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 장안사 물레방아가든

안성준2009.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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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 장안사 물레방아가든

동동주(\8,000)는 이집에서 직접 만든걸로 맛이 아주 좋다~

걸죽하면서도 달콤한 맛이 오래도록 지속되는 동동주의 깊은 맛을

느껴보껴 보길 권한다~!

 

도토리묵(\8,000)은 양념장맛이 새콤달콤고소한게 괜찮았다~

예전에 꽃마을 도토리묵과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다~!

 

약계탕(大 \40,000)은 일종의 삼계탕인데, 각종 약제가 더 많이

들어가 약이라고 생각하고 먹으면 무관하겠다~맛은 삼계탕맛과

별반 다를게 없었다~!

 

메기매운탕(大 \30,000)은 얼큰하면서도 달콤한 맛이었다~

일단 내가 먹어본 메기매운탕중에는 제일 괜찮은것 같다~

그러나 국물을 먹을때 마지막 끝맛에서 설탕?  요리당? 인지는

몰라도 단맛이 강하게 느껴졌다..이점만 아니었으면 메기매운탕은

이날의 최고요리라고 할수 있었겠다~기장 장안사 물레방아가든

 

서비스는 음식주문을 받는 아저씨 한명이 있는데..

약간 짜증스러울 정도였다...여러방이 있는데도 꼭 아주 구석방을 권했던 일(부엌 옆 방)과 메뉴선정에서도 너무 손님의 의사를 묻지 않고 자기가 권하는 것이 제일 낳다는 식의 행동은 약간의 짜증이 나게 만들었다~이런것만 빼면 이집은 맛집으로 추천해도 전혀 부족함이 없는 집이다~또한 이집의 분위기는 전통 초가집 분위기라서 연인들끼리온다면 아주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갈수 있는 장소라고

추천하고 싶다~기장 장안사 물레방아가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