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마지막날은 태은짱의 하나밖에 없는 이모의 생일이랍니다. 이쁜 과일 딸기로 호사를 부릴수 있는 요즘 맛나보이는 실한 녀석들이 꽉찬 한팩 사들고와 딸기 무스 만들어 지난 주말 친정가서 생일파티 했다지요 요녀석은 남은 반죽으로 쿠키틀을 이용해 만든 미니 무스랍니다. ---------------------------------------------------------------------------------------------------- 18cm 하트 틀 1대 분량이에요 비스퀴----흰자 3개분 노른자 3개분 설탕 75g 박력분 75g 솔솔뿌려줄 적당량의 슈가파우더 딸기 무스---- 생딸기 200g (딸기퓨레 200g) 설탕 70g 플레인 요구르트 50g 생크림 230g 판젤라틴 10g (요구르트 없이 생크림만 250넣어도 괜찮아요 ~) 비스퀴는 과정샷이 없네요 ^^; 왜냐구요? 태은짱이랑 낮에 바쁜(?) 일을 마치고 저녁 6시쯤 부터 만들기 시작했죠 열심히 흰자를 돌리고 있는데 갑자기 정전이 제가 뭔가를 잘못 건드렸나 싶어 관리실에 전화하니 아파트 전체가 정전이라네요.... 이미 흰자속에 설탕을 1/3을 넣고 돌리던 중인데 말이죠 그 상태로 1시간 반이나 둘이서 어둠속에서 놀았다죠 그사이 설탕이 녹아 시럽처럼 되어버려 머랭을 만들어 보니 이탈리안 머랭까진 아니어도 일반 머랭보다는 조금 힘이 있는 머랭이 만들어 지더군요 ^^ 암튼 그렇게 만들어낸 이쁘게 올라온 머랭중 일부를 덜어서 노른자속에 넣고 완전히 섞어준다음 다시 본 머랭속에 넣고 거품이 꺼지지 않게 섞어준다음 체쳐준 가루를 넣고 잘 섞어주세요 짤주머니속에 지름 1cm 정도의 깍지를 껴주고 완성된 반죽을 넣고 하트 틀 바닥에 깔 크기 만큼 짜주고요 나머지 반죽으로 손가락 모양의 반죽을 4cm 정도 길이로 연달아 짜주세요 제 무스틀이 키가 5cm지만 전 3cm 높이로 맞춰 잘라서 띠를 둘러주었어요~ 무스가 약간 보이도록요 철판에 잘 짜준 반죽위에 슈가파우더를 두번에 걸쳐 솔솔 뿌려준 다음 190도 오븐에서 10분정도 구워주세요 오븐에 넣고 나서야 사진안 찍어둔게 생각이 나더라구요 으흐흐 이번엔 딸기 무스를 만들어요 우선 밑준비로 차가운 물에 젤라틴을 넣어서 불려두세요 그사이 블렌더에 깨끗이 씻은 딸기랑 설탕 요구르트를 넣고 곱게 갈아주세요 냉동 퓨레를 사용할 경우 냄비에 퓨레를 넣고 끓여주다가 불린 젤라틴을 넣고 녹여주면 되지만 생 딸기를 그대로 이용할 경우엔 불린 젤라틴을 중탕을 이용해서 녹여두세요 갈아둔 생딸기 퓨레에 녹여둔 젤라틴 넣고 70% 정도 거품 올려준 생크림 넣고 잘 섞어주면 무스반죽 완성이죠 구워져서 나온 반죽을 무스틀을 이용해서 잘라둔뒤 윗면이 바닥에 오도록 올려준뒤 틀위에 깔고 시럽을 바른뒤 완성된 무스를 넣고 윗면을 평평하게 해주세요 그 상태로 냉동실에서 2시간 정도 굳혀주세요 틀에서 뺄때는 행주를 뜨거운 물에 담갔다가 꽉짜서 틀에 대고 녹여주기를 서너번 반복하면 쏙~ 하고 틀이 빠진답니다. 무스 옆면에 띠처럼 두를 비스퀴는 키를 3cm 맞춰서 잘라낸뒤 뱅글 돌려주면 완성이죠 조금 작은 사이즈로 만들려면 무스반죽을 붓기 전에 무스틀 안쪽 벽에 비스퀴를 돌려줘도 된답니다. 미로와와 나빠쥬가 없어서 쥬레(젤리)를 만들어서 윗면에 살짝 부었어요 설탕에 물 넣고 끓여준곳에 불린 젤라틴을 넣고 녹여서 조금 식힌뒤 굳기 전에 부어주면 되요 남은 젤리를 데코용 딸기에도 살살 발라주면 뻔떡 뻔떡 이쁜 딸기로 그리곤 취향대로 감각대로 데코를 해주면 근사한 딸기 무스 완성이에요~ 비스퀴에 리본을 돌려 묶어주면 진정한 샤를롯트 오 프레이즈가 된다지요 charote aux fraise 중세 유럽여인들이 즐겨 썼던 리본달아준 부인용 모자를 샤를롯트라고 하네요
생딸기 무스케익
3월의 마지막날은
태은짱의 하나밖에 없는
이모의 생일이랍니다.
이쁜 과일 딸기로 호사를 부릴수 있는 요즘
맛나보이는 실한 녀석들이 꽉찬
한팩 사들고와 딸기 무스 만들어
지난 주말 친정가서 생일파티 했다지요
요녀석은 남은 반죽으로
쿠키틀을 이용해 만든
미니 무스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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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cm 하트 틀 1대 분량이에요
비스퀴----흰자 3개분 노른자 3개분 설탕 75g 박력분 75g 솔솔뿌려줄 적당량의 슈가파우더
딸기 무스---- 생딸기 200g (딸기퓨레 200g) 설탕 70g 플레인 요구르트 50g 생크림 230g 판젤라틴 10g
(요구르트 없이 생크림만 250넣어도 괜찮아요 ~)
비스퀴는 과정샷이 없네요 ^^;
왜냐구요?
태은짱이랑 낮에 바쁜(?) 일을 마치고 저녁 6시쯤 부터 만들기 시작했죠
열심히 흰자를 돌리고 있는데 갑자기 정전이
제가 뭔가를 잘못 건드렸나 싶어
관리실에 전화하니 아파트 전체가 정전이라네요....
이미 흰자속에 설탕을 1/3을 넣고 돌리던 중인데 말이죠
그 상태로 1시간 반이나 둘이서 어둠속에서 놀았다죠
그사이 설탕이 녹아 시럽처럼 되어버려
머랭을 만들어 보니 이탈리안 머랭까진 아니어도 일반 머랭보다는 조금 힘이 있는 머랭이 만들어 지더군요 ^^
암튼 그렇게 만들어낸
이쁘게 올라온 머랭중 일부를 덜어서 노른자속에 넣고 완전히 섞어준다음
다시 본 머랭속에 넣고 거품이 꺼지지 않게 섞어준다음
체쳐준 가루를 넣고 잘 섞어주세요
짤주머니속에 지름 1cm 정도의 깍지를 껴주고
완성된 반죽을 넣고
하트 틀 바닥에 깔 크기 만큼 짜주고요
나머지 반죽으로 손가락 모양의 반죽을 4cm 정도 길이로 연달아 짜주세요
제 무스틀이 키가 5cm지만 전 3cm 높이로 맞춰 잘라서 띠를 둘러주었어요~
무스가 약간 보이도록요
철판에 잘 짜준 반죽위에 슈가파우더를 두번에 걸쳐 솔솔 뿌려준 다음
190도 오븐에서 10분정도 구워주세요
오븐에 넣고 나서야 사진안 찍어둔게 생각이 나더라구요
으흐흐
이번엔 딸기 무스를 만들어요
우선 밑준비로 차가운 물에 젤라틴을 넣어서 불려두세요
그사이
블렌더에 깨끗이 씻은
딸기랑 설탕 요구르트를 넣고 곱게 갈아주세요
냉동 퓨레를 사용할 경우
냄비에 퓨레를 넣고 끓여주다가 불린 젤라틴을 넣고 녹여주면 되지만
생 딸기를 그대로 이용할 경우엔
불린 젤라틴을 중탕을 이용해서 녹여두세요
갈아둔 생딸기 퓨레에 녹여둔 젤라틴 넣고
70% 정도 거품 올려준 생크림 넣고 잘 섞어주면
무스반죽 완성이죠
구워져서 나온 반죽을 무스틀을 이용해서 잘라둔뒤
윗면이 바닥에 오도록 올려준뒤
틀위에 깔고
시럽을 바른뒤 완성된 무스를 넣고 윗면을 평평하게 해주세요
그 상태로 냉동실에서 2시간 정도 굳혀주세요
틀에서 뺄때는 행주를 뜨거운 물에 담갔다가 꽉짜서
틀에 대고 녹여주기를 서너번 반복하면
쏙~ 하고 틀이 빠진답니다.
무스 옆면에 띠처럼 두를 비스퀴는 키를 3cm 맞춰서 잘라낸뒤
뱅글 돌려주면 완성이죠
조금 작은 사이즈로 만들려면
무스반죽을 붓기 전에 무스틀 안쪽 벽에
비스퀴를 돌려줘도 된답니다.
미로와와 나빠쥬가 없어서
쥬레(젤리)를 만들어서 윗면에 살짝 부었어요
설탕에 물 넣고 끓여준곳에 불린 젤라틴을 넣고 녹여서
조금 식힌뒤 굳기 전에 부어주면 되요
남은 젤리를 데코용 딸기에도 살살 발라주면
뻔떡 뻔떡 이쁜 딸기로
그리곤 취향대로 감각대로 데코를 해주면
근사한
딸기 무스 완성이에요~
비스퀴에 리본을 돌려 묶어주면
진정한
샤를롯트 오 프레이즈가 된다지요
charote aux fraise
중세 유럽여인들이 즐겨 썼던
리본달아준 부인용 모자를 샤를롯트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