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학생들의 문제점.

한대원2009.03.31
조회1,609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고3에 재학중인 이과생 한대원이라구 합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요즘 애들이 너무 한가지에만 치우쳐 살고있는것 입니다.

 

요즘 고3들 수능때문에 죽기살기로 공부하기 바쁜데요.

 

하지만 수능하나로 대학가야지 라는 생각은 쉽게들지만 막상 수능을 본사람들의 말을 들어보면 내신관리부터 할껄.... 이란말이 대부분이구요 .

 

외국어영역에서 망쳤다 그러는데...

 

외국어영역은 단어를 중심으로 유형별로 문제를 풀다보면 어느정도 눈에 보인다 하지만..

 

말처럼 쉽다면 누구든지 못할것같다는 생각이 들지만 누구든지 할수있습니다 ...

 

저도 중2때까진 밑바닥 깔던 찌질이에 불과했는데 중2말때 수험생들이 하는말에 그때부터 공부할 맛이 생겨서 시작했봤는데 고1 첫모의고사에서 총점 250이었구요. 외국어는 67이였어요.

 

그리높진 안은 점수인데 고2와서 70점,80점단위까진 올라가드라구요 .

 

그후론 더 열심히 해서 올리려고 하는데 말처럼 쉽진안드라구요 ㅋ...

 

저두 고3재학중에 공부중이라 이과 과목중엔 물리,화학,생물,지구과학 4분류로 나누어지는데요.

 

이과생들은 이 4과목으로 어떻게든 해서 이과계열과로 들어가야지...

 

라는 생각을 하는애들이 많은데요.. 그런과 들어가려면 4과목 중 2,3 과목합이 5등급이내 들어야 하구요.

 

다른등급과 합쳐서 8~12등급정도 까지 맞아야 들어간다구 하더라구요 ㅋㅋ

 

이렇기에 탐구에선 2과목만 선정해서 죽기살기로 파고들어야하구요..

 

나머지 언어,외국어,수리(가,나)에선 말그대로 쇠빠지게 해야한다 라는 생각을 가진게 맞는데요.

 

언어는 그냥 문학책이나 시나 소설 많이 읽다보면 저절로 올라가는거구요

 

외국어는 단어와 유형별학습으로 올리면 되는것이고,(단어는 하루에 못해도 40개정도)

 

수리는 다른거 없어요 .. 문제집 자기수준에 맞는것 하나 선정해서 차차 난이도 올려가면서 풀어가는수밖에 ....;

수리 나형은 수학1만 나오니깐 수열이나 통계쪽을 강화시키면 좋은점수를 맞을수 있겠지만.

수리 가형은 수학1,2 둘다 나오는것이기에.. 골구루 잘해야만 할것같네요 ㅎㅎ...

그리고 미분과적분.. 이건 생각하니 욕나오네요 =_=....

공식만 쇠빠지게 외우시면 될듯하네요 ....

 

이정도만 하면 될것이라고는 저도 생각은 안하구요

 

좀더 열심히해서 좋은 대학 가길 바랄게요~ ㅋㅋ

 

수험생들과 여러 학생여러분 화이팅 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