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간의 감정 매커니즘

김진경200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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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이 생긴다는것.

 

별 감정없었는데도 주변에서 몰아가니까 감정이 생기는것 같다던

 

친구의말.

 

백번 공감한다.

 

백번.

 

감정이 자기 스스로 생기는 것도 있지만 주변의 시선과 기대가

 

긍정적인 기대와 상상을 떠오르게 하면 감정이 생기는것같다.

 

적어도 이런 케이스에는.

 

이성에 대한 감정이라는 것은 그 사람과 함꼐 하게 되었을때의

 

기대와 상상으로 생기는 것 같다.

 

그런 기대를 하면 하게 될수록 그 상황에 대한 열망이 강해지고

 

그러한 열망때문에 상대방에 집착하게 되고 호감을 느끼게 되는

 

매커니즘이라고 잠정적으로 예측해본다.

 

그러면 감정을 접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원초적인 이유였던 그사람과의 환상적인 상상을 묻어버리면 되는

 

것이다. 그런데 사람의 생각이 그렇게 쉽게 접어지는 것이던가?

 

하지만 사람의 체계는 하나의 자극이 있을때 더 큰 자극이

 

나타나면 본래의 자극을 느끼지 못하게 되는것이다.

 

즉 다른 사람과의 더 멋진 상상을 하게 된다면 본래의 감정은

 

잊혀질수 있는 것이다.

 

즉 사람은 사람으로 잊는다가 검증되는 것이다.

 

물론 본래의 상상을 부정하는 방법도 있지만 그것은 표면을

 

덮어버리는 식의 임시방편일 뿐이다. 그런 방법은 만일 그 상황에

 

대한 가능성이 생기는 순간 다시 살아날수 있는것이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이성간의 감정은 자신이 만든다는 것을 확인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