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암으로 고생하던 한 할머니의 사례 - 조상신의 영향으로 후손이 정신질환을 앓던 사례

이상희2009.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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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암으로 고생하던 한 할머니의 사례

 

얼마 전 우리 공부를 시작한 한 남자분의 어머니는 오랫동안 암을 앓아 본인도 너무 힘들고 가족들도 힘에 겨워 불화가 생긴 상태였다. 그러던 중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조상제를 하게 되었다. 그 남자분은 전에 이미 조상제를 한 상태로 어머니의 조상제가 추가로 진행되었다. 스승님께서 조상제를 한 후 직계가족이 죽었을 경우에는 해당되는 사람이 연락을 하고 이곳 천지원을 방문하면 아무 조건 없이 조상제를 해 주는 것으로 정하셨다.

 

이곳에서 정식으로 공부를 하는 선생님들의 부모님은 죽을 때 보호를 받는다.

조상제가 될 때까지 공부하는 선생님들의 분신님이 보호를 해 주시며, 조상제가 되면 바로 신의 세계에서 조상님이 사는 운암성에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공부하는 자녀를 둔 혜택으로 다른 사람신에 비해 고생을 하지 않게 되는 것이다. 조상제를 할 때 보니, 어머니는 거의 거동이 불편하여 혼자서는 움직이지 못하는 상태였다.

 

그런데 그분은 아들의 몸에 함께해서, 조상제라는 큰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 천지신명 하나님전에 꼭 인사를 드리고 싶다고 부탁을 해오셨다. 아드님이 천당에서 술잔을 올려드리며 인사를 드릴 때, 본인께서도 후손의 몸을 빌어서 인사를 드리고 싶다 하셔서 그렇게 하도록 해 주셨다.

 

조상제를 통해 어머니의 몸이 건강해진 후, 새 옷을 입을 때 어머니는 상의는 아이보리색 꽃무늬 저고리를, 하의는 하늘빛을 치마폭에 담아 학 무늬가 있는 치마를 입고 싶다고 하셨다. 당신 아들이 너무도 바르고 정직한 학 같아서 당신의 마음에, 당신이 입은 옷에 담고 싶다고, 자식이지만 너무도 의지가 되는 아들이어서 신의 세계인 그곳에 가서 항상 함께하며 기도를 드리고 싶다고 하시며, 아들에게 너무 고맙다고 큰 은혜를 받았다고 하시는 것이었다.

신의 세계에 살아보니까, 많은 사람신들이 힘들고 어렵고 두려워하며 살아가는 그 모습들을 보고 당신은 정말 축복받은 그런 사람신이라는 것을 알았다고 하셨다. 그분은 그런 감사함을 마음 가득 느끼며 기쁘게 조상님들이 사는 운암성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조상신의 영향으로 후손이 정신질환을 앓던 사례

 

현재 우리 공부를 하고 있는 한 선생님은 수도회를 통해 우리 공부를 시작한 후 조상제를 하게 되었다. 당시 그는 정신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 정신과 약을 먹고 있었으며, 옆에 있는 사람들이 산만함을 느낄 정도로 정신이 없었고, 특이한 말과 행동으로 주위 사람을 당황시키곤 했다.

 

조상제를 진행할 때 보니, 다른 사람에 비해 사연이 많은 조상신이 많았다. 치임을 받아 죽은 조상님들도 유난히 많았고, 조상님들의 상태가 대체로 좋지 않았다. 그 중에는 자살한 남자 조상신과 정신 이상으로 목을 매단 여자 조상신이 있었는데, 바로 그 영향으로 후손이 영향을 받아 정신 쪽에 문제가 일어나게 된 상황이었다. 조상제를 진행하면서도 본인에게 그 이야기를 차마 다 하지는 못 했지만, 조상신으로 인해 후손이 고통을 많이 받는 모습이었다. 그런데다 돌아가신 조상님들의 묘까지 좋지 않아 집안이 어려움과 풍파를 겪는 등 산화의 영향도 많이 겪는 모습이었다.

 

스승님께서는 그 선생님을 몹시 걱정하시며, 정신적인 문제를 계속 갖게 될까봐 그 선생님이 조금이라도 이상한 말과 행동을 할 경우에는 호되게 야단을 치시며 일부러 엄하게 대하셨다. 그 후, 그 선생님은 본인의 신앙심과 바르게 살고자 하는 마음으로 말과 행동이 조금씩 변화되며 이제는 사람들을 배려하기도 하고 보살피기도 하면서 세상적으로는 좋은 직장에 다니며 건강하게 잘 살아가고 있다.


출처 : 인비록(人秘錄) -- 죽어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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