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니 팬츠와 레깅스를 벗어버려야할 시점이 머지 않았다. 불황일수록 여성들의 노출 패션이 강세를 이룬다는 통계처럼, 많은 패션 전문가들은 올 여름 유행 아이템으로 한층 더 짧아진 미니스커트와 숏팬츠를 꼽고 있다. 몸매가 노출되는 여름이 벌써부터 걱정된다면, 지금부터 시작하자. 볼륨감 있는 몸매를 가꾸기 위해서는 다이어트는 물론이지만 보다 꾸준한셀룰라이트 관리가 필요하다.
엉덩이·허벅지·무릎 안쪽·팔 바깥쪽·배 등 살이 많은 부위를 양손으로 세게 누르면 피부 표면이 우둘투둘하게 된다. 이것이 바로 셀룰라이트다. 허벅지와 엉덩이 등 매끈하게 곡선미가 돋보여야 할 부위가 이 셀룰라이트로 인해 울퉁불퉁하게 보이는 것이다.
셀룰라이트는 꼭 뚱뚱한 사람에게만 생기는 것은 아니다. 외관상으로 마르고 날씬해 보이는 여성들에게도 나타난다. 그 원인도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적절한 접근 방법이 필요하다. 슬림하고 탄력 있는 몸매를 원한다면 균형 잡힌 식사와 적당한 운동이 필수적이다. 한번 생성된 셀룰라이트는 단시간에 제거할 수 없기 때문에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Step 1 꾸준한 운동과 바른 생활 습관 셀룰라이트를 없애려면 혈액순환이 잘되도록 해야 한다. 걷기나 조깅, 에어로빅, 수영, 스쿼시, 계단 오르내리기 등과 같은 유산소 운동을 매일 일정 시간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소한 20분 이상은 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일주일에 2~3회 정도 하는 것이 좋다.
마사지나 목욕으로 보디 관리를 하고 있다는 직장인 김영연(32·서울 서초구 서초동)씨는 “운동을 하거나 몸이 좀 피로하다고 생각될 때 온욕을 하면 몸이 한층 가벼워지는 느낌이 든다”며 “한번 생기면 제거하기 힘든 셀룰라이트는 그때그때 풀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운동할 시간이 부족하다면 일상 생활에서도 방법을 찾을 수 있다.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는 것을 생활화 하고 버스 한정거장 정도는 걷는 습관을 들이는 것도 좋다.
틈이 날 때마다 스트레칭을 하는 것도 중요하다. 지나치게 조이는 옷이나 굽 높은 구두는 체내 신진대사를 둔화시킬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Step 2 규칙적인 식습관 무조건 굶는 것 보다는 하루에 1200~1500kcal정도의 열량을 규칙적으로 섭취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정해진 시간에 식사를 하고 하루 세끼를 모두 먹는 것이 좋다. 또한 매일 2리터 이상의 물을 마셔 몸 안에 쌓인 노폐물을 배출시키도록 한다. 셀룰라이트 생성을 돕는 음식을 체크해두자. 수분 배출을 방해하는 커피, 동물성 지방인 불포화 지방산, 흰 밀가루, 흰빵, 설탕들이 대표적. 맵거나 짜게 먹는 습관도 신장을 자극하고 신진대사와 수분 배출을 방해해 부종을 일으킨다. 커피와 홍차는 하루에 3잔이상 마시지 않도록한다. 튀긴 음식보다는 굽거나 찐 요리가 좋다.
Step 3 안티 셀룰라이트 화장품 “올 여름엔 숏팬츠에 도전해보려구요. 체중감량이 아니라 허벅지의 사이즈를 줄이는 게목표죠. 운동과 함께 슬리밍 제품을 사용한지 2주 정도 됐어요. 아직 눈에 띄게 달라진 건 없지만 꾸준히 관리하다보니 울퉁불퉁한 정도가 조금씩 개선되고 있는 것 같아요.”
최근 안티 셀룰라이트 화장품을 사용하기 시작했다는 최수진(29·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씨의 얘기다.
슬리밍 제품은 샤워나 목욕 후 물기를 제거하고 셀룰라이트가 문제되는 부위에 제품을 바르면 된다. 하지만 보디 로션 바르듯 대충 발라서는 소용이 없다. 뭉쳐있는 지방을 잘 풀어주고 분해하기 위해 제대로 마사지를 하고 마사지 도구를 이용해 혈행을 자극해주어야 한다. 셀룰라이트가 심한 부위는 1일 2회, 가벼운 셀룰라이트나 예방을 위해서라면 1일 1회 꾸준히 발라준다.
마사지는 근육의 흐름에 따라 심장에서 먼곳부터 가까운 쪽으로, 밑에서 위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리고 체온이 높을 때 효과가 극대화되므로 샤워나 목욕 후 사용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슬리밍 제품이라도 하나만으로는 큰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운동과 식이요법 같은 노력이 더해졌을 때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한다는 것을 잊지 말자.
지겨운 셀룰라이트, 제대로 쫓아내자
지겨운 셀룰라이트, 제대로 쫓아내자
스키니 팬츠와 레깅스를 벗어버려야할 시점이 머지 않았다. 불황일수록 여성들의 노출 패션이 강세를 이룬다는 통계처럼, 많은 패션 전문가들은 올 여름 유행 아이템으로 한층 더 짧아진 미니스커트와 숏팬츠를 꼽고 있다. 몸매가 노출되는 여름이 벌써부터 걱정된다면, 지금부터 시작하자. 볼륨감 있는 몸매를 가꾸기 위해서는 다이어트는 물론이지만 보다 꾸준한셀룰라이트 관리가 필요하다.


엉덩이·허벅지·무릎 안쪽·팔 바깥쪽·배 등 살이 많은 부위를 양손으로 세게 누르면 피부 표면이 우둘투둘하게 된다. 이것이 바로 셀룰라이트다. 허벅지와 엉덩이 등 매끈하게 곡선미가 돋보여야 할 부위가 이 셀룰라이트로 인해 울퉁불퉁하게 보이는 것이다.
셀룰라이트는 꼭 뚱뚱한 사람에게만 생기는 것은 아니다. 외관상으로 마르고 날씬해 보이는 여성들에게도 나타난다. 그 원인도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적절한 접근 방법이 필요하다. 슬림하고 탄력 있는 몸매를 원한다면 균형 잡힌 식사와 적당한 운동이 필수적이다. 한번 생성된 셀룰라이트는 단시간에 제거할 수 없기 때문에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Step 1 꾸준한 운동과 바른 생활 습관
셀룰라이트를 없애려면 혈액순환이 잘되도록 해야 한다. 걷기나 조깅, 에어로빅, 수영, 스쿼시, 계단 오르내리기 등과 같은 유산소 운동을 매일 일정 시간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소한 20분 이상은 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일주일에 2~3회 정도 하는 것이 좋다.
마사지나 목욕으로 보디 관리를 하고 있다는 직장인 김영연(32·서울 서초구 서초동)씨는 “운동을 하거나 몸이 좀 피로하다고 생각될 때 온욕을 하면 몸이 한층 가벼워지는 느낌이 든다”며 “한번 생기면 제거하기 힘든 셀룰라이트는 그때그때 풀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운동할 시간이 부족하다면 일상 생활에서도 방법을 찾을 수 있다.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는 것을 생활화 하고 버스 한정거장 정도는 걷는 습관을 들이는 것도 좋다.
틈이 날 때마다 스트레칭을 하는 것도 중요하다. 지나치게 조이는 옷이나 굽 높은 구두는 체내 신진대사를 둔화시킬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Step 2 규칙적인 식습관
무조건 굶는 것 보다는 하루에 1200~1500kcal정도의 열량을 규칙적으로 섭취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정해진 시간에 식사를 하고 하루 세끼를 모두 먹는 것이 좋다. 또한 매일 2리터 이상의 물을 마셔 몸 안에 쌓인 노폐물을 배출시키도록 한다. 셀룰라이트 생성을 돕는 음식을 체크해두자. 수분 배출을 방해하는 커피, 동물성 지방인 불포화 지방산, 흰 밀가루, 흰빵, 설탕들이 대표적. 맵거나 짜게 먹는 습관도 신장을 자극하고 신진대사와 수분 배출을 방해해 부종을 일으킨다. 커피와 홍차는 하루에 3잔이상 마시지 않도록한다. 튀긴 음식보다는 굽거나 찐 요리가 좋다.
Step 3 안티 셀룰라이트 화장품
“올 여름엔 숏팬츠에 도전해보려구요. 체중감량이 아니라 허벅지의 사이즈를 줄이는 게목표죠. 운동과 함께 슬리밍 제품을 사용한지 2주 정도 됐어요. 아직 눈에 띄게 달라진 건 없지만 꾸준히 관리하다보니 울퉁불퉁한 정도가 조금씩 개선되고 있는 것 같아요.”
최근 안티 셀룰라이트 화장품을 사용하기 시작했다는 최수진(29·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씨의 얘기다.
슬리밍 제품은 샤워나 목욕 후 물기를 제거하고 셀룰라이트가 문제되는 부위에 제품을 바르면 된다. 하지만 보디 로션 바르듯 대충 발라서는 소용이 없다. 뭉쳐있는 지방을 잘 풀어주고 분해하기 위해 제대로 마사지를 하고 마사지 도구를 이용해 혈행을 자극해주어야 한다. 셀룰라이트가 심한 부위는 1일 2회, 가벼운 셀룰라이트나 예방을 위해서라면 1일 1회 꾸준히 발라준다.
마사지는 근육의 흐름에 따라 심장에서 먼곳부터 가까운 쪽으로, 밑에서 위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리고 체온이 높을 때 효과가 극대화되므로 샤워나 목욕 후 사용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슬리밍 제품이라도 하나만으로는 큰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운동과 식이요법 같은 노력이 더해졌을 때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한다는 것을 잊지 말자.
셀룰라이트 제거하는 마사지&운동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