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 금지곡 문제에 관하여

김새롬200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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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후를 보며 한마디.


글을 쓰기 이전에 필자에 대한 소개부터 하기로 한다.
필자는 진보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으며
어떤이로부터 매우 급진적이라는 비난을 받기도 한다.
그러나 지금 이 글에서는 아주 `보수적인 글`을 쓰고자 한다.
과연 임진모와 SM재벌에 동조하지 않으면 보수적인것인가?


우선 동방신기 곡의 대해 자세히 보니 청보위에 문제가 있는것 같다.
하지만 청보위에 문제가 있다고 동방신기가 `절대선`이 되는것은 아니다.

청보위가 잘못한 몇가지 사례를 들어 청보위를 맹공 하는것도 문제가 있다.
물론 뉴스후에서 지적한 솔비, 백지영, 비 등의 노래에 대해
뉴스휴에서 지적한것과 같은 생각이다.

그러면 이야기 꺼리를 돌려보자.

임진모 왈
2009년의 청소년은 1979년의 청소년과 다르다고 한다.
물론 임진모의 말의 취지에 원칙적으로 공감한다.

엄청 다르다.

요즘 청소년들은 어른에게 욕도 하고
반말도 한다.
초등학생도 그렇다.
자기 생각만이 진리이며
비난과 욕설을 하면서 아무런 죄책감도 갖지 않는다.
문제를 열거하자면 백만개 정도는 나올것이다.

그리고 더 심각한 문제는
영어가 무분별하게 침투 한다는 것이다.
동방신기 비 등의 노래 가사를 쭉 보니
이명박 대통령이 주장하는
세계화 시대에 참 잘 적응하고 있는 것 같다.

그리고 SM재벌의 문제도 많다.

언어와 사회, SM재벌의 문제에 대해
굳이 부연하지 않아도 되겠지?

반드시 개입과 (일부)통제가 필요하다.

1979년의 청소년은,
어른에게 반말하고 욕설하지는 않았다.

그들은 어른이 되어서 경제성장을 이루었고
우리나라의 많은 발전을 이루었다.

어른에게 반말하고 욕설하는 초딩들..
이들이 어른이 되면 대한민국이 어떻게 될지 걱정이다.

지금 이대로 가면 한국은 망하고, 미국 슬럼가의 저질세상처럼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