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김민지 ‘꽃남’ 종영 앞두고 투입...구-금 라인에 훼방

허윤종2009.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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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김민지 ‘꽃남’ 종영 앞두고 투입...구-금 라인에 훼방

 

 

 

 

신인배우 김민지가 KBS2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종영을 앞두고 뒤늦게 합류한다.

김민지가 맡은 역할은 원작 만화의 ‘우미’ 역에 해당되는 캐릭터. 극 중 기억상실증에 걸린 구준표(이민호 분)의 기억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돕겠다며 접근 가짜 여자친구 행세를 하는 이중적인 인물로 잔디(구혜선 분)과의 사이를 갈라놓는다.

제잔진 측은 “김민지는 오디션에서 가장 돋보이는 연기를 보여줬고 가장 유미 캐릭터와 가장 적합한 이미지라고 판단돼 캐스팅했다”고 밝혔다.

김민지는 지난 24일 '꽃보다 남자'의 첫 촬영을 마쳤으며 오는 30일 방송되는 24회 분부터 등장할 예정이다.

한편, 김민지는 지난해 배우 전지현과 함께 모 음료 광고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고 KBS 주말드라마 ‘천추태후’에서 문정왕후(문정희 분)의 아역으로 등장한 바 있다.

 

 

출처 : http://www.gooddaysport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