU와 컴퓨터의 관계와 비슷하다고나 할까?) 몇번 해보면 아마 “별거 아니자나!” 라는 말이 나올것이다. 

 

이제 센서를 닦는 법을 한번 보도록 하자.

 

아, 그전에 – 기분 나쁘게 들릴수도 있겠지만 나는 내 블로그에 쓰여진 그 어떤 것에도 법적이나, 그 어떤 책임도 지지않는다.  확실하게 영어로도 써놓겠다:

 

I, Fred Paik, am not responsible for any damages that may be incurred due to cleaning your sensor using the directions written in this blog, or any other materials.  I do not guarantee that all dust will be removed, and I do not guarantee that you will not damage your sensor while following the directions in this blog.  In short, if you damage your sensor or cause any other damanges, I am not responsible for anything.

 

뭐 기분이 나쁠수도 있겠지만 나는 바지 한벌을 잃어버린 댓가로 5천만 달러의 소송에 걸리는 나라에 살고 있다.  그냥 문화차이라고 생각해 주시길… ㅠㅠ

 

아무튼, 필요한 도구들: 

 

1.  Eclipse Optic Cleaning System

 

2.  Pec-Pad

 

3.  그리고 Sensor-Swipe (지금은 갖고 있는것이 없어서 그냥 나무젓가락으로 대신했다.  사실 나는 그냥 나무젓가락을 쓴다. 

 

자, 이제 본격적으로 닦을 차례다:

 

1.  사진에 찍힌것 처럼 Pec-Pad를 Sensor Swipe (젓가락)에 돌돌만다.

 

 

 

 

 

 

2.  고무줄이나 테입으로 Pec-Pad를 고정시킨다. 

 

 

양 끝 부분들에 Eclipse Optic Cleaning System을 한방울 정도만 적신다.

 

2.a.  센서에 기스나는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