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트는 슈트나 구두, 셔츠처럼 남자의 스타일에서 크게 부각되지는 않는다. 오히려 전체적인 룩을 조화롭게 만들어주는 촉매제에 가깝다. 하지만 작고 사소한 것이라고 얕보면 안 된다. 벨트야말로 슈트를 차려입은 남자를 완성시켜주는 마지막 관문이며 당신의 취향을 말해주는 대변자이니. 축 늘어진 바지도 올려주고 상실되는 자신감도 올려줄 벨트가 여기 있다.
# PARTⅠ
◇정장 벨트=일 년 내내 일상복처럼 수트를 입는 비즈니스 맨에게 벨트 연출은 더더욱 절대적이다. 적당히 세련된 벨트는 별다른 장식 없이도 포멀한 수트에 우아함을 더한다. 정장 벨트 선택 시 고려해야 할 사항은 그리 많지 않다. 우선 벨트 폭은 3~3.5㎝ 사이가 가장 적당하다. 보통 기성복 정장 팬츠의 경우 벨트 고리 폭은 보통 4㎝ 정도인데 타이트하거나 지나치게 헐렁하면 마치 남의 옷을 빌려 입은 것처럼 어색해 보이기 십상이다. 둘째, 버클은 되도록 절제된 디자인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심플한 블랙 수트 사이로 브랜드 로고가 번쩍이는 골드 버클은 당신을 프로레슬링 챔피언으로 보이게 할지 모른다. 실버나 골드로 나뉘는 버클 프레임에 따라 커프스 링크, 시계 등 액세서리의 색깔을 통일해야 세련된 옷차림을 연출할 수 있다는 것도 명심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벨트의 길이는 버클을 다 채웠을 때 벨트 끝 부분이 바지의 첫 번째 벨트 고리에 끼워질 만큼 길어야 한다. 단, 이 부분이 두 번째 벨트 고리를 넘지 않아야 한다.
블랙이나 브라운 컬러로 나뉘는 정장 벨트의 컬러는 반드시 구두의 컬러와 일치해야 한다. 블랙 옥스퍼드 슈즈에는 심플한 사각 버클의 블랙 벨트를, 세련된 브라운 슈즈에는 비슷한 톤의 브라운 벨트를 매치해야 제대로 된 수트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캐주얼 벨트=데님과 치노 팬츠 같은 캐주얼 룩에 서 벨트는 결코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이다.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캐주얼 벨트의 이미지를 결정짓는 건 바로 버클이다. 주말 오후, 명동 거리를 걷다 보면 잘못된 벨트 스타일링으로 자신의 이미지를 망치는 남자를 쉽게 만날 수 있다. 스타일에 상관없이 휘황찬란한 버클로 브랜드를 광고하는 남자, 폴로 셔츠에 면바지를 입고 형형색색의 벨트로 과감히 복부를 돋보이게 하는 남자 등이 그 예다. 자유분방한 캐주얼 룩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벨트 연출법은 그리 많지 않다. 벨트를 세련되게 연출하면서 자신의 스타일 감각을 드러내고 싶다면 단 두 가지만 기억하면 된다.
첫째, 벨트의 버클은 벨트 폭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사이즈를 선택할 것.
둘째, 소재와 컬러를 통일하는 것이다. 폭이 4㎝ 이상인 캐주얼 벨트는 벨트 폭이 넓을수록 남성미가 강조된다. 대표적인 게 바로 영화 '이유 없는 반항'에서의 제임스 딘이었다.
그는 이 영화에서 화려한 버클이 달렸거나 매끈한 블랙 벨트가 아닌, 적당히 손때가 묻은 브라운 가죽 벨트와 청바지를 함께 매치해 거친 이미지를 표현했다. 소재와 컬러가 한정되어 있는 수트용 벨트에 비해 캐주얼 벨트는 선택의 폭이 넓다. 살바토레 페라가모, 에르메네질도 제냐 등 명품 브랜드에서는 여름용 면바지나 청바지에 매치하도록 가죽 벨트 외에 매시 벨트(가죽이나 천을 꼬아 만든 벨트)나 리본 벨트(실크 소재 벨트) 등을 선보이고 있다. 만약, 평범한 폴로 셔츠와 면바지로 좀 더 색다르고 흥미로운 캐주얼 룩을 연출하고 싶다면 리본 벨트를 함께 매치해보라. 프레피 룩의 상징인 리본 벨트는 당신의 룩에 활력을 더해줄 뿐만 아니라 아직까지 남자들에게 널리 알려지지 않아 더욱 특별한 아이템이다.
# PARTⅡ- 시간·장소·상황에 맞춘 벨트 스타일링 수트의 지루함을 단박에 깨뜨리며, 캐주얼에 포인트를 더해주는 벨트. 그동안 관심권 바깥에 머무르던 패션 아이템인 벨트의 경우, 조금만 신경을 써도 충분히 스타일리시한 남자로 보일 수 있다.
비즈니스
중요한 프레젠테이션을 앞둔 날이라면 평범한 네이비 수트 대신 올 블랙 룩으로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해보자. 몸에 딱 맞는 타이트한 피트의 블랙 수트에 얇은 블랙 타이, 날렵한 블랙 옥스퍼드 슈즈를 매치한 후 심플한 블랙 벨트로 마무리한다. 단, 컬러는 통일하되 악어 가죽이나 타조 가죽 등 독특한 질감의 소재로 블랙 수트에 포인트를 주는 것을 잊지 말자.
리조트 룩
여름 휴가 시즌이 코앞이다. 복잡한 일상에서 벗어나 휴양지에서의 여름을 꿈꾸는 중이라면 최상의 선택은 리조트 룩이다. 푸른 바다와 눈부신 태양에 잘 어울리는 스카이블루 팬츠에 경쾌한 체크 셔츠를 매치해보라. 자칫 70~80년대 패션으로 보이지 않으려면 셔츠는 반드시 팬츠 안으로 넣어 입을 것. 오렌지 컬러나 옐로 컬러의 컬러감 있는 벨트는 단정한 룩에 색다른 포인트를 안겨준다. 여기에 시원한 통과 페도라를 함께 매치하면 멋스러운 리조트 룩이 완성된다.
캐주얼 프라이데이 캐주얼 프라이데이. 바쁜 업무는 잠시 잊고 자신만의 시간을 즐길 때라면 적당히 댄디하면서 캐주얼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청바지가 제격이다. 특히 깔끔한 인디고블루 컬러 청바지는 별다른 장식 없이도 세련돼 보이며 포멀한 재킷이나 셔츠에 두루 잘 어울리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상의는 같은 톤의 셔츠를 매치하되 볼드한 원형 장식 버클 벨트로 전체적인 룩에 포인트를 준다. 좀 더 스타일리시해 보이려면 스포티한 스니커즈 대신 클래식한 구두로 믹스매치의 즐거움을 더해보라. 구두를 매치할 경우 반드시 벨트의 컬러와 통일해야 한다는 점을 기억할 것.
# PARTⅢ- 가죽 벨트에 관해 알아야 할 7가지 지침 1 벨트 가죽의 색은 반드시 구두 색깔과 일치해야 한다. 또한 벨트 버클은 착용하고 있는 다른 액세서리에 따라 놋쇠 느낌의 금색이나 은색 중에 선택하면 된다. 노란색 금시계와 은색 벨트 버클만큼 웃기는 조합도 없다.
2 버클을 다 채웠을 때 벨트의 끝은 바지의 첫 번째 벨트 고리에 끼워질 만큼은 길어야 한다. 하지만 벨트의 끝이 두번째 벨트 고리까지 지나가면 안 된다.
3 벨트의 컬러는 정장보다 어두워야 한다. 결이 조잡하고 거칠거나 색이 밝은 가죽 벨트를 짙은 색의 정장에 착용하면 가벼운 남자로 기억될 테니 조심할 것.
4 유럽의 상류층들은 오랫동안 비즈니스 정장에 브라운 구두와 브라운 벨트를 즐겨왔다. 브라운은 블랙보다 더 정중하고 세련돼 보이지만 국내에서는 블랙의 인기만 못하다. 하지만 언젠가 브라운 구두를 신을 의향이 있다면 브라운 가죽 벨트에도 함께 투자해야 한다.
5 슈트용 벨트의 폭은 1.5인치(약3.8cm) 이하가 좋다. 또한 벨트의 버클이 지나치게 크거나 번쩍거리면 다른 사람들이 당신의 복부에만 시선을 집중할 것이다. 탄탄한 복근이라면 몰라도 그렇지 않다면 튀는 버클은 삼가라.
6 정장용 벨트의 외피는 대부분 결이 곱고 부드러운 가죽으로 만들었다. 때문에 무색 가죽 광택제로 정기적인 손질을 해야 원래의 수명을 유지할 수 있다. 무색 광택제는 가죽의 유연성을 지켜주고 마모된 부분을 숨겨줄 뿐 아니라 바지에 얼룩을 묻히지도 않는다.
7 마지막으로 가죽 벨트를 보관할 때는 반드시 버클에 걸어야 한다. 고급 의류 매장에서 벨트를 걸어놓는 방법을 눈여겨 보라.
남자의필수아이템 BEST5 남자의스타일 "벨트"로 채운다.
THE STYLE RULE #3
벨트로 스타일을 채운다.
벨트는 슈트나 구두, 셔츠처럼 남자의 스타일에서 크게 부각되지는 않는다. 오히려 전체적인 룩을 조화롭게 만들어주는 촉매제에 가깝다. 하지만 작고 사소한 것이라고 얕보면 안 된다. 벨트야말로 슈트를 차려입은 남자를 완성시켜주는 마지막 관문이며 당신의 취향을 말해주는 대변자이니. 축 늘어진 바지도 올려주고 상실되는 자신감도 올려줄 벨트가 여기 있다.
# PARTⅠ
◇정장 벨트=일 년 내내 일상복처럼 수트를 입는 비즈니스 맨에게 벨트 연출은 더더욱 절대적이다. 적당히 세련된 벨트는 별다른 장식 없이도 포멀한 수트에 우아함을 더한다. 정장 벨트 선택 시 고려해야 할 사항은 그리 많지 않다. 우선 벨트 폭은 3~3.5㎝ 사이가 가장 적당하다. 보통 기성복 정장 팬츠의 경우 벨트 고리 폭은 보통 4㎝ 정도인데 타이트하거나 지나치게 헐렁하면 마치 남의 옷을 빌려 입은 것처럼 어색해 보이기 십상이다. 둘째, 버클은 되도록 절제된 디자인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심플한 블랙 수트 사이로 브랜드 로고가 번쩍이는 골드 버클은 당신을 프로레슬링 챔피언으로 보이게 할지 모른다. 실버나 골드로 나뉘는 버클 프레임에 따라 커프스 링크, 시계 등 액세서리의 색깔을 통일해야 세련된 옷차림을 연출할 수 있다는 것도 명심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벨트의 길이는 버클을 다 채웠을 때 벨트 끝 부분이 바지의 첫 번째 벨트 고리에 끼워질 만큼 길어야 한다. 단, 이 부분이 두 번째 벨트 고리를 넘지 않아야 한다.
블랙이나 브라운 컬러로 나뉘는 정장 벨트의 컬러는 반드시 구두의 컬러와 일치해야 한다. 블랙 옥스퍼드 슈즈에는 심플한 사각 버클의 블랙 벨트를, 세련된 브라운 슈즈에는 비슷한 톤의 브라운 벨트를 매치해야 제대로 된 수트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캐주얼 벨트=데님과 치노 팬츠 같은 캐주얼 룩에 서 벨트는 결코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이다.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캐주얼 벨트의 이미지를 결정짓는 건 바로 버클이다. 주말 오후, 명동 거리를 걷다 보면 잘못된 벨트 스타일링으로 자신의 이미지를 망치는 남자를 쉽게 만날 수 있다. 스타일에 상관없이 휘황찬란한 버클로 브랜드를 광고하는 남자, 폴로 셔츠에 면바지를 입고 형형색색의 벨트로 과감히 복부를 돋보이게 하는 남자 등이 그 예다. 자유분방한 캐주얼 룩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벨트 연출법은 그리 많지 않다. 벨트를 세련되게 연출하면서 자신의 스타일 감각을 드러내고 싶다면 단 두 가지만 기억하면 된다.
첫째, 벨트의 버클은 벨트 폭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사이즈를 선택할 것.
둘째, 소재와 컬러를 통일하는 것이다. 폭이 4㎝ 이상인 캐주얼 벨트는 벨트 폭이 넓을수록 남성미가 강조된다. 대표적인 게 바로 영화 '이유 없는 반항'에서의 제임스 딘이었다.
그는 이 영화에서 화려한 버클이 달렸거나 매끈한 블랙 벨트가 아닌, 적당히 손때가 묻은 브라운 가죽 벨트와 청바지를 함께 매치해 거친 이미지를 표현했다. 소재와 컬러가 한정되어 있는 수트용 벨트에 비해 캐주얼 벨트는 선택의 폭이 넓다. 살바토레 페라가모, 에르메네질도 제냐 등 명품 브랜드에서는 여름용 면바지나 청바지에 매치하도록 가죽 벨트 외에 매시 벨트(가죽이나 천을 꼬아 만든 벨트)나 리본 벨트(실크 소재 벨트) 등을 선보이고 있다. 만약, 평범한 폴로 셔츠와 면바지로 좀 더 색다르고 흥미로운 캐주얼 룩을 연출하고 싶다면 리본 벨트를 함께 매치해보라. 프레피 룩의 상징인 리본 벨트는 당신의 룩에 활력을 더해줄 뿐만 아니라 아직까지 남자들에게 널리 알려지지 않아 더욱 특별한 아이템이다.
# PARTⅡ- 시간·장소·상황에 맞춘 벨트 스타일링
수트의 지루함을 단박에 깨뜨리며, 캐주얼에 포인트를 더해주는 벨트. 그동안 관심권 바깥에 머무르던 패션 아이템인 벨트의 경우, 조금만 신경을 써도 충분히 스타일리시한 남자로 보일 수 있다.
비즈니스
중요한 프레젠테이션을 앞둔 날이라면 평범한 네이비 수트 대신 올 블랙 룩으로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해보자. 몸에 딱 맞는 타이트한 피트의 블랙 수트에 얇은 블랙 타이, 날렵한 블랙 옥스퍼드 슈즈를 매치한 후 심플한 블랙 벨트로 마무리한다. 단, 컬러는 통일하되 악어 가죽이나 타조 가죽 등 독특한 질감의 소재로 블랙 수트에 포인트를 주는 것을 잊지 말자.
리조트 룩
여름 휴가 시즌이 코앞이다. 복잡한 일상에서 벗어나 휴양지에서의 여름을 꿈꾸는 중이라면 최상의 선택은 리조트 룩이다. 푸른 바다와 눈부신 태양에 잘 어울리는 스카이블루 팬츠에 경쾌한 체크 셔츠를 매치해보라. 자칫 70~80년대 패션으로 보이지 않으려면 셔츠는 반드시 팬츠 안으로 넣어 입을 것. 오렌지 컬러나 옐로 컬러의 컬러감 있는 벨트는 단정한 룩에 색다른 포인트를 안겨준다. 여기에 시원한 통과 페도라를 함께 매치하면 멋스러운 리조트 룩이 완성된다.
캐주얼 프라이데이
캐주얼 프라이데이. 바쁜 업무는 잠시 잊고 자신만의 시간을 즐길 때라면 적당히 댄디하면서 캐주얼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청바지가 제격이다. 특히 깔끔한 인디고블루 컬러 청바지는 별다른 장식 없이도 세련돼 보이며 포멀한 재킷이나 셔츠에 두루 잘 어울리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상의는 같은 톤의 셔츠를 매치하되 볼드한 원형 장식 버클 벨트로 전체적인 룩에 포인트를 준다. 좀 더 스타일리시해 보이려면 스포티한 스니커즈 대신 클래식한 구두로 믹스매치의 즐거움을 더해보라. 구두를 매치할 경우 반드시 벨트의 컬러와 통일해야 한다는 점을 기억할 것.
# PARTⅢ- 가죽 벨트에 관해 알아야 할 7가지 지침
1 벨트 가죽의 색은 반드시 구두 색깔과 일치해야 한다. 또한 벨트 버클은 착용하고 있는 다른 액세서리에 따라 놋쇠 느낌의 금색이나 은색 중에 선택하면 된다. 노란색 금시계와 은색 벨트 버클만큼 웃기는 조합도 없다.
2 버클을 다 채웠을 때 벨트의 끝은 바지의 첫 번째 벨트 고리에 끼워질 만큼은 길어야 한다. 하지만 벨트의 끝이 두번째 벨트 고리까지 지나가면 안 된다.
3 벨트의 컬러는 정장보다 어두워야 한다. 결이 조잡하고 거칠거나 색이 밝은 가죽 벨트를 짙은 색의 정장에 착용하면 가벼운 남자로 기억될 테니 조심할 것.
4 유럽의 상류층들은 오랫동안 비즈니스 정장에 브라운 구두와 브라운 벨트를 즐겨왔다. 브라운은 블랙보다 더 정중하고 세련돼 보이지만 국내에서는 블랙의 인기만 못하다. 하지만 언젠가 브라운 구두를 신을 의향이 있다면 브라운 가죽 벨트에도 함께 투자해야 한다.
5 슈트용 벨트의 폭은 1.5인치(약3.8cm) 이하가 좋다. 또한 벨트의 버클이 지나치게 크거나 번쩍거리면 다른 사람들이 당신의 복부에만 시선을 집중할 것이다. 탄탄한 복근이라면 몰라도 그렇지 않다면 튀는 버클은 삼가라.
6 정장용 벨트의 외피는 대부분 결이 곱고 부드러운 가죽으로 만들었다. 때문에 무색 가죽 광택제로 정기적인 손질을 해야 원래의 수명을 유지할 수 있다. 무색 광택제는 가죽의 유연성을 지켜주고 마모된 부분을 숨겨줄 뿐 아니라 바지에 얼룩을 묻히지도 않는다.
7 마지막으로 가죽 벨트를 보관할 때는 반드시 버클에 걸어야 한다. 고급 의류 매장에서 벨트를 걸어놓는 방법을 눈여겨 보라.
<BY 밤브코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