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 서초경찰서 사이버수사대는 최근 탤런트 김아중 상반신 노출 합성 사진을 온라인에 유포시킨 네티즌 두명을 붙잡았다. 하지만 김아중은 이 네티즌들이 어린데다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 용서하는 차원에서 합의했다. 이에 따라 사건은 종결됐다.
사건을 담당중인 서울 서초경찰서 사이버수사대 관계자는 26일 뉴스엔과의 통화에서 "유포자 두명을 붙잡았다. 한 명은 중학생이고 다른 한 명은 검정고시 출신의 재수생이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유포자가 미성년자이고 호기심에 다운받아 인터넷에 게재했다며 잘못을 진심으로 뉘우치는 모습을 보인 만큼 김아중이 큰 상처를 받았지만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
또 "김아중과 소속사가 이 네티즌들이 나이가 어린데다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 이같은 선처의 뜻을 전해왔다"며 "합의하는 선에서 사건을 종결했다"고 말했다.
김아중은 이번 합성 사진 사건으로 인해 큰 충격을 받았지만 결국 네티즌들을 용서하기로 마음을 먹고 수사 요청을 취하했다.
한편 지난 2월 합성으로 의심되는 김아중의 상반신 가슴노출 사진이 인터넷에 유포돼 소속사 예당엔터테인먼트는 사이버수사대에 수사를 의뢰했다.
김아중은 오는 4월 말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식스먼스''로 3년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다.
김아중 합성사진 유포 네티즌 2명 붙잡아 ...............
경찰, 김아중 합성사진 유포 네티즌 2명 붙잡아
뉴스엔 원문 기사전송 2009-03-26 18:44
[뉴스엔 김형우 박세연 기자]김아중의 상반신 노출 합성 사진을 퍼뜨린 네티즌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번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 서초경찰서 사이버수사대는 최근 탤런트 김아중 상반신 노출 합성 사진을 온라인에 유포시킨 네티즌 두명을 붙잡았다. 하지만 김아중은 이 네티즌들이 어린데다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 용서하는 차원에서 합의했다. 이에 따라 사건은 종결됐다.
사건을 담당중인 서울 서초경찰서 사이버수사대 관계자는 26일 뉴스엔과의 통화에서 "유포자 두명을 붙잡았다. 한 명은 중학생이고 다른 한 명은 검정고시 출신의 재수생이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유포자가 미성년자이고 호기심에 다운받아 인터넷에 게재했다며 잘못을 진심으로 뉘우치는 모습을 보인 만큼 김아중이 큰 상처를 받았지만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
또 "김아중과 소속사가 이 네티즌들이 나이가 어린데다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 이같은 선처의 뜻을 전해왔다"며 "합의하는 선에서 사건을 종결했다"고 말했다.
김아중은 이번 합성 사진 사건으로 인해 큰 충격을 받았지만 결국 네티즌들을 용서하기로 마음을 먹고 수사 요청을 취하했다.
한편 지난 2월 합성으로 의심되는 김아중의 상반신 가슴노출 사진이 인터넷에 유포돼 소속사 예당엔터테인먼트는 사이버수사대에 수사를 의뢰했다.
김아중은 오는 4월 말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식스먼스''로 3년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