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상반기 100만원대 DSLR 집중비교!

이소영2009.04.02
조회166

 

 

 

 

 

 

 

 

 

 

 

 

 

 

 

 

 

 

 

 

 

 

 

 

 

 

 

 

 

 

 

 

 

 

 

 

 

 

 

 

 

 

 

 

 

 

 

 

 

100만원대 DSLR 제품들은 2008년에 신모델 출시를 한 곳이 그렇게 많지 않아 기존에 출시된 제품들이 대중화되는 모습을

띄고 있습니다. 캐논과 니콘만이 매년마다 꾸준하게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고 그 외의 제품들은 대부분 몇몇 특징들을

중심으로 상향 평준화가 되어가고 있는 상황인데요, 몇 가지의 중요한 부분들은 거의 평준화가 이루어졌지만 각 제품들이 갖는 독특한 특징들이 있으므로 어떤 특징들이 필요한지를 따져보면 자신한테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2009년 상반기 100만원대 DSLR 집중비교!

     - 크롭바디 최고의 화소 (1,510만)
     - 초당 6.3연사
     - 편리한 조작성

     - 다양한 캐논 렌즈군

 

2009년 상반기 100만원대 DSLR 집중비교!

     - 이전 모델인 EOS-40D보다 떨어지는 노이즈 처리

     - 부족한 초점 영역

올림푸스 E-30과 함께 가장 늦게 출시된 제품입니다. 신제품답게 크롭바디 중 가장 높은 1,510만 화소를 자랑하며 3인치

92만 화소의 액정 모니터, 초당 6.3매의 연사, 방진방습, 먼지제거, 라이브 뷰, HDMI 출력 등 거의 모든 신기능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캐논의 고질적인 문제인 AF 능력(초점을 잘못 맞추는 문제)도 굉장히 좋아진 모습을 보이며 사용하는 렌즈마다 초점 범위를 조절할 수 있는 AF 미세 조정 기능이 새롭게 추가되었습니다.

 

1,510만 화소라는 고화소는 대형 인화나 찍은 사진의 특정부분만 잘라내서 쓰기에 좋은 화소지만 반대로 노이즈 처리엔

취약하다는 양날의 검과 같은 존재이기도 합니다. 소니의 알파 350과 마찬가지로 기존 모델보다 노이즈 처리 능력에

있어선 약간 떨어지는 모습을 보이며 초점 영역 역시 9개로 경쟁 제품들보다는 부족한 편입니다. (다만 중앙 초점만 놓고 쓰는 사용자들이 많으므로 초점 영역 부족은 사용하기에 따라서 큰 단점으로 느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더불어서 방진방습을 완벽히 지원하지는 않아 극한 환경에서 사용은 권장하지는 않지만 비오는 날에 우산을 쓴 채로

촬영하는 범위 정도의 활용성에선 큰 단점으로 작용하지는 않는 부분입니다.

 

캐논 EOS시리즈가 주는 최고의 장점은 비교적 저렴한 가격대에 다양한 렌즈군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자신이 원하는

렌즈를 선택하기 가장 쉬운 제품이 캐논이고 EOS-50D는 캐논의 크롭바디 제품 줌 최상급의 위치에 있는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2009년 상반기 100만원대 DSLR 집중비교!                                 

2009년 상반기 100만원대 DSLR 집중비교!

     - 안정적인 노이즈 처리

     - 후속 모델인 EOS-50D와도 크게 떨어지지 않는 성능

 

2009년 상반기 100만원대 DSLR 집중비교!

     - 부족한 화소수

     - 신뢰받지 못하는 AF성능

EOS-40D는 현재 그 위치가 상당히 애매한 제품입니다. 성능은 후속모델인 EOS-50D와 견주어도 크게 떨어지지 않는 반면 가격대는 한 단계 아래 모델인 니콘 D90과 거의 대등한 수준에 형성되어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값대 성능비가 무척 좋다고도 생각될 수 있고 같은 값이면 보다 다양한 기능을 갖고 있는 D90을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50D와 비교했을 때 1,000만 화소라는 점을 빼면 크게 떨어지는 단점이 없어서 위에 열거한 50D가 갖는 대부분의 장점을 40D에서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편리한 조작 인터페이스와 강력한 연사 성능과 같은 기본적인 장점은 50D와 40D가 같으며 화소가 적은 대신 노이즈 처리는 40D가 50D보다 더 나은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반면 캐논 DSLR들에서 빈번하게 문제가 발생되는 AF 문제 역시 40D는 자유로울 수가 없으며 대형 인화나 촬영한 사진의 특정 부분을 잘라내서 사용하기에 1,010만 화소는 부족할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니콘 D90과 비슷한 값을 형성한다는 점에서 대부분의 단점들이 값으로 상쇄시켜도 좋을정도로 값대 성능비로는 가장 이상적인 제품이기도 합니다.

 

 

 

                                             

2009년 상반기 100만원대 DSLR 집중비교!

     - 역광 보정 기능, 먼지 제거, 라이브 뷰 등 최신의 기본 기능

     - HD 동영상, 3D Tracking 등 충실한 부가 기능

 

2009년 상반기 100만원대 DSLR 집중비교! 

     - 다른 모델에 비해 떨어지는 연사

     - 방진방습 불가

D90은 다른 100만원대 DSLR에 비해서 기능이 떨어지는 편이지만 D90만의 특화된 기능으로 다양한 부가기능이 필요한

사용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DSLR 최초로 HD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다는 장점과 어린이들이 뛰어놀 때

뛰어다니는 어린이의 초점을 알아서 추적하는 3D Tracking 등 D90만의 독특한 부가기능은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기능을

메꾸기에 충분합니다.

 

5연사 이상의 연사성능이나 비가 오는 날에도 우산 없이 카메라를 사용할 수 있게 하는 방진방습 기능 등 중급형 DSLR

기능의 필요한 분들에겐 썩 좋은 선택이 아닐 수 있습니다.

 

 

 

2009년 상반기 100만원대 DSLR 집중비교!                                                                              

2009년 상반기 100만원대 DSLR 집중비교!

     - 51개의 측거점

     - 3D Tracking

     - 배터리그립 장착 시 초당 8매의 연속 촬영

     - 시여율 100%의 시원한 뷰파인더

 

2009년 상반기 100만원대 DSLR 집중비교!

     - 가장 무거운 무게

     - 가장 비싼 가격

이전 모델인 D200에 비해서도 많은 발전을 이루었고 100만원대 DSLR 중 가장 비싼 가격을 자랑하는 만큼 막강한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선 15개의 크로스 센서와 일반 센서로 이루어진 51개의 초점 영역은 100만원대의 DSLR 제품 중

가장 많은 초점영역을 자랑하며 D90과 같은 3D Tracking 기능을 갖고 있지만 11개의 D90에 비해 51개의 초점 영역을

바탕으로 같은 기능을 수행할 수 있어 D90보다 더욱 우수한 효과를 맛볼 수 있습니다.

 

연속 촬영은 캐논보다 약간 낮은 초당 6매지만 배터리 그립을 장착할 경우 초당 8매로 경쟁 제품 중 최고의 연속 촬영

속도를 보여주며 시야율 100%의 뷰파인더도 D300만이 주는 막강한 장점으로 꼽을 수 있습니다.

 

1kg에 육박하는 무게와 가장 비싼 가격을 제외하면 딱히 단점을 찾아보기가 힘들 정도로 막강한 기능을 갖고 있으며

이전부터 보여준 니콘의 신뢰성까지 곁들인다면 바디에 투자한 금액만큼의 성능을 보여주는 모델이기도 합니다.

 

 

 

                               

2009년 상반기 100만원대 DSLR 집중비교!

     - 바디 내장 손떨림 방지 기능

     - 칼짜이즈 렌즈군

 

2009년 상반기 100만원대 DSLR 집중비교!

     - 보조 상태 표시창 없음

발매 당시엔 좀처럼 찾아보기 힘든 다양한 신기능으로 무장해서 각광받은 제품이지만 다른 경쟁사 제품들이 상향 평준화되면서 A700만의 장점은 많이 줄어든 상황입니다. HDMI 출력, 3 인치 92만 화소의 액정 모니터,  역광 보정 기능과 손떨림 방지 기능 등 최근의 DSLR의 기본기능이라 할 수 있는 대부분의 기능이 A100과 A700에서 시작되었고 출시된 지 2년을

향해가고 있지만 특별한 단점을 찾기 힘들정도로 최근 2년간 100만원대의 DSLR이 갖춰야 할 방향을 제시한 모델입니다.

 

캐논이나 니콘만큼 다양한 렌즈군을 갖추지는 못한 소니 진영이지만 명품 렌즈라 할 수 있는 칼짜이즈 렌즈군이 소니의 알파마운트에 속해있고 모든 렌즈에 손떨림 방지를 적용시킬 수 있는 점은 부족한 렌즈군을 대체할 수 있을정도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기능입니다.

 

 

 

                                                     

2009년 상반기 100만원대 DSLR 집중비교!

2009년 상반기 100만원대 DSLR 집중비교!

     - 자유롭게 회전하는 회전 액정

     - 가벼운 무게

     - 사진에 다양한 효과를 줄 수 있는 아트 필터

     - 큰 뷰파인더 배율 

 

2009년 상반기 100만원대 DSLR 집중비교! 

     - 포서즈 마운트의 편견

     - 플라스틱 바디

     - 떨어지는 노이즈 처리 능력

최상위 모델인 E-3와 보급형 제품인 E-520의 사이에 존재하는 중급형 모델로 회전형 액정 모니터와 1,230만 화소의 CMOS 센서 등 상급 모델의 장점을 그대로 물려받은 제품입니다. 11개의 측거점은 정확한 AF가 가능한 크로스 센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보통 다른 제품들은 중앙에만 크로스 센서를 사용하는데 비해 E-30은 초점을 주변에 맞추더라도 상당히 정확한 자동 초점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사진에 특별한 효과를 주는 아트 필터 기능이 탑재되있으며 1.02배의 배율을 갖는 뷰파인더는 포서드 시스템의 뷰파인더 한계를 어느정도 극복해주는 장점으로 작용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장점에도 불구하고 촬상소자의 크기 자체에서 오는 포서즈 마운트의 편견은 모든 올림푸스 DSLR들이 극복해야 할 문제이며 아직 충분하지 못한 렌즈군 역시 E-30을 선택함에 있어서 약간의 망설임을 가져다주는 요인입니다. 그리고

포서즈 마운트의 약점인 노이즈 처리 능력도 비슷한 가격대의 다른 제품들보다는 떨어지는 편이며 다른 비교 제품들에

비해선 굉장히 가벼운 편이지만 다른 제품들이 금속 재질의 바디인 것에 비해 E-30의 바디는 플라스틱 바디여서 가벼운 무게가 절대적인 장점으로만 작용하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