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후 너무 아픈 여자분들 보세요 내마음 아프지 않는법

김은지2009.03.29
조회1,611

저도 다른 여자들과 같이 사랑을 했고

이별을 했습니다

이별후의 가슴앓이 너무 아프고 힘들게 했었습니다

다들 그러죠, 다른누구보다 아프다고

 

대부분 헤어지고나서 힘들어하는

여자의 이야기는 이렇습니다

 

처음에는 그가 잘해줬습니다

저는 처음에 그를 못믿었었지만

(혹은 싫어했었지만)

점차 시간이 갈수록 그를 사랑하게 되었고

(그사람을 믿게 되는동안 여러분들의 이야기가 있겠지요)

우리는 진심으로 행복했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갈수록 그는 저를 멀리하고

(혹은 전화를 안받고, 연락을 안하고,

사랑이느껴지지않는 행동들을하거나

나보다는 친구들이우선)

만나고싶어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왜그러냐고

(묻고,따지고,전화를계속하고,다그치고,찾아가울면서매달리고,

술먹고데리러오라며전화하고,등등) 했습니다

 

갑자기 이러는게 너무 힘들고 적응이 안됬었고

결국 우리는 헤어졌습니다

 

그사람과 헤어지고나니 너무 힘듭니다

저는 이사람아니면 안될것 같습니다

너무 아프고 힘듭니다

 

아마도 이별후 힘든여자의 대부분의 사랑스토리 일겁니다

그사람을 잡고 싶지요?

예전에 그랬듯이 내남자였으면 좋겠지요?

 

저도 똑같은 고민을 했고 비슷한 스토리대로 사랑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이별을 했지요

 

이별한후에 정말로 심장이 아프더군요

병난것처럼 누가 심장을 쥐어짜내는것처럼

정신적으로만 아픈게 아니고 물리적으로도 아팠었습니다

그래서 안아프기위해

죽겟다고 약을 먹어보기도 했고

마음에도 없는 남자를 만나보기도 했고

술도먹어봤고

펑펑울면서 매달려도 봤고

그렇게 몇일을 생활했었는데

정말로 저 방법중엔 치료가되는건 없더군요

오히려 더생각나고 더 아프고 나만더힘들고

위의 방법들은 헤어지고 한번쯤은

해봐도 좋은 방법이지만

혼자서 하세요

 

정말로 그사람을 사랑하고 내곁에 두고싶다면

혼자서 술을먹되 그사람을 부르거나

매일 받지도않는 전화를 수십통씩한다거나 하지마세요

물론 목소리 듣고싶고 보고싶겠지만

그렇게 전화한다고해서 마음이 돌아오는건 아니랍니다

 

매달리지마세요.

남자들은 그걸 싫어합니다

울지도마세요

마음에도없는여자가우는건 나몰라라할테니

당신만 더 추해질뿐입니다

안그래도 없는마음 싫어할정도가 될지도 몰라요

 

정말로 잡고싶다면 내사람이었으면 한다면

만나서 대화를하세요

울지도 말고, 자기 마음을 있는그대로

진심을 전하는거예요

 

저같은경우는 이렇게 말을했어요

기억이 잘 안나지만 대충(짧게쓰느라반말체..;)

'니가 마음이 두근거려 다른사람을 만나도

 그사람과도 언젠가는 이런상황이 올것이다

 좋은사람을 만나도 언젠가는

 싸우고 단점이 보이게마련이며

 지금처럼 니맘이변해서 헤어질때는

 분명히오게마련이다

 나는 니가 진심으로 좋으며,

 이대로 헤어지는건 인정이 잘 안된다

 솔직히 힘들고 아프다

 그렇지만 나는 이런때를 이겨내고

 우리사이가 더 발전된 연인사이가 되길바란다

 나도 앞으로 내 일에 신경많이쓸테니

 마음이두근거렸던때처럼

 귀찮게 전화하는일이나

 문자보내는일은 없을것이다

 이런때는 어디서 누구를 만나던 올거고

 나는 니가 진심으로 좋고 사랑했기 때문에

 그냥 같이 앉아서 이야기를 하는것만으로도

 즐겁고 편한 그런 사이가 되기를 바란다 

 정말로 친구같이 부담없이만날수있는

 그런사이가 되었으면 좋겠다

 내말은 모두 진심이고 진심을 알아줬으면좋겟다'

 

머 이런식으로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렇게 이야기하니 남자맘이 돌아서더군요

제가 전화하면 무조건 전화하지말라던사람이

이 이야기후에 그자리에서

저와20분간 즐겁게 잡담을 나눴습니다

돌아갈땐 뽀뽀도 해줬습니다

물론 제남자친구는 아주 돌아선건 아니지만요

아직은 혼자 부담없이 있고싶다고 하네요

그래도 우리는 연락하고 지내며 편하게 이야기할수

있는 그런사이가 되었습니다

 

 

무작정 사랑을바라지마세요

상대방은 피곤해져요

남자들은 연애는 여우랑해도

결혼은 친구같고 편한여자를 선택한다죠?

사귀는동안 너를 진심으로 좋아했기때문에

헤어진다고해서 남남이되는것이아니고

만나서 잡담을나누는 편한 친구같은

사이가 되고싶다는걸 강조하세요

아, 그리고 여전히 너를 사랑하는감정이 

남아 있다는것도 어필하세요

귀찮게 하지 않는다는것도 중요합니다

 

쨋든 저는 이런이야기를하고난후

심장이 아팠던게 안아파졌고

잠도못자던거 그냥 자러갑니다

 

사이가 더 좋아지고싶다면 이별의 위기란 반드시 오는거예요

사랑의두근거림은 한순간이지만

사람의진실된 마음은 영원하거든요

 

진실된 사랑을하고 이별의 위기후에 친구같은 사람이 된다면

그사람이 다른여자를 만나도 당신에게 돌아오게 되있습니다

똑같이 영원할것만같은사랑을하고

결국에는 이별의위기가오고

그때에는 친구같은 사람을 더 찾는법이거든요

 

그를 구속하지말고

그와 친구가 되세요

그러면 마음이 아프지 않답니다

물론 명목적인 친구말고

정말로 잡담을나누며 즐거운시간을

보낼수있는친구말이죠

 

명심하세요

지금그는 당신이 아무리 힘들고아프고괴로워해도

쳐다보기만할뿐 도와주지 않을겁니다

그냥 귀찮은 여자일뿐,

이런마음을 돌리는게 여자의 몫입니다

마음을 돌리세요 명목상의사귀는사이말고

그를 이해하고

마음을, 진실된 마음을 돌리세요

 

 

진심은 언젠가는 통하는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