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기치료니 안수치료니 하여 환자의 몸에 손을 대주며 치료행위를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것은 극히 위험한 일이다. 치료 행위를 하는 사람은 말할 것도 없고 치료를 받는 사람에게도 그러하다. 기치료니 안수치료니 하는 행위가 기를 통한 것이 아니라 실상은 신을 통한 행위이기에 그러하다.
이는 능력자라 하는 이들이 자신 안의 강한 신의 힘으로 다른 사람 안의 신을 내쫓는 것과 같은 이치로, 치료행위자 자신이 알든 모르든 자신 안의 신을 통해서 환자의 병을 일으킨 신을 내보내는 행위이다.
문제점을 살펴보면, 치료행위자와 환자 사이에서 신들의 교환이 일어난다는 점이다. 대부분의 병은 신의 작용에 의한 것이기 때문에 환자의 몸 안에는 그 병과 연관된 신들이 있다. 환자의 몸에 손을 대고 치료하면 치료행위자의 손을 타고 환자의 몸에 있는 신들이 치료행위자의 몸에 들어가기도 하고, 치료행위자에게서 환자에게로 신들이 들어가기도 한다.
결국, 기치료니 안수치료니 하는 것은 실은 환자와 치료행위자 사이에서 신들의 교환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실상을 안다면 감히 기치료나 안수치료를 하지는 못할 것이다.
치료 행위를 할 때, 치료행위자의 몸에 있는 신의 능력의 정도에 따라 환자의 병이 치료되기도 하고 그렇지 않기도 한다. 그러나 병이 낫든 낫지 않든 치료행위자는 결국 그 치료 행위로 인해 환자의 몸에 있는 신들을 받게 되고 이것이 점점 쌓이면, 종국에는 치료행위자도 그러한 병에 걸리게 된다. 치료 행위시 신들이 들어오니, 그 신들을 처리할 능력이 없으면 그 병과 관련된 신들을 몸 안에 쌓아 놓게 되어, 후일 자신이 더 큰 병을 얻어 고통을 겪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치료행위자는 자신의 몸에 들어온 신들을 뽑아 내어 처리할 능력이 없다면 섣부른 행위를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신의 원리를 모르는 치료 행위는 자신과 남을 다치게 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환자의 입장에서도 마찬가지이다. 기치료나 안수 치료를 통해 병이 완치되거나 완치되었다고 느낄 수 있으나, 치료행위자의 몸에 있는 신이 병을 일으킨 신과 교체되어 자신의 몸에 들어와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당장에는 병이 치료되는 것처럼 보이는 등 당사자에게 좋은 결과를 줄 수도 있지만 자신을 치료한 사람의 몸에 쌓여 있던 신들 중 일부가 들어오니 종래는 더 나쁜 결과도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결국 병을 고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자신이 직접 기도하고 수도하는 것이라 하겠다.
후유증, 치료되지 않은 인신의 고통
사고 후에 의학적으로는 몸이 다 나았는데 계속 아픈 경우를 후유증이라 한다. 그런데 이 후유증이라 하는 것은 신의 개념을 이해해야만 알 수 있는 것이다.
예를 들어, 교통사고로 다친 경우, 병원에 입원해서 어느 정도 치료를 받고 나면 그 상태에 따라 육은 회복된다. 문제는 자신 안에 있는 자신과 똑같은 사람신[人神]이다. 사고가 일어날 때 자신과 똑같은 모습을 하고 있는 인신 또한 같은 부위를 다친 것이다. 그런데 육은 치료되었지만 인신은 다친 모습 그대로이기에 육 또한 계속 아픈 것이다. 그것이 세상에서 말하는 후유증이라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병을 고치기 위해서는 육을 치료하듯이 이 인신을 치료해 주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런데 이 인신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은 신술(神術), 즉 신(神) 의학뿐이다. 육이 아프면 인신이 아프고, 인신이 아프면 육이 아프다. 그러기에 인신을 치료하지 않으면 육이 후유증으로 고생을 하는 것이다
병과신 - 기치료의 실상 - 후유증, 치료되지 않은 인신의 고통
기치료의 실상
세상에는 기치료니 안수치료니 하여 환자의 몸에 손을 대주며 치료행위를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것은 극히 위험한 일이다. 치료 행위를 하는 사람은 말할 것도 없고 치료를 받는 사람에게도 그러하다. 기치료니 안수치료니 하는 행위가 기를 통한 것이 아니라 실상은 신을 통한 행위이기에 그러하다.
이는 능력자라 하는 이들이 자신 안의 강한 신의 힘으로 다른 사람 안의 신을 내쫓는 것과 같은 이치로, 치료행위자 자신이 알든 모르든 자신 안의 신을 통해서 환자의 병을 일으킨 신을 내보내는 행위이다.
문제점을 살펴보면, 치료행위자와 환자 사이에서 신들의 교환이 일어난다는 점이다. 대부분의 병은 신의 작용에 의한 것이기 때문에 환자의 몸 안에는 그 병과 연관된 신들이 있다. 환자의 몸에 손을 대고 치료하면 치료행위자의 손을 타고 환자의 몸에 있는 신들이 치료행위자의 몸에 들어가기도 하고, 치료행위자에게서 환자에게로 신들이 들어가기도 한다.
결국, 기치료니 안수치료니 하는 것은 실은 환자와 치료행위자 사이에서 신들의 교환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실상을 안다면 감히 기치료나 안수치료를 하지는 못할 것이다.
치료 행위를 할 때, 치료행위자의 몸에 있는 신의 능력의 정도에 따라 환자의 병이 치료되기도 하고 그렇지 않기도 한다. 그러나 병이 낫든 낫지 않든 치료행위자는 결국 그 치료 행위로 인해 환자의 몸에 있는 신들을 받게 되고 이것이 점점 쌓이면, 종국에는 치료행위자도 그러한 병에 걸리게 된다. 치료 행위시 신들이 들어오니, 그 신들을 처리할 능력이 없으면 그 병과 관련된 신들을 몸 안에 쌓아 놓게 되어, 후일 자신이 더 큰 병을 얻어 고통을 겪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치료행위자는 자신의 몸에 들어온 신들을 뽑아 내어 처리할 능력이 없다면 섣부른 행위를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신의 원리를 모르는 치료 행위는 자신과 남을 다치게 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환자의 입장에서도 마찬가지이다. 기치료나 안수 치료를 통해 병이 완치되거나 완치되었다고 느낄 수 있으나, 치료행위자의 몸에 있는 신이 병을 일으킨 신과 교체되어 자신의 몸에 들어와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당장에는 병이 치료되는 것처럼 보이는 등 당사자에게 좋은 결과를 줄 수도 있지만 자신을 치료한 사람의 몸에 쌓여 있던 신들 중 일부가 들어오니 종래는 더 나쁜 결과도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결국 병을 고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자신이 직접 기도하고 수도하는 것이라 하겠다.
후유증, 치료되지 않은 인신의 고통
사고 후에 의학적으로는 몸이 다 나았는데 계속 아픈 경우를 후유증이라 한다. 그런데 이 후유증이라 하는 것은 신의 개념을 이해해야만 알 수 있는 것이다.
예를 들어, 교통사고로 다친 경우, 병원에 입원해서 어느 정도 치료를 받고 나면 그 상태에 따라 육은 회복된다. 문제는 자신 안에 있는 자신과 똑같은 사람신[人神]이다. 사고가 일어날 때 자신과 똑같은 모습을 하고 있는 인신 또한 같은 부위를 다친 것이다. 그런데 육은 치료되었지만 인신은 다친 모습 그대로이기에 육 또한 계속 아픈 것이다. 그것이 세상에서 말하는 후유증이라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병을 고치기 위해서는 육을 치료하듯이 이 인신을 치료해 주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런데 이 인신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은 신술(神術), 즉 신(神) 의학뿐이다. 육이 아프면 인신이 아프고, 인신이 아프면 육이 아프다. 그러기에 인신을 치료하지 않으면 육이 후유증으로 고생을 하는 것이다
출처 : 천비록(天秘錄) -- 전 인류에게 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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