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 사이, 마냥 좋을 때도 있고, 하루가 멀다 하고 꼬투리만 잡으면 피 튀기게 으르렁대기도 한다.
대면대면 권태가 찾아오기도 하고, 그럼에도 편안함과 정에 이끌려 관계를 지속하기도 한다.
그러다 누군가, 마치 사고처럼, 눈에 보이기 시작한다.
그리고 상대의 유혹에 넘어가기도 하는데… 남자, 여자 유혹에 약할 수 밖에 없는 이유
여자 ▶남자친구의 무심함 여자는 늘 사랑 받기를 갈구한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인가, 남자친구는 회식이다 약속이다, 모임이다 그녀를 소홀히 대한다. 주말에도 그녀와의 데이트는 없어진 지 오래. 그러한 무심함 속에 방치된 그녀는 차츰 외로움을 느낄 것이다. 남자친구가 있다 한들 솔로 때보다 못한 생활을 하고 있을 테니.
이때 많은 여자는 유혹에 노출되어 있다고 보면 된다. 마침 그때 누군가 살짝 손이라도 내미는 날엔 뿌리치기 힘들지 않겠는가?
“사귄 지 한 3년쯤 되었을까? 남자친구는 이제 저보다 다른 일들이 우선이었어요. 친구들과 술 약속이 먼저였고, 굳이 가지 않아도 될 회식자리에도 꼭꼭 꼈고요. 그리곤 주말에는 피곤하다는 이유로 만남을 피했죠. 그러다가 전 동창녀석과 자주 어울리게 된 거예요. 그러다가 녀석에게 고백을 받았죠. 뿌리치기 힘든 유혹이었어요. 지금도 저는 갈등 중이니까요.” - 26세 K씨
▶회사동료의 친절 남자도 그렇지만, 여자도 동료의 친절이 혹 내게 관심을 갖는 게 아닐까 하는 착각에도 빠진다. 사실 또한, 대부분의 남성은 관심이 가지 않는 여성에게 과잉 친절을 베풀 리도 만무하다. 게다가 키도 크고 제법 핸섬가이의 친절이라면 어떤 여자인들 혹하지 않겠는가?
“회사에서 제법 그에게 관심을 갖는 여직원들이 많았어요. 근데 유독 그는 제게 더 친절했죠. 제가 부탁한 업무사항은 물론이고, 일부러 알아서 챙겨주는 등, 처음에는 부담스러웠지만, 차츰 그게 싫지만은 않다는 걸 깨달았죠. 그는 멋진 사내였으니까요” -29세 J씨
▶친구와의 업 된 술자리 화근은 언제나 술이다. 술은 사람을 감성적으로 만들고, 또 기분파로 만들며, 상대가 멋져 보이게 아는 마술의 묘약이기도 하니까. 대부분의 모든 남녀의 사고는 보통 술 때문이기도 하지 않는가? 업 된 술자리가 묘한 스캔들로 이어지는 수가 있으니 조심 할 것.
“그래요 인정해요. 제가 경솔했어요. 기분에 그 친구의 손을 잡았고, 그리고는 그가 이끄는 데로 했죠.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제가 한 행동에 후회가 가득했지만, 이미 일은 다 벌어지고만 상황이었어요. 옆에서 곤히 자고 있는 그 친구를 버려두고 모텔에서 나왔을 때는 정말 죽고만 싶었으니까요.” - 31세 O씨
남자
▶너무 예쁜 여자의 짜릿한 유혹 어떤 남자들은 쉽게 말하기도 한다. “난 사랑하는 여자가 있으면 아무리 예쁜 여자가 유혹해와도 한 여자 밖에는 안보여”라고. 하지만 그건 대부분 거짓말이다. 남자는 본능적으로 시각적인 동물이다. 적어도 어떤 사고는 일지 않아도, 혹 하는 마음 정도는 생기는 것이 남자의 인지상정인 것을.
“그런 밥 맛없는 녀석들이 있죠. 자기 여자친구 밖에 안 보인다고. 그런데 웃기는 건, 어느 날 그 녀석에게 어떤 긴 생머리의 청순녀가 헌팅을 걸었어요. 그 녀석이요? 어땠을 거 같아요? 그날로 바로 그녀와 만났죠. 남자란 어쩔 수 없어요. 다만 그걸 어느 만큼 절제하려고 노력하느냐, 그 차이뿐 인 거죠.” - 25세 P씨
▶결핍된 부분을 채워주는 그녀 강할 것만 같은 남자가 오히려 더 애정결핍이 심한 법이다. 혹은 연인을 만나면서 그녀가 갖고 있지 않은 어떤 매력적인 부분을 다른 여자가 갖고 있다면 은근히 관심이 가는 것도 사실. 그 관심이 여자의 유혹이 오도록 여지를 만들고, 참다못해 오히려 남자가 더 다가서기도 하는 법
“나의 그녀는 언제나 아이 같았어요. 내가 모든걸 챙겨줘야 하고, 조금이라도 떨어져있으면 징징댔었죠. 처음엔 저도 좋았어요. 그녀에게 무언가 해줄 수 있다는 사실에 뿌듯했고요. 하지만 연애가 길어지고 점점 저는 지쳤죠. 하지만 그 누나는 달랐어요. 비록 한 살 많을 뿐인데. 정말 편하고, 나의 모든 걸 감싸주고 이해해줬죠. 그래서 끌렸던 것 같아요. 그녀가 갖고 있지 않은 부분을 그 누나는 갖고 있었으니까요.” - 29세 Y양
▶그냥 루즈하고 권태로운 일상 일탈, 낯선 유혹… 이런 것은 비단 남자뿐 아니라, 여자들도 가끔은 꿈꾸는 것들이다. 그렇지만 남자의 경우에는 오랜 연애를 지속하다 보면, 자꾸만 어떤 새로운 것에 대한 갈망이 커지기도 하는 법. 딱히 이유가 있는 것은 아니다. 그냥. 가끔은 알 수 없는, 짜릿한 해프닝이 재미있다고 느끼기에. 그것이 혹 바람기일지라도.
“저만 그런 건 아니잖아요. 남자는 그래요. 오는 여자 막지 않아요. 그리고 사실 저도 싫지 않았어요. 아니요. 좋았어요. 조금씩 지금 만나고 있는 그녀에게 권태를 느꼈던 것도 사실이고요.” - 23세 H씨
남자, 여자 유혹에 약한 이유
남자, 여자 유혹에 약한 이유
연인 사이, 마냥 좋을 때도 있고, 하루가 멀다 하고 꼬투리만 잡으면 피 튀기게 으르렁대기도 한다.
대면대면 권태가 찾아오기도 하고, 그럼에도 편안함과 정에 이끌려 관계를 지속하기도 한다.
그러다 누군가, 마치 사고처럼, 눈에 보이기 시작한다.
그리고 상대의 유혹에 넘어가기도 하는데… 남자, 여자 유혹에 약할 수 밖에 없는 이유
여자
▶남자친구의 무심함
여자는 늘 사랑 받기를 갈구한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인가, 남자친구는 회식이다 약속이다, 모임이다 그녀를 소홀히 대한다.
주말에도 그녀와의 데이트는 없어진 지 오래. 그러한 무심함 속에 방치된 그녀는 차츰 외로움을 느낄 것이다.
남자친구가 있다 한들 솔로 때보다 못한 생활을 하고 있을 테니.
이때 많은 여자는 유혹에 노출되어 있다고 보면 된다.
마침 그때 누군가 살짝 손이라도 내미는 날엔 뿌리치기 힘들지 않겠는가?
“사귄 지 한 3년쯤 되었을까? 남자친구는 이제 저보다 다른 일들이 우선이었어요. 친구들과 술 약속이 먼저였고, 굳이 가지 않아도 될 회식자리에도 꼭꼭 꼈고요. 그리곤 주말에는 피곤하다는 이유로 만남을 피했죠. 그러다가 전 동창녀석과 자주 어울리게 된 거예요. 그러다가 녀석에게 고백을 받았죠. 뿌리치기 힘든 유혹이었어요. 지금도 저는 갈등 중이니까요.” - 26세 K씨
▶회사동료의 친절
남자도 그렇지만, 여자도 동료의 친절이 혹 내게 관심을 갖는 게 아닐까 하는 착각에도 빠진다.
사실 또한, 대부분의 남성은 관심이 가지 않는 여성에게 과잉 친절을 베풀 리도 만무하다. 게다가 키도 크고 제법 핸섬가이의 친절이라면 어떤 여자인들 혹하지 않겠는가?
“회사에서 제법 그에게 관심을 갖는 여직원들이 많았어요. 근데 유독 그는 제게 더 친절했죠.
제가 부탁한 업무사항은 물론이고, 일부러 알아서 챙겨주는 등, 처음에는 부담스러웠지만, 차츰 그게 싫지만은 않다는 걸 깨달았죠. 그는 멋진 사내였으니까요” -29세 J씨
▶친구와의 업 된 술자리
화근은 언제나 술이다. 술은 사람을 감성적으로 만들고, 또 기분파로 만들며, 상대가 멋져 보이게 아는 마술의 묘약이기도 하니까. 대부분의 모든 남녀의 사고는 보통 술 때문이기도 하지 않는가?
업 된 술자리가 묘한 스캔들로 이어지는 수가 있으니 조심 할 것.
“그래요 인정해요. 제가 경솔했어요. 기분에 그 친구의 손을 잡았고, 그리고는 그가 이끄는 데로 했죠.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제가 한 행동에 후회가 가득했지만, 이미 일은 다 벌어지고만 상황이었어요. 옆에서 곤히 자고 있는 그 친구를 버려두고 모텔에서 나왔을 때는 정말 죽고만 싶었으니까요.” - 31세 O씨
남자
▶너무 예쁜 여자의 짜릿한 유혹
어떤 남자들은 쉽게 말하기도 한다. “난 사랑하는 여자가 있으면 아무리 예쁜 여자가 유혹해와도 한 여자 밖에는 안보여”라고. 하지만 그건 대부분 거짓말이다.
남자는 본능적으로 시각적인 동물이다. 적어도 어떤 사고는 일지 않아도, 혹 하는 마음 정도는 생기는 것이 남자의 인지상정인 것을.
“그런 밥 맛없는 녀석들이 있죠. 자기 여자친구 밖에 안 보인다고. 그런데 웃기는 건, 어느 날 그 녀석에게 어떤 긴 생머리의 청순녀가 헌팅을 걸었어요. 그 녀석이요? 어땠을 거 같아요? 그날로 바로 그녀와 만났죠. 남자란 어쩔 수 없어요. 다만 그걸 어느 만큼 절제하려고 노력하느냐, 그 차이뿐 인 거죠.” - 25세 P씨
▶결핍된 부분을 채워주는 그녀
강할 것만 같은 남자가 오히려 더 애정결핍이 심한 법이다. 혹은 연인을 만나면서 그녀가 갖고 있지 않은 어떤 매력적인 부분을 다른 여자가 갖고 있다면 은근히 관심이 가는 것도 사실.
그 관심이 여자의 유혹이 오도록 여지를 만들고, 참다못해 오히려 남자가 더 다가서기도 하는 법
“나의 그녀는 언제나 아이 같았어요. 내가 모든걸 챙겨줘야 하고, 조금이라도 떨어져있으면 징징댔었죠. 처음엔 저도 좋았어요. 그녀에게 무언가 해줄 수 있다는 사실에 뿌듯했고요. 하지만 연애가 길어지고 점점 저는 지쳤죠. 하지만 그 누나는 달랐어요. 비록 한 살 많을 뿐인데. 정말 편하고, 나의 모든 걸 감싸주고 이해해줬죠. 그래서 끌렸던 것 같아요. 그녀가 갖고 있지 않은 부분을 그 누나는 갖고 있었으니까요.” - 29세 Y양
▶그냥 루즈하고 권태로운 일상
일탈, 낯선 유혹… 이런 것은 비단 남자뿐 아니라, 여자들도 가끔은 꿈꾸는 것들이다. 그렇지만 남자의 경우에는 오랜 연애를 지속하다 보면, 자꾸만 어떤 새로운 것에 대한 갈망이 커지기도 하는 법. 딱히 이유가 있는 것은 아니다.
그냥. 가끔은 알 수 없는, 짜릿한 해프닝이 재미있다고 느끼기에. 그것이 혹 바람기일지라도.
“저만 그런 건 아니잖아요. 남자는 그래요. 오는 여자 막지 않아요. 그리고 사실 저도 싫지 않았어요. 아니요. 좋았어요. 조금씩 지금 만나고 있는 그녀에게 권태를 느꼈던 것도 사실이고요.” - 23세 H씨
글 :이윤정(ez작가)| 제공 : 이지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