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공으로 날아간 꿈

박일수2009.03.31
조회46
허공으로 날아간 꿈

하루- 라는 소설을 블로그에 연재한지가 51일째네요. 1월 9일 부터 썼으니.

아무래도 이렇게 제목설정을 하고 보니 그저 무리없이 이것저것 일상과 지난 이야기들을

나누기 좋네요. 별 부담도 적구요. 평균잡아 하루 한장 이상 썼네요.

 

 

범죄 실화극이나 인간 심리를 다룬 영화도 요즘은 자주 보입디다.

보다보면 재밌고 놀라운거도 있지요. 워낙 세상의 돌아가는 사건사고들이 많다보니..

 

한편의 드라마, 탄탄한 스토리에 스릴이 넘치고 자미좋은 영화같은 꿈을 꾸어 보신적

있으실 거예요. 세상엔 꿈같은 이야기도 또한 많지요.

 

소설이 영화나 현실보다도 더 액티브하고 박진감이 철철 넘치는 것들도 있습지요.

사실입니다. 흥미진진합지요. 그런 책을 읽으면.

 

 

이제, 저는 [꿈이 바로 현실] [현실이 바로 꿈] 임을 말씀 드리고저 합니다.

결론부터 연역적으로 나오고 있네요. 그러면 읽으시는분들이 맘 편하죠.

그런거로구나 하고 편히 날개를 접고 책상다리를 당겨 고쳐잡는 여유도 있으니까요.

 

그간도 많은 성현이나 성자 철인 소설가 시인들이 많이 해오던 소리들 입니다만.

저는 여기서 좀 더 나아가 면밀히.. 잘 읽으셔야지 좀 착각하기 쉬운 글들입니다.

 

 

꿈이나 현실을 구분지으며 우리는 살고 있습지요. 하나.. 그러지 말라는 거예요.

구분지움이 생활의 방편이면 모르까.. 둘은 하나같이 같은거랍니다.. ?

구분키 힘든 때가 옵니다. 알고보면 구분할 수 없는 기라예.

 

무어가 꿈이고, 무었이 가상이고, 현실과 현재와 실지입니까. 구분불가.

도의 세계는 말하기를 3계1여 `` 라 하여 시공과 드러나는 만상의 모든걸 동일체로 묶습니다.

구별(이분) 자체가 필요가 없지요. 꿈같은 현실, 현실같은 꿈. 꿈도 하나의 현실.

현실도 또한 하나의 꿈. 애매모호란게 존재할듯하나 아니예요.

그건 모르시고 하시는 말씀이에요. 얼렁뚱땅 둘러붙이는게 아닙니다.

 

물론 도의 세계가 색즉시공이니 뭐니 해가며 좀 두루뭉실 가는걸로 알아요.

그나 그게 아니예요. 잘 아신다면. 그런말 못합니다.

 

물론 꿈은 꿈입니다. 현실은 현실입니다. 그나 방편상 그런거지요 ..

밤에 잘때 꾸는 꿈이나, 생시에 활동하는 생활이나, 두뇌의 상상력(이미지네이션)..

이 다 한통속- 이라는거. 비교해서 무었이 낫네 말 못하는겁니다. 결론은 무의미합니다.

전제조건도(연역적) 역시 그렇습니다.

 

비유컨데.. 생사일여니 지구몽이니 우주몽이니 남가일몽이니 일생지몽이니..

우주나 인생이 한 여름밤의 꿈 같다느니.. 그렇습니다.

 

꿈속에선 로또가 당첨이 됐는데..  현실은 아니고, 어메^^ 애석한지고 !

꿈에서는 내가 죽었는데.. 지금은 살아있고. 아^^ 다행니다?

 

과연 다행이고 애석한거일까. 물론 그러고도 남고요.. ㅎㅎ 그나 ..

조리있는 구조적 논리도 필요해요. 살다보면.. 그나 논리를 넘는게 있어요.

그건 뭘까요? 바로 순간을 스치는 느낌의 논법`` 그겁니다. 영감이죠.

 

 

일단, 자기 자신을 바탕화면과 메인에 깔으세요.

남지기 부서나 파일 자료.. 이런건 부차적 참고서 재료로 다운로딩 해 두면 끝입니다.

메달릴게 없지라. 우리 스스로가 부처이며 꿈이며 실상입니다. 열반입니다. 성속일여.

 

인생은 한판 놀음이고 놀이판이요 게임장이고 , 도박하는 경마장입니다.

 

道? 사랑? 신? .. 그게 별거 아니다. 이미 자신속에 있다.

자꾸 깨달아지고 그렇게 나아가는게 도다. 달리 특별한건 없다. 상식이요, 일상이지.

길에서 도란? 무얼까요..  라고 말할것도 들을것도 없다. 이 금생이(3界가) 열반(지)몽 이다.

꿈에는 차별이나 차등이 없다.

 

꿈속이 깨달음의 내용 자체이다. 불립문자의 세계다.

꿈따로 현실따로가 없다. 인터넷도 가상세계가 아니예요. 실상입니다. 그러면서 꿈의

세계에요, 퓨전보다는 양면적입니다.

夕夢도 현실상황도 실상여래的 이자, 황당한 허구적 꿈(속) 입니다.

거짓은 아니나.. 허상이라 그말입니다.

 

무차별하여 담이 없어요. 죄도 용서도 벌도, 선도 악도, 천국도 지옥도..

이분법은 모두 없듯이.. 말이죠. 허상의 세계에서 무었이 있겠나. 뵈는것에

속지마시라 그겁니다. 남들 말하는데에 귀가 얇아져서는 아니되옵니다.

줒대'` 가 있어야 합니다. 뭐 우리가 종교나 댕기고 그런 존재가 아니예요.

 

 

그러므로 그리해서 兩꿈을 즐기자. 축제로다 ^^

 

저의 아버님 18번지.. 조용필 曲(虛空) ~

'' 꿈이었다고~ 생각하기엔 너무나도 아쉬움~ 남아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