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하는 삶

엄혜숙200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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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엡6;11-12)



그리스도인의 삶의 치열함을 말해주고 있다.

마귀의 간계, 대적, 전신갑주, 씨름.......

그리스도인으로 산다는 것은 영적싸움이다.

사람의 힘과 지혜로는 결코 이길 수 없는 싸움이다.

통치자들, 권세들,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 하늘에 있는 악한 영.......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힘입어 이길 수 있는 세력들이다.

 

마귀의 간계는 나의 삶의 방향을 빗나가게 한다.

죄는 과녁을 벗어난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이처럼 나를 죄 가운데로 빠지게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누리는 기쁨과 평안을 빼앗아 간다.


이러한 죄와의 싸움에서 이기는 길은 무엇인가.

성령 안에서 기도하는 것이다.

특히 여러 성도를 위하여 기도할 때, 자기중심적인 생각에서 벗어날 수 있다.

죄는 자기 자신에게 집중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내가 받은 상처와 아픔과 감정에 휩싸이게 하는 것이다.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라.’(엡6:18)



주님!

저는 제 생각과 감정에 빠져 들 때가 많습니다.

늘 깨어서 성령 안에서 기도하게 하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