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방에 우두커니 두다리를 모으고 앉아있습니다.세상에 덩그러니

양지연2009.04.02
조회253

빈방에 우두커니 두다리를 모으고 앉아있습니다.
세상에 덩그러니 혼자 버려진 이기분...
사랑하는사람도..그리운것도 너무나 많았는데..
지금 이 시간 만큼은 이세상에 나혼자 버려진듯합니다.
얼마나 생각하고 지난 추억들을 더듬어 보았을까??
두눈에서 뜨거운 무엇인가 뺨을타고 흐르기 시작합니다.
사춘기 어린아이도아닌데..
시련의상처를 겪고있는 비운의 여인도 아니건만..
이유모를 눈물로 어느새 얼굴은 온통 범벅이되어버렸고...
찢어질듯 가슴이 죄어오는듯 합니다.
삶이..너무나 버겁습니다.
누군가에게 기대어 마냥 긴 잠을 자고싶습니다.
하지만..지금 내겐 조금의어깨를 빌려줄사람이 어느누구하나 없습니다.
그냥..이대로 덩그러니 빈방 구석에 다리를 모으고 슬퍼할뿐입니다. var anchor_links = document.getElementById("brd_content_2").getElementsByTagName("A"); for(i=0; i< anchor_links.length; i++){ if(i === 0 && anchor_links[i].id === "target1") { } else { anchor_links[i].target = "_blank";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