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e music,

이승희200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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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좀 더 스며드는 음악들은

유난히 귀에서 좀더 일찍 떠나버리곤 하지.

 

노래가 끝났다고는 하지만

 

머릿속에서, 귓전에서,

혹은 차나 술의 힘을 빌리는 

매 순간순간마다

 

이렇게도 멀쩡히 살아 있는 음 하며

그 가사가 가슴팍을 쑤셔대는 걸 느끼면

이보다 더 길고 긴 노래도 없다는걸 깨닫곤 해.

 

We cannot stop the mus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