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몸에 더 좋으라고 air chilled 된걸로 사왔어요. 엄청 비싸더라구요..... 제가 사본 닭한마리중 젤 비싼 닭인것 같아요. 이걸 먹고 빨리 나아야할텐데요... (한번도 얼려진적이 없는 닭이라 더 fresh 한것 같긴하더라구요! 아님, 너무 속상할꺼 같아요.)
일단 필요한 재료는, 닭한마리, 양파한개, 파 한쪽, 고추 하나, 그리고 새송이버섯 한개.
(물론 원하시면, 더 추가하셔도 되구요. 저는 한개씩만 넣었어요. -약간 매콤한걸 원하시면 헬로피뇨같은 매운 고추를 넣으셔도 되구요. 양파나, 버섯도 더 넣으셔도 된답니다. 참고로, 닭 손질하기 싫으신분은 뼈랑 skin 없는 닭으로 사셔도 되는데, 왠지 뼈 없으면 깊은 맛이 덜 나는것 같아서 저는 닭 한마리로 했어요. - 요리는 정성이라잖아요. 후훗 )
일단 닭고기가 물에 잠기도록 해서 재료 (버섯만빼고) 넣고 끓여주세요.
첨에 끓기 시작하면 좀 중간불에서 서서히 뼈국물이 우러나오게 해주시는게 더 좋아요.
닭을 끓일때, 옆에서 밥을 해주시구요. (그냥 생쌀을 넣어서 해도 되는데, 저는 너무 손이 많이 가는것 같아서 밥솥에 밥을 한 큰컵으로 1개 반정도 했어요. - 약간 물밥으로 만들어주세요!)
닭고기가 끓으면서 거품이나 기름이 나오면 살짝 걷어내서 버려주세요!
닭고기가 다 익어서 국물이 좀 우러나왔다 싶으시면, 일단 고기랑 야채를 따로따로 건져주세요.
닭고기는 뜨거우니깐, 집게같은걸로 스킨 먼저 제거해주시구요. (원하시면 넣으셔도 되요)
그런담에, 닭고기 살코기만 다 발라내셔서 잘게 찢어주세요. (얼마나 잘게 찢느냐는 중요하지 않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죽"이긴해도, 닭고기가 씹히는게 좋아서요. 살짝 살집이 있게 찢어넣었답니다.)
옆에 따로 건져낸, 양파와 고추, 파두 다 잘게 썰어주시구요. 그리고 같이 삶지 않았던 버섯도 잘게 썰어서, 원래 끓여놨던 국물에 다 퐁당퐁당~ 넣어주시구요. 그런담에 미리 해뒀던 물밥을 넣어주세요. (밥 안하셨으면 생쌀을 그냥 넣으셔도 되는데요. 그때 시간이 좀 많이 걸리구, 많이 저어주셔야해요. 손이 너무 많이 가죠.) 후추 약간이랑 소금 조금 넣으시구요. (후추는 지난번에 말씀드렸다시피, 꼭 금방 갈아서 쓰시는걸 써주시구요. 소금은 조금만 넣어주세요. - 짠게 몸에 젤 안좋다고 하니깐요. )
참! 밥이랑 닭고기, 야채를 다 넣었을때 국물이 좀 많이 남아있어야해요. (일단 밥이 들어가면 국물에서 퍼져가기 땜에, 물의 여유가 있으셔야해요.) 그런담에 조금 약한중간불에서 살살~ 저어주시다보면, 금방 밥이 퍼져서 맛있는 닭죽이 된답니다!
닭죽이라는게요.
만들기 힘들지는 않은데. 닭을 다 발라내는 과정이나, 저어주는 과정이 있어서 정성이 많이 들어가구요. 그리고 시간도 좀 오래걸리는 편이예요. 그래도, 주변에 누군가 입맛이 없을때 만들어주면, 금방 입맛이 돌아오더라구요~
[위기의 주부들] 입맛없을때, 닭죽이 최고!
오늘은 가족중에 속이 아픈 사람이 있어서요.
닭죽을 쑤어서 가져다 주면, 좀 속이 덜 아플까 하는 마음에
일 끝나고 whole food market 에 가서 큰 닭한마리를 사왔답니다.
- 몸에 더 좋으라고 air chilled 된걸로 사왔어요. 엄청 비싸더라구요..... 제가 사본 닭한마리중 젤 비싼 닭인것 같아요. 이걸 먹고 빨리 나아야할텐데요... (한번도 얼려진적이 없는 닭이라 더 fresh 한것 같긴하더라구요! 아님, 너무 속상할꺼 같아요.
)
일단 필요한 재료는, 닭한마리, 양파한개, 파 한쪽, 고추 하나, 그리고 새송이버섯 한개.
(물론 원하시면, 더 추가하셔도 되구요. 저는 한개씩만 넣었어요. -약간 매콤한걸 원하시면 헬로피뇨같은 매운 고추를 넣으셔도 되구요. 양파나, 버섯도 더 넣으셔도 된답니다. 참고로, 닭 손질하기 싫으신분은 뼈랑 skin 없는 닭으로 사셔도 되는데, 왠지 뼈 없으면 깊은 맛이 덜 나는것 같아서 저는 닭 한마리로 했어요. - 요리는 정성이라잖아요. 후훗 )일단 닭고기가 물에 잠기도록 해서 재료 (버섯만빼고) 넣고 끓여주세요.
첨에 끓기 시작하면 좀 중간불에서 서서히 뼈국물이 우러나오게 해주시는게 더 좋아요.
닭을 끓일때, 옆에서 밥을 해주시구요. (그냥 생쌀을 넣어서 해도 되는데, 저는 너무 손이 많이 가는것 같아서 밥솥에 밥을 한 큰컵으로 1개 반정도 했어요. - 약간 물밥으로 만들어주세요!)
닭고기가 끓으면서 거품이나 기름이 나오면 살짝 걷어내서 버려주세요!
닭고기가 다 익어서 국물이 좀 우러나왔다 싶으시면, 일단 고기랑 야채를 따로따로 건져주세요.
닭고기는 뜨거우니깐, 집게같은걸로 스킨 먼저 제거해주시구요. (원하시면 넣으셔도 되요)
그런담에, 닭고기 살코기만 다 발라내셔서 잘게 찢어주세요. (얼마나 잘게 찢느냐는 중요하지 않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죽"이긴해도, 닭고기가 씹히는게 좋아서요. 살짝 살집이 있게 찢어넣었답니다.)
옆에 따로 건져낸, 양파와 고추, 파두 다 잘게 썰어주시구요. 그리고 같이 삶지 않았던 버섯도 잘게 썰어서, 원래 끓여놨던 국물에 다 퐁당퐁당~ 넣어주시구요. 그런담에 미리 해뒀던 물밥을 넣어주세요. (밥 안하셨으면 생쌀을 그냥 넣으셔도 되는데요. 그때 시간이 좀 많이 걸리구, 많이 저어주셔야해요. 손이 너무 많이 가죠.) 후추 약간이랑 소금 조금 넣으시구요. (후추는 지난번에 말씀드렸다시피, 꼭 금방 갈아서 쓰시는걸 써주시구요. 소금은 조금만 넣어주세요. - 짠게 몸에 젤 안좋다고 하니깐요. )
참! 밥이랑 닭고기, 야채를 다 넣었을때 국물이 좀 많이 남아있어야해요. (일단 밥이 들어가면 국물에서 퍼져가기 땜에, 물의 여유가 있으셔야해요.) 그런담에 조금 약한중간불에서 살살~ 저어주시다보면, 금방 밥이 퍼져서 맛있는 닭죽이 된답니다!
닭죽이라는게요.
만들기 힘들지는 않은데. 닭을 다 발라내는 과정이나, 저어주는 과정이 있어서 정성이 많이 들어가구요. 그리고 시간도 좀 오래걸리는 편이예요. 그래도, 주변에 누군가 입맛이 없을때 만들어주면, 금방 입맛이 돌아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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