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와 딸

김상우200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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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대해서나, 일본에 대해서나, 자세한 모습들을 알지는 못하지만,

한국과 일본에서 마주치는 모습에 느끼는 감정은 꽤 다르다.

변두리 도쿄이긴 하지만, 조용한 마을의 축제 풍경,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는 가족단위로 마을 축제에 참가하는 주민들의 모습에

부럽다는 감정을 느낀다.

오래된 마을의 전통을 이어오는 사람들,

귀찮다는 기색보다는 제대로 즐기고 있었다.

 

.Shibamata..Tokyo;JAP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