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K) 모든 아이템에 기본 중 기본으로 갖추어야 한다. (자켓, 팬츠, 셔츠, 백, 슈즈...)
-T.SHIRT) 모노톤의 무지 셔츠는 반드시 필요하다. 그레이, 블랙, 먹색, 오트밀, 화이트 등의 모노톤 컬러의 디테일 없이 심플한 셔츠는 파리지엔느 처럼, 또는 뉴요커 처럼 우릴 시크하게 만들어 준다. 올블랙 코디에 먹색의 티셔츠는 굉장히 매력적이다.
-SHIRT) 프린세스 라인의 여성스러운 셔츠, 박스형의 보이쉬한 셔츠, 차이나 카라, 노카라, 숏컷, 롱컷, 등 화이트 셔츠만해도 디자인이 무궁무진하다. 화이트 셔츠 위에 네크리스나 브로치를 더하거나 티셔츠나 슬리브리스 위에 셔츠를 루즈하게 매치하는 것도 아주 좋은 스타일링이다. 단추를 여미지 않고 벨트나 브로치로 여미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셔츠로 클럽룩이나 파티룩을 연출하고 싶다면 몇가지의 엑세서리로 충분히 연출 가능하다. 속이 훤히 비칠듯한 얇은 면 소재의 셔츠 안에 노 디테일의 (켈빈클라인라인st.) 블랙 브라를 착용한다면 은근한 섹시함과 스타일리쉬함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거머쥘 수 있다. 블랙이나 화이트 셔츠 (블랙이 좀 더 글래머러스-매력적-할 것이다.)위에 블링 블링한 악세서리들을 매치한다면 바로 클럽으로 뛰어들어갈 수 있다. 예를 들어 스팽글 벨트나 화려한 클러치(필수.), 귀에서 찰랑이는 테슬 스타일으 귀고리(or 후프링.) 골드 or 실버 컬러의 힐, 크리스탈 뱅글 등으로 화려하고 시크한 파티룩을 연출 할 수 있다. 결론은 밋밋한 셔츠 위로 블링 블링한 엑세서리만 매치하면 파티룩이다 이 말. (단, 목걸이 귀걸이 팔지까지 세트로, 과.하.게. 휘감진 말것.)
-SLEEVELESS) 런닝? 무슨 아저씨 같은 소릴. 슬리브리스가 정식 명칭이다. 사계절 열심히 사용 할 수 있는 활용도 높은 아이템이다. 레이어드의 기본중의 기본. 여름에 숏 팬츠에 슬리브리스를 입어도 좋고, 환절기에 셔츠나 카디건 안에 레이어드해 입어도 좋다.
-BLUE JEANS) 청바지 한장 없는 사람은 아직까지 보지 못 했다. 그만큼 must have라는 소리다. 청바지는 많이 있는것 보다는 자신에게 맞는 몇 가지만 있으면 그만이다. 마음에 드는 청바지 찾기도 힘들지만 자신의 체형에 맞게 바지를 길들이는 것도 힘들다. 한벌을 붙들고 오래 입어줘야하고, 되도록 빨지 않는것이 좋다 (안 빨아도 때 탄것이 티가 안 난다는게 장점이라면 장점.). 세탁도 중요하지만 건조도 중요하다. 요즘엔 시대가 좋아져 세탁시 건조되어 나오는데 이는 정말 금물이다. 물 빠짐도 심하고 바지 모양이 변형되기 때문. 탈수가 되면 바로 햇빛에 널려 말려야 한다. 청바지에도 유행하는 스타일이 다양하다. 와이드한 통부터 스키니, 부츠컷이나 일자컷, 워싱진 등. 워싱진이 다리를 얇아 보이게 만들고 매력적인것은 사실이지만 정말 예쁜 워싱진을 찾지 못 한다면 워싱진은 촌스러워 보일 수 있으니 차라리 워싱없는 것을 고르는게 안전하다. 아무리 디자인이 예뻐도 체형에 맞지 않으면 그 바지는 사지말아야 한다. 제일 먼저 고려할 것은 자신의 체형에 맞는 디자인이다.
-DENIM) denim: 굵은 무명 실로 짠 능직. 소재에 걸맞게 어딘지 투박하고 억센 느낌이 강하다. 순면이나 레더와는 다른 묘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올 시즌 데님 열풍이 다시 불고 있으니 눈여겨 보아도 좋을 것. 자켓, 팬츠, 셔츠별로 데님 소재는 빼 놓을 수 없다. 헤어질수록 멋스러움이 더 하는것이 가장 큰 매력.
-LEATHER JACKET) 일명 '레자'라 일컷는 가죽 소재의 자켓. 진정한 패션 피플이라면 레자의 중요성은 두말하면 개소리. 약간의 Tip만 소지하고 있다면 그리 어렵지 않게 활용할 수 있는 매력적인 아이템. 소재 자체가 고가 임으로 오래 고민하고 구매하는 것이 좋다. 가죽은 오래 될 수록 빈티지한 멋스러움이 풍겨나온다. 하나쯤은 있어야겠다 싶은 아이템이 레더 자켓이다. 라이더 자켓이나 블루종등 여러 디자인들이 나오는데 요즘 다시 라이더 자켓 붐이 일고 있는데 가장 유행 타지 않는 디자인은 블루종이다. 유행에 둔감하자면 라이더나 뭐나 상관 없겠지만 유행에 지나치게 치중하는 한국에서 유행에 민감하다면 후자를 선택할것. 인조가죽이 아무리 좋아도 진짜와 짭의 갭은 꽤나 크다. 같은 블랙이라도 진짜 가죽은 가죽 특유의 느낌에서 은은하게 뿜어 나오는 고급스러운 블랙인가 하면, 인조 가죽은 확연히 차이를 보인다. 가죽의 포스를 간과하지 말고 가죽을 즐기고 싶다면 인조가죽은 피하길.
-LEATHER BAG) 가죽은 자체로 멋스러운 법이다. 아무리 디테일이 화려한 나이론 백 보다 디테일 없이 간소한 가죽 백은 그 자체로 스타일리쉬하다. 가격대가 높지만 일,이만원 짜리 일년에 한번씩 갈아치울 바에얀 십년이 지나도 너끈한, 오히려 세월이 흐를수록 빈티지한 느낌에 매료되게 만드는 가죽 백 하나를 잘 사는게 훨씬 이득이다. 소재의 고급스러움으로 어디에나 매치하기 어렵지 않다.
-TAILORED JACKET) 가장 보편적인 자켓으로 카라가 갈라진 모양의 것. 남성복에서 유래한 옷이니 만큼 매니시하고 중성적인 느낌이 강하지만 오히려 프린세스 라인의 자켓보다 매니시한 자켓을 걸쳤을때 여성성을 강조하는 효과가 더 높다. 프린세스라인 보단 스트레이트 라인이 좀 더 활용도가 높지 않을까 싶다. 반드시 블랙일 필요는 없지만 어느때나 쉽게 활용 가능한 미니멀하고 모노톤의 자켓을 선택하자. 원체 매니시한 면이 강한 자켓임으로 활용도가 높다. 두고 두고 활용 가능한 아이템이니 제대로 된 가격에 구매하는 것이 이득.고를 때 유의할 점은 소재에 주목하자. 단추하나도 세심하게 고려해야한다. 명품과 시장표는 여기서 차이나는 법이다. 명품은 못할 망정 싼티는 버려야지. 코디하는 방법은 다양하다. 양장이라고 캐쥬얼하지 못하다는 편견은 제발 버리길. 숏 팬츠에 입어도 좋고 스키니에 입어도 좋다. 여성스러움을 보이고 싶다면 쉬폰 소재의 스커트에도 어울리고 데님 스커트도 매치 가능하다(물론 소신껏.). 하지만 유의할 것은 아래 위로 같은 색상은 정말 피해야 할 것 (은행원 유니폼으로 보이고 싶지 않다면).
-TRENCH COAT) 흔히들 '버버리'라 부르는 그 코트. 반듯이 머스트 해브라고 볼 수는 없지만 있으면 정말 좋은 아이템이다. 시대를 불문하고 칭송 받는 아주 매력적인 아이템이다. 버버리의 제품이 가장 좋겠지만 기본이 100(만원)이니 우리는 10 대에서 좋은 물건을 찾는것이 좋겠다.
-CARDIGAN) 환절기에 아주 유용하지만 레이어드 용으로도 빼 놓을 수 없는 활용도 높은 아이템. 힙 라인의 기장이 가장 활용도 높은 듯. 착용할 때와 세탁시에 보풀 주의. 사계절 활용하고 싶다면 얇은 소재의 것 강추.
-BLACK DRESS) 샤넬이 여성복 개혁을 이룬 뒤로 진주와 블랙 드레스는 여성의 옷장에 없어서는 안 될 아이템으로 자리매김 했다. 블랙 드레스는 모든 상황, 시대를 불문하고 여자를 가장 아름답게 만들어 주는 아이템이다 (style book 中). 나이를 먹어가면서 늘어나는 경조사에 아주 유용하게 쓰일 블랙 원피스는 당신이 여자라면 갖춰야 할 아이템. 무릎 밑으로 내려가는 라인은 모댈이 아니라면 소화하기 어려운 스타일이다. 이쯤에서 우리는 티파니의 매장 앞에서 선글라스를 끼고 블랙 미니 드레스를 입고 있던 오드리 햅번을 기억해 내야 한다. 그녀는 충분히 여성스러웠고 당연히 스타일리쉬 했으며 또한 무척이나 사랑스러웠다.
-SKINNY PANTS) 현 시대 젊은이들 이라면 하나씩 쯤은 가지고 있는 기본중의 기본인 아이템. 모든 의상에 소화 가능함으로 가장 간편하고 쉽게 매치 가능한 팬츠. 올해는 스톤 진이 대세. 다리가 굵어 보일 염려가 크니 허벅지가 부담스럽다면 스톤진은 피하길.
-BAGGY PANTS) 올 해에도 유행되는 배기 룩. 짤막한 동양인 체구에는 쉽게 소화하기 힘든 아이템이지만 매치만 잘 하면 굉장히 패셔너블하게 입을 수 있다. 허벅지를 가리기 위한 아이템이 아니라 빈약한 힙을 보완하기 위한 아이템이니 육덕한 허벅지를 자랑하는 이들이라면 피하는 것이 좋겠다.
-DENIM SKIRT) 올해 다시 돌아온 데님 열풍으로 데님 스커트 역시 붐 업! 화이트 셔츠와 매치해도 자연스러운 시크룩 연출 가능. 어지러운 디테일 보다는 데님 소제 자체의 매력에 심취할 수 있는 미니멀한 디자인 강추.
-CHIFFON SKIRT) 발랄한 캐쥬얼 룩과 로멘틱 룩에 제격인 아이템. 모노톤의 컬러 강추. 무릎 바로 위 길이가 적당하다.
-CANVAS SHOES) 이렇게 발을 편하게 만들어 주면서 스타일리시함을 잃지 않는 신발이 어디 또 있을까. 컨버스를 즐겨 신는 베를린 사람들 처럼 (그들은 모든 스타일의 마무리를 컨버스로 해결한다.) 컨버스를 여러모로 활용 할 수 있다. 컨버스 하나로도 복잡하고 딱딱한 스타일을 풀어주는 스타일링 팁이 된다. 뉴요커처럼 정장 팬츠 아래에 스니커즈를 신을 수도 있다.
-HEEL) 여자로 태어난 이상, 우리는 고통을 무릎 쓰고서라도 하이힐을 버릴 수 없다. 남자들은 '옷 잘 입는 여자'보다, '예쁜 옷 입는 여자'를 좋아한다. 여자들이 하이힐을 신고 샤랄라한 스커트를 둘렀을때야 여자를 여자로 본다는 것이다. 여성성을 강조하는 가장 좋은 아이템은 하이힐이라고 생각한다. 하이힐 역시 여자들의 전유물이고, 여성의 고운 몸매 선을 강조해주기 때문이다. 파인 옷을 입고 노출하지 않아도 여성들은 힐 하나로 충분히 섹시해질 수 있다. 힐에도 종류가 많지만 단 한가지 비추하고 싶은것은 일명 지우개 신발이라 불리는 플랫폼 힐이다. 플랫폼 힐은 각선미를 죽이는데 한몫하기 때문. 발이 큰 사람들은 뾰족한 것은 절대적으로 피하고 둥글고 귀여운 디자인을 추천.
-LOAFER) 끈이 없는 캐쥬얼 슈즈. 발이 편안하나 밑창이 너무 얇다면 외려 더 불편하니 잘 따져보고 구매하도록.
-SUNGLASSES) 선글라스는 얼굴형에 맞는것을 착용하는것이 가장 중요하다. 걔중 어느 형이나 무난하게 어울리는 것은 빅쉐이드의 버그 아이 선글라스가 아닐까. 헐이웃 스타들의 애용품 1위인 얼굴을 반쯤 덮어 가리는 버그 아이 선글라스 (말 그대로 잠자리 선글라스. 디테일의 차이에 따라 정말 잠자리가 될 수 있으니 주의하길. 둥근 디테일이 안전빵).
-SCARF) 가장 손쉽게 활용 할 수 있는 포인트 아이템. 디자인, 소재, 묶는 법에 따라 느낌도 천차만별이다. 여러 디자인 사두고 두고 두고 활용하면 좋겠다. 짧은 것은 캐쥬얼하고도 귀여움을 더한다. 가볍게 목에 묶어 주거나 손목에 묶거나, 가방에 묶어주는 것도 좋은 활용. 긴 기장은 우아함의 대명사. 오래 전 유명한 발레리나 아사도라 덩컨이 스카프 덕에 일찍이 세상과 작별을 고한것은 (유난히 긴 스카프를 애용하던 아사도라는 운전 중 스카프가 차 바퀴에 감겨 질식사했다.) 유감스런 일이지만 스카프가 시대 불문하고 각광받는 nice item이라는 것은 불변의 진리다. 네크라인을 장식하고 머리를 덮기도 하고, 벨트 대신으로도 이용하는 등, 여러가지 활용 팁이 넘쳐난다. 해변에서는 멋들어진 Top으로까지 활용 가능하니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
-NECKLACE) 소재도 다양하고 디자인도 무궁 무진하다. 없으면 아쉽고 있으면 아주 유용할 네크리스가 있다면 그게 바로 진주 목걸이다. 친구들과의 만남을 위해 청바지에 화이트 셔츠를 매치한 캐쥬얼한 룩으로 있다가도 급작 스럽게 잡힌 저녁 식사 자리에서 진주 목걸이 하나라면 순식간에 근사한 디너룩으로 둔갑한다. 그렇다고 진주는 진부하고 고지식한 악세사리라는 편견은 버려라. 진주 특유의 샤이니함으로 좀 더 여성스럽고 사랑스럽게 만들어 줄 뿐이지 땅보러 나온 김여사 마냥 오버스럽진 않다. 화이트 셔츠 밑으로 살짝씩 보이게 하거나, 프린트 티셔츠 위에 매치해도 사랑스러운 룩을 만들어준다. 긴것과 짧은것 하나씩 가지고 있으면 좋다.
-EARRING) 원시시대부터 주술적으로 사용되어 차차 장식적이 되었다고 전해진다. 진주 귀고리는 진주 목걸이와 동일시하는 머스트 헤브. 후프 링은 실버, 크리스탈, 골드 하나씩 있으면 파티나 클럽룩 연출에 유용하게 쓰인다. 달랑이는 테슬 귀고리는 턱선 바로 위 까지가 가장 알맞다.
-BANGLE) 소재가 다양하다. 나무나 플라스틱 소재의 뱅글은 캐쥬얼 룩에도 무난히 어울린다. 골드나 실버, 크리스탈 뱅글로는 스타일 업. 굵은 것 여러개 보다는 굵은것 하나에 얇은것을 더 하자.
-BELT) 양복을 허리선에서 묶어 주는 실용적 구실도 크지만 허리선의 아름다움을 강조하는 장식 효과도 크다. 그렇지만 어설프게 동여맨 벨트는 오히려 핸디캡이니 조심할것. 가죽 소재의 베이직한 디자인은 반듯이 소장해야할것. 샤이니한 소재의 벨트도 소장 아이템. 스카프를 활용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BROOCH) 보석이나 금속을 이용해 세심하게 세공한것은 드레시하게 활용할 수 있고, 가죽이나 스팽글같이 간결한 모양의 것은 캐쥬얼하고 스포티한 룩에 매치하면 좋다.
-CLUTH BAG) 저녁 식사에서 기저귀 가방 같은 빅백은 절.대.금.물. 언제 어디서 사용될지 모르는 클러치 하나 정도는 구비해 놓자. 클러치 하나로 당신을 충분히 빛나게 해줄것이다. 중요한 자리에서 활용 될 만큼 명품은 아니더라도 동대문이나 개인샵들을 잘 뒤져 좋은 품질의 것을 찾아보도록.
MUST HAVE ITEM
MUST HAVE ITEM
우리는 구준표 마냥 제벌 2세가 아냐.. 그러니 최소의 구매로 최대의 효과를 노리자!
-BLACK) 모든 아이템에 기본 중 기본으로 갖추어야 한다. (자켓, 팬츠, 셔츠, 백, 슈즈...)
-T.SHIRT) 모노톤의 무지 셔츠는 반드시 필요하다. 그레이, 블랙, 먹색, 오트밀, 화이트 등의 모노톤 컬러의 디테일 없이 심플한 셔츠는 파리지엔느 처럼, 또는 뉴요커 처럼 우릴 시크하게 만들어 준다. 올블랙 코디에 먹색의 티셔츠는 굉장히 매력적이다.
-SHIRT) 프린세스 라인의 여성스러운 셔츠, 박스형의 보이쉬한 셔츠, 차이나 카라, 노카라, 숏컷, 롱컷, 등 화이트 셔츠만해도 디자인이 무궁무진하다. 화이트 셔츠 위에 네크리스나 브로치를 더하거나 티셔츠나 슬리브리스 위에 셔츠를 루즈하게 매치하는 것도 아주 좋은 스타일링이다. 단추를 여미지 않고 벨트나 브로치로 여미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셔츠로 클럽룩이나 파티룩을 연출하고 싶다면 몇가지의 엑세서리로 충분히 연출 가능하다. 속이 훤히 비칠듯한 얇은 면 소재의 셔츠 안에 노 디테일의 (켈빈클라인라인st.) 블랙 브라를 착용한다면 은근한 섹시함과 스타일리쉬함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거머쥘 수 있다. 블랙이나 화이트 셔츠 (블랙이 좀 더 글래머러스-매력적-할 것이다.)위에 블링 블링한 악세서리들을 매치한다면 바로 클럽으로 뛰어들어갈 수 있다. 예를 들어 스팽글 벨트나 화려한 클러치(필수.), 귀에서 찰랑이는 테슬 스타일으 귀고리(or 후프링.) 골드 or 실버 컬러의 힐, 크리스탈 뱅글 등으로 화려하고 시크한 파티룩을 연출 할 수 있다. 결론은 밋밋한 셔츠 위로 블링 블링한 엑세서리만 매치하면 파티룩이다 이 말. (단, 목걸이 귀걸이 팔지까지 세트로, 과.하.게. 휘감진 말것.)
-SLEEVELESS) 런닝? 무슨 아저씨 같은 소릴. 슬리브리스가 정식 명칭이다. 사계절 열심히 사용 할 수 있는 활용도 높은 아이템이다. 레이어드의 기본중의 기본. 여름에 숏 팬츠에 슬리브리스를 입어도 좋고, 환절기에 셔츠나 카디건 안에 레이어드해 입어도 좋다.
-BLUE JEANS) 청바지 한장 없는 사람은 아직까지 보지 못 했다. 그만큼 must have라는 소리다. 청바지는 많이 있는것 보다는 자신에게 맞는 몇 가지만 있으면 그만이다. 마음에 드는 청바지 찾기도 힘들지만 자신의 체형에 맞게 바지를 길들이는 것도 힘들다. 한벌을 붙들고 오래 입어줘야하고, 되도록 빨지 않는것이 좋다 (안 빨아도 때 탄것이 티가 안 난다는게 장점이라면 장점.). 세탁도 중요하지만 건조도 중요하다. 요즘엔 시대가 좋아져 세탁시 건조되어 나오는데 이는 정말 금물이다. 물 빠짐도 심하고 바지 모양이 변형되기 때문. 탈수가 되면 바로 햇빛에 널려 말려야 한다. 청바지에도 유행하는 스타일이 다양하다. 와이드한 통부터 스키니, 부츠컷이나 일자컷, 워싱진 등. 워싱진이 다리를 얇아 보이게 만들고 매력적인것은 사실이지만 정말 예쁜 워싱진을 찾지 못 한다면 워싱진은 촌스러워 보일 수 있으니 차라리 워싱없는 것을 고르는게 안전하다. 아무리 디자인이 예뻐도 체형에 맞지 않으면 그 바지는 사지말아야 한다. 제일 먼저 고려할 것은 자신의 체형에 맞는 디자인이다.
-DENIM) denim: 굵은 무명 실로 짠 능직. 소재에 걸맞게 어딘지 투박하고 억센 느낌이 강하다. 순면이나 레더와는 다른 묘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올 시즌 데님 열풍이 다시 불고 있으니 눈여겨 보아도 좋을 것. 자켓, 팬츠, 셔츠별로 데님 소재는 빼 놓을 수 없다. 헤어질수록 멋스러움이 더 하는것이 가장 큰 매력.
-LEATHER JACKET) 일명 '레자'라 일컷는 가죽 소재의 자켓. 진정한 패션 피플이라면 레자의 중요성은 두말하면 개소리. 약간의 Tip만 소지하고 있다면 그리 어렵지 않게 활용할 수 있는 매력적인 아이템. 소재 자체가 고가 임으로 오래 고민하고 구매하는 것이 좋다. 가죽은 오래 될 수록 빈티지한 멋스러움이 풍겨나온다. 하나쯤은 있어야겠다 싶은 아이템이 레더 자켓이다. 라이더 자켓이나 블루종등 여러 디자인들이 나오는데 요즘 다시 라이더 자켓 붐이 일고 있는데 가장 유행 타지 않는 디자인은 블루종이다. 유행에 둔감하자면 라이더나 뭐나 상관 없겠지만 유행에 지나치게 치중하는 한국에서 유행에 민감하다면 후자를 선택할것. 인조가죽이 아무리 좋아도 진짜와 짭의 갭은 꽤나 크다. 같은 블랙이라도 진짜 가죽은 가죽 특유의 느낌에서 은은하게 뿜어 나오는 고급스러운 블랙인가 하면, 인조 가죽은 확연히 차이를 보인다. 가죽의 포스를 간과하지 말고 가죽을 즐기고 싶다면 인조가죽은 피하길.
-LEATHER BAG) 가죽은 자체로 멋스러운 법이다. 아무리 디테일이 화려한 나이론 백 보다 디테일 없이 간소한 가죽 백은 그 자체로 스타일리쉬하다. 가격대가 높지만 일,이만원 짜리 일년에 한번씩 갈아치울 바에얀 십년이 지나도 너끈한, 오히려 세월이 흐를수록 빈티지한 느낌에 매료되게 만드는 가죽 백 하나를 잘 사는게 훨씬 이득이다. 소재의 고급스러움으로 어디에나 매치하기 어렵지 않다.
-TAILORED JACKET) 가장 보편적인 자켓으로 카라가 갈라진 모양의 것. 남성복에서 유래한 옷이니 만큼 매니시하고 중성적인 느낌이 강하지만 오히려 프린세스 라인의 자켓보다 매니시한 자켓을 걸쳤을때 여성성을 강조하는 효과가 더 높다. 프린세스라인 보단 스트레이트 라인이 좀 더 활용도가 높지 않을까 싶다. 반드시 블랙일 필요는 없지만 어느때나 쉽게 활용 가능한 미니멀하고 모노톤의 자켓을 선택하자. 원체 매니시한 면이 강한 자켓임으로 활용도가 높다. 두고 두고 활용 가능한 아이템이니 제대로 된 가격에 구매하는 것이 이득.고를 때 유의할 점은 소재에 주목하자. 단추하나도 세심하게 고려해야한다. 명품과 시장표는 여기서 차이나는 법이다. 명품은 못할 망정 싼티는 버려야지. 코디하는 방법은 다양하다. 양장이라고 캐쥬얼하지 못하다는 편견은 제발 버리길. 숏 팬츠에 입어도 좋고 스키니에 입어도 좋다. 여성스러움을 보이고 싶다면 쉬폰 소재의 스커트에도 어울리고 데님 스커트도 매치 가능하다(물론 소신껏.). 하지만 유의할 것은 아래 위로 같은 색상은 정말 피해야 할 것 (은행원 유니폼으로 보이고 싶지 않다면).
-TRENCH COAT) 흔히들 '버버리'라 부르는 그 코트. 반듯이 머스트 해브라고 볼 수는 없지만 있으면 정말 좋은 아이템이다. 시대를 불문하고 칭송 받는 아주 매력적인 아이템이다. 버버리의 제품이 가장 좋겠지만 기본이 100(만원)이니 우리는 10 대에서 좋은 물건을 찾는것이 좋겠다.
-CARDIGAN) 환절기에 아주 유용하지만 레이어드 용으로도 빼 놓을 수 없는 활용도 높은 아이템. 힙 라인의 기장이 가장 활용도 높은 듯. 착용할 때와 세탁시에 보풀 주의. 사계절 활용하고 싶다면 얇은 소재의 것 강추.
-BLACK DRESS) 샤넬이 여성복 개혁을 이룬 뒤로 진주와 블랙 드레스는 여성의 옷장에 없어서는 안 될 아이템으로 자리매김 했다. 블랙 드레스는 모든 상황, 시대를 불문하고 여자를 가장 아름답게 만들어 주는 아이템이다 (style book 中). 나이를 먹어가면서 늘어나는 경조사에 아주 유용하게 쓰일 블랙 원피스는 당신이 여자라면 갖춰야 할 아이템. 무릎 밑으로 내려가는 라인은 모댈이 아니라면 소화하기 어려운 스타일이다. 이쯤에서 우리는 티파니의 매장 앞에서 선글라스를 끼고 블랙 미니 드레스를 입고 있던 오드리 햅번을 기억해 내야 한다. 그녀는 충분히 여성스러웠고 당연히 스타일리쉬 했으며 또한 무척이나 사랑스러웠다.
-SKINNY PANTS) 현 시대 젊은이들 이라면 하나씩 쯤은 가지고 있는 기본중의 기본인 아이템. 모든 의상에 소화 가능함으로 가장 간편하고 쉽게 매치 가능한 팬츠. 올해는 스톤 진이 대세. 다리가 굵어 보일 염려가 크니 허벅지가 부담스럽다면 스톤진은 피하길.
-BAGGY PANTS) 올 해에도 유행되는 배기 룩. 짤막한 동양인 체구에는 쉽게 소화하기 힘든 아이템이지만 매치만 잘 하면 굉장히 패셔너블하게 입을 수 있다. 허벅지를 가리기 위한 아이템이 아니라 빈약한 힙을 보완하기 위한 아이템이니 육덕한 허벅지를 자랑하는 이들이라면 피하는 것이 좋겠다.
-DENIM SKIRT) 올해 다시 돌아온 데님 열풍으로 데님 스커트 역시 붐 업! 화이트 셔츠와 매치해도 자연스러운 시크룩 연출 가능. 어지러운 디테일 보다는 데님 소제 자체의 매력에 심취할 수 있는 미니멀한 디자인 강추.
-CHIFFON SKIRT) 발랄한 캐쥬얼 룩과 로멘틱 룩에 제격인 아이템. 모노톤의 컬러 강추. 무릎 바로 위 길이가 적당하다.
-CANVAS SHOES) 이렇게 발을 편하게 만들어 주면서 스타일리시함을 잃지 않는 신발이 어디 또 있을까. 컨버스를 즐겨 신는 베를린 사람들 처럼 (그들은 모든 스타일의 마무리를 컨버스로 해결한다.) 컨버스를 여러모로 활용 할 수 있다. 컨버스 하나로도 복잡하고 딱딱한 스타일을 풀어주는 스타일링 팁이 된다. 뉴요커처럼 정장 팬츠 아래에 스니커즈를 신을 수도 있다.
-HEEL) 여자로 태어난 이상, 우리는 고통을 무릎 쓰고서라도 하이힐을 버릴 수 없다. 남자들은 '옷 잘 입는 여자'보다, '예쁜 옷 입는 여자'를 좋아한다. 여자들이 하이힐을 신고 샤랄라한 스커트를 둘렀을때야 여자를 여자로 본다는 것이다. 여성성을 강조하는 가장 좋은 아이템은 하이힐이라고 생각한다. 하이힐 역시 여자들의 전유물이고, 여성의 고운 몸매 선을 강조해주기 때문이다. 파인 옷을 입고 노출하지 않아도 여성들은 힐 하나로 충분히 섹시해질 수 있다. 힐에도 종류가 많지만 단 한가지 비추하고 싶은것은 일명 지우개 신발이라 불리는 플랫폼 힐이다. 플랫폼 힐은 각선미를 죽이는데 한몫하기 때문. 발이 큰 사람들은 뾰족한 것은 절대적으로 피하고 둥글고 귀여운 디자인을 추천.
-LOAFER) 끈이 없는 캐쥬얼 슈즈. 발이 편안하나 밑창이 너무 얇다면 외려 더 불편하니 잘 따져보고 구매하도록.
-SUNGLASSES) 선글라스는 얼굴형에 맞는것을 착용하는것이 가장 중요하다. 걔중 어느 형이나 무난하게 어울리는 것은 빅쉐이드의 버그 아이 선글라스가 아닐까. 헐이웃 스타들의 애용품 1위인 얼굴을 반쯤 덮어 가리는 버그 아이 선글라스 (말 그대로 잠자리 선글라스. 디테일의 차이에 따라 정말 잠자리가 될 수 있으니 주의하길. 둥근 디테일이 안전빵).
-SCARF) 가장 손쉽게 활용 할 수 있는 포인트 아이템. 디자인, 소재, 묶는 법에 따라 느낌도 천차만별이다. 여러 디자인 사두고 두고 두고 활용하면 좋겠다. 짧은 것은 캐쥬얼하고도 귀여움을 더한다. 가볍게 목에 묶어 주거나 손목에 묶거나, 가방에 묶어주는 것도 좋은 활용. 긴 기장은 우아함의 대명사. 오래 전 유명한 발레리나 아사도라 덩컨이 스카프 덕에 일찍이 세상과 작별을 고한것은 (유난히 긴 스카프를 애용하던 아사도라는 운전 중 스카프가 차 바퀴에 감겨 질식사했다.) 유감스런 일이지만 스카프가 시대 불문하고 각광받는 nice item이라는 것은 불변의 진리다. 네크라인을 장식하고 머리를 덮기도 하고, 벨트 대신으로도 이용하는 등, 여러가지 활용 팁이 넘쳐난다. 해변에서는 멋들어진 Top으로까지 활용 가능하니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
-NECKLACE) 소재도 다양하고 디자인도 무궁 무진하다. 없으면 아쉽고 있으면 아주 유용할 네크리스가 있다면 그게 바로 진주 목걸이다. 친구들과의 만남을 위해 청바지에 화이트 셔츠를 매치한 캐쥬얼한 룩으로 있다가도 급작 스럽게 잡힌 저녁 식사 자리에서 진주 목걸이 하나라면 순식간에 근사한 디너룩으로 둔갑한다. 그렇다고 진주는 진부하고 고지식한 악세사리라는 편견은 버려라. 진주 특유의 샤이니함으로 좀 더 여성스럽고 사랑스럽게 만들어 줄 뿐이지 땅보러 나온 김여사 마냥 오버스럽진 않다. 화이트 셔츠 밑으로 살짝씩 보이게 하거나, 프린트 티셔츠 위에 매치해도 사랑스러운 룩을 만들어준다. 긴것과 짧은것 하나씩 가지고 있으면 좋다.
-EARRING) 원시시대부터 주술적으로 사용되어 차차 장식적이 되었다고 전해진다. 진주 귀고리는 진주 목걸이와 동일시하는 머스트 헤브. 후프 링은 실버, 크리스탈, 골드 하나씩 있으면 파티나 클럽룩 연출에 유용하게 쓰인다. 달랑이는 테슬 귀고리는 턱선 바로 위 까지가 가장 알맞다.
-BANGLE) 소재가 다양하다. 나무나 플라스틱 소재의 뱅글은 캐쥬얼 룩에도 무난히 어울린다. 골드나 실버, 크리스탈 뱅글로는 스타일 업. 굵은 것 여러개 보다는 굵은것 하나에 얇은것을 더 하자.
-BELT) 양복을 허리선에서 묶어 주는 실용적 구실도 크지만 허리선의 아름다움을 강조하는 장식 효과도 크다. 그렇지만 어설프게 동여맨 벨트는 오히려 핸디캡이니 조심할것. 가죽 소재의 베이직한 디자인은 반듯이 소장해야할것. 샤이니한 소재의 벨트도 소장 아이템. 스카프를 활용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BROOCH) 보석이나 금속을 이용해 세심하게 세공한것은 드레시하게 활용할 수 있고, 가죽이나 스팽글같이 간결한 모양의 것은 캐쥬얼하고 스포티한 룩에 매치하면 좋다.
-CLUTH BAG) 저녁 식사에서 기저귀 가방 같은 빅백은 절.대.금.물. 언제 어디서 사용될지 모르는 클러치 하나 정도는 구비해 놓자. 클러치 하나로 당신을 충분히 빛나게 해줄것이다. 중요한 자리에서 활용 될 만큼 명품은 아니더라도 동대문이나 개인샵들을 잘 뒤져 좋은 품질의 것을 찾아보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