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의 신앙이 신실했는데 밧세바에게 빠진 사랑 이야기, 즉 성경에서 모티브를 딴 가사이므로
다윗이 밧세바 때문에 그만 우리야를 죽인 나머지
그를 죽이고 밧세바를 사랑하므로 차지했으나
사랑 때문에 신앙이 깨진다.
즉 할렐루야가 부서져 깨지고 다윗이 저절로 절망한다는 가사내용이다.
처음에는 찬송가인 줄로 알았는데 사랑 노래였다-.-a
가사 내용이 싸늘하고 망가진 할렐루야이기에 처음에는 부담되지만, 아니었다.
시적 은유이다
제프 역시 크리스천이다.
그의 천재성이 이른 시일 내에 발휘되었으므로 하나님이 천국으로 데리고 갔나 보다
아무튼 세상은 공평하다.
Well I heard there was a secret chord that David played and it pleased the Lord But you don't really care for music, do you? Well it goes like this : The fourth, the fifth, the minor fall and the major lift The baffled king composing Hallelujah
나는 다윗이 연주하여 하나님을 기쁘게 했다는 전설의 비밀 코드가 어딘가 전해져온다고 들었어. 하지만 당신은 음악 따위엔 그리 관심 없지, 안 그래? 그 코드는 이렇게 짚는다고 해 - 네 번째 다음 다섯 번째 음, 단음은 올리고 장음은 내리면서 좌절한 왕은 할렐루야를 작곡했지.
Hallelujah Hallelujah Hallelujah Hallelujah...
Well your faith was strong but you needed proof You saw her bathing on the roof Her beauty and the moonlight overthrough ya She tied you to her kitchen chair And she broke your throne and she cut your hair And from your lips she drew the Hallelujah
당신의 믿음은 굳건했지만 당신은 증거가 필요했고 옥상에서 일광욕을 하는 그녀를 보게 되었어. 순간 그녀의 아름다움과 달빛은 당신을 관통해 버렸지. 그녀는 당신을 부엌 의자에 묶은 다음 당신의 옥좌를 부수고 당신의 머리칼을 자르고 마침내 당신의 입술에서 할렐루야를 끌어내 버렸어.
Baby I've been here before I've seen this room and I've walked this floor I used to live alone before I knew ya I've seen your flag on the marble arch But love is not a victory march It's a cold and it's a broken Hallelujah
내 사랑, 내게 이곳은 초행이 아니야. 그때도 이 밤을 보았고 이 마루를 거닐었어. 당신을 알기 전까진 홀로 살아왔지만 대리석 아치 위에 꽂힌 당신의 깃발을 보았지. 하지만 그대, 사랑은 결코 승전 기념 행진이 아니야. 그건 단지 싸늘하고 망가진 할렐루야일 뿐이야.
There was a time when you let me know What's really going on below But now you never show that to me do ya But remember when I moved in you And the holy dove was moving too And every breath we drew was Hallelujah
저 아래 세상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언젠가 당신이 내게 자상하게 알려줬던 때도 있었지. 하지만 지금 당신은 전혀 예전 같지가 않아. 하지만 잊지 마. 내가 당신 속으로 들어갔을 때 저 성령의 비둘기도 같이 들어왔다는 걸. 그리고 우리가 함께 한 그 호흡은 모두 할렐루야였다는 걸.
Well, maybe there's a God above But all I've ever learned from love Was how to shoot somebody who outdrew ya It's not a cry that you hear at night It's not somebody who's seen the light It's a cold and it's a broken Hallelujah
저 위에 정말 하나님이 계실지도 모르지, 하지만 내가 사랑을 통해 배운 건 오직 내게서 당신의 마음을 끄는 누군가를 겨냥하는 것.
한밤 중 당신의 귀에 들려오는 이 소리는 통곡도 오열도, 빛을 발견한 사람의 환호도 아니야. 이건 그저 싸늘하고 망가진 할렐루야일 뿐이야.
할렐루야
철없던 시절, 뮤지션이 되겠다고 집을 뛰쳐나와 음악 학원에 다녔다.
그래도 악마의 노래라고 칭하는 헤비메탈 따위는 정서에 해로워서 애초에 듣지도 않았다
게다가 고상한 클래식보다는
현대적인, 상쾌 발랄하거나 슬프고 우울한 감성의 모던락이나 재즈 위주로
두루 섭렵하며 들었는데
그때 즐겨 들었던 음악 중의 하나,
제프 버클리의 할렐루야.
때때로 미국의 인기 드라마나 영화에서 음감 할 수 있는 OST
엔딩 크레딧이 뜨면, 배경음악으로 수록할 곡 리스트에 언제나
손꼽히는 곡 중의 하나가 바로 제프 버클리의 할렐루야이다.
여전히 미국과 유럽에서 음악 매니아 계층, 컬트 팬으로부터
천재라고 일컬어지며 칭송했던, 락 뮤지션 제프 버클리
원래 음악이 '소울'이라서 처음에 듣기에는 부담이 크다
공교롭게도 제프 버클리의 음악에 가스펠(복음 혹은 흑인영가) 요소
혹은 CCM 요소가 다분하게 내재하여 있어서
크리스천이라면 즐겨 찾을 수 있다.
그의 음악은 슬픔이 정제된 음악.
일반적으로 음반을 구입하면, 우선 음악의 멜로디를 유심히 경청하게 마련이다
그런데 그의 음악보다는, 유난히도 그의 목소리가 먼저 끌린다
바이브레이션의 청아한 음색, 보이스컬러가 무척 애처롭기 그지없다
(기악이나 성악에서, 음을 상하로 가늘게 떨어 아름답게 울리게 하는 기법.
또는 그렇게 내는 음. 연주 상의 한 기교로 쓴다. ≒바이브레이션·진동음(震動音))
팔세토 창법(falsetto=가성)도 자연스럽게 구사한다
그의 음악의 플레이를 마치는 순간, 리핏을 다시 하고 싶고,
슬픈 선율이 녹아든, 음악의 여운은 굉장히 오랫동안 남는다
할렐루야는 원래 그의 곡이 아니다.
레너드 코헨이라는 미국 시인이자 포크락 가수의
할렐루야 원곡을 여러 뮤지션이 리메이크 했다
(영화 슈렉에서는 보편적으로 익히 아는 러퍼스 웨인라이트라는
싱어송라이터가 부른 ost하고 혼동하면 안 됨.)
게다가 레너드 코헨 본인 스스로 내 곡보다 훨씬 훌륭하고, 오히려 자기 곡보다
제프 버클리 곡으로 느껴진다고 평가했다.
그 외에 세계적으로 저명한 락과 팝 뮤지션 사이에 공공연하게 거론되는 뮤지션,
그는 진정 이 세상에 영혼으로 노래하는 음유 시인이었다
음악 가사가 다윗가 밧세바의 불륜 스캔들에 관한 이야기이다.
너무 철학적이며,
그나마 처음 부분만 이해가 된다.
대략 요약하자면,
다윗의 신앙이 신실했는데 밧세바에게 빠진 사랑 이야기, 즉 성경에서 모티브를 딴 가사이므로
다윗이 밧세바 때문에 그만 우리야를 죽인 나머지
그를 죽이고 밧세바를 사랑하므로 차지했으나
사랑 때문에 신앙이 깨진다.
즉 할렐루야가 부서져 깨지고 다윗이 저절로 절망한다는 가사내용이다.
처음에는 찬송가인 줄로 알았는데 사랑 노래였다-.-a
가사 내용이 싸늘하고 망가진 할렐루야이기에 처음에는 부담되지만, 아니었다.
시적 은유이다
제프 역시 크리스천이다.
그의 천재성이 이른 시일 내에 발휘되었으므로 하나님이 천국으로 데리고 갔나 보다
아무튼 세상은 공평하다.
Well I heard there was a secret chord
that David played and it pleased the Lord
But you don't really care for music, do you?
Well it goes like this :
The fourth, the fifth, the minor fall and the major lift
The baffled king composing Hallelujah
나는 다윗이 연주하여 하나님을 기쁘게 했다는
전설의 비밀 코드가 어딘가 전해져온다고 들었어.
하지만 당신은 음악 따위엔 그리 관심 없지, 안 그래?
그 코드는 이렇게 짚는다고 해 - 네 번째 다음 다섯 번째 음,
단음은 올리고 장음은 내리면서
좌절한 왕은 할렐루야를 작곡했지.
Hallelujah Hallelujah Hallelujah Hallelujah...
Well your faith was strong but you needed proof
You saw her bathing on the roof
Her beauty and the moonlight overthrough ya
She tied you to her kitchen chair
And she broke your throne and she cut your hair
And from your lips she drew the Hallelujah
당신의 믿음은 굳건했지만 당신은 증거가 필요했고
옥상에서 일광욕을 하는 그녀를 보게 되었어.
순간 그녀의 아름다움과 달빛은 당신을 관통해 버렸지.
그녀는 당신을 부엌 의자에 묶은 다음
당신의 옥좌를 부수고 당신의 머리칼을 자르고
마침내 당신의 입술에서 할렐루야를 끌어내 버렸어.
Baby I've been here before
I've seen this room and I've walked this floor
I used to live alone before I knew ya
I've seen your flag on the marble arch
But love is not a victory march
It's a cold and it's a broken Hallelujah
내 사랑, 내게 이곳은 초행이 아니야.
그때도 이 밤을 보았고 이 마루를 거닐었어.
당신을 알기 전까진 홀로 살아왔지만
대리석 아치 위에 꽂힌 당신의 깃발을 보았지.
하지만 그대, 사랑은 결코 승전 기념 행진이 아니야.
그건 단지 싸늘하고 망가진 할렐루야일 뿐이야.
There was a time when you let me know
What's really going on below
But now you never show that to me do ya
But remember when I moved in you
And the holy dove was moving too
And every breath we drew was Hallelujah
저 아래 세상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언젠가 당신이 내게 자상하게 알려줬던 때도 있었지.
하지만 지금 당신은 전혀 예전 같지가 않아.
하지만 잊지 마. 내가 당신 속으로 들어갔을 때
저 성령의 비둘기도 같이 들어왔다는 걸.
그리고 우리가 함께 한 그 호흡은 모두 할렐루야였다는 걸.
Well, maybe there's a God above
But all I've ever learned from love
Was how to shoot somebody who outdrew ya
It's not a cry that you hear at night
It's not somebody who's seen the light
It's a cold and it's a broken Hallelujah
저 위에 정말 하나님이 계실지도 모르지,
하지만 내가 사랑을 통해 배운 건 오직 내게서
당신의 마음을 끄는 누군가를 겨냥하는 것.
한밤 중 당신의 귀에 들려오는 이 소리는
통곡도 오열도, 빛을 발견한 사람의 환호도 아니야.
이건 그저 싸늘하고 망가진 할렐루야일 뿐이야.
Hallelujah Hallelujah Hallelujah...
철없던 시절, 뮤지션이 되겠다고 집을 뛰쳐나와 음악 학원을 다녔다.
고상한 클래식보다는
현대적인, 상쾌발랄, 슬픈 감성의 모던락이나 재즈 위주로 들었는데
그때 즐겨 들었던 음악 중에 하나,
제프 버클리
미국과 유럽에서 음악 매니아 계층, 컬트 팬으로부터
천재라고 일컬어지며 칭송했던, 락 뮤지션 제프 버클리
원래 음악이 '소울'이라서 처음에 듣기에는 부담이 크다
공교롭게도 제프 버클리의 음악에 가스펠 요소
혹은 CCM 요소가 다분하게 내재되어 있어서
크리스천이라면 즐겨 찾을 수 있다.
그의 음악은 슬픔이 정제된 음악
일반적으로 음반을 구입하면, 우선 음악의 멜로디를 경청하게 마련이다
그런데 그의 음악보다는, 유난히도 그의 목소리가 먼저 끌린다
바이브레이션의 청아한 음색, 보이스컬러가 무척 애처롭기 그지없다
(기악이나 성악에서, 음을 상하로 가늘게 떨어 아름답게 울리게 하는 기법.
또는 그렇게 내는 음. 연주상의 한 기교로 쓴다. ≒바이브레이션·진동음(震動音))
팔세토 창법(falsetto=가성)도 자연스럽게 구사한다
흑인의 감성과 백인의 감성을 골고루 갖춘 보기 드문 뮤지션이다
그의 음악의 플레이를 마치는 순간, 리핏을 다시 하고 싶고,
그 음악의 여운은 굉장히 오랫동안 남는다
영혼을 부르던 음유시인
가사는 어설픈 영어 실력이라서 퍼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