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진 유재석 "홍국영이 국민MC 인사 무시한 사연은?"

송수경200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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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진 유재석 "홍국영이 국민MC 인사 무시한 사연은?"

 

 

 

드라마 '이산'의 홍국영 역으로 유명한 배우 한상진이 유재석과 오해를 풀고 싶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한상진은 최근 이뤄진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 녹화에 참여해 “무한도전팀이 드라마 ‘이산’팀과 함께 촬영할 당시 생겼던 유재석과 오해를 풀고싶다”고 서두를 열었다.

사연인 즉 한상진이 촬영에 늦어 서둘러 가느라 유재석의 인사를 제대로 받지 못했는데 방송에서는 한상진이 유재석의 인사를 무시한 것처럼 보였다는 것.

한상진은 “유재석의 인사를 받지 못한 것이 촬영 내내 마음에 걸리던 차에 오후에 유재석을 다시 만나게 됐고 인사를 건넸다. 하지만 이번에는 유재석이 내 인사에 답을 하지 않았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당황한 유재석이 안경을 벗고 있어서 못 본 것이라고 변명을 하자 한상진은 “인사를 할 때는 안경 쓰고 있었다”고 말해 국민 MC는 무안해 질 수밖에 없었다고.

이때를 놓치지 않고 박명수는 “유재석의 이런 모습을 인터넷 게시판에 올려라”라고 말했지만 한상진은 “박명수씨도 내 인사를 받지 않았다”고 응수해 박명수 역시 당황할 수 밖에 없었다.

이날 녹화분은 2일 오후 11시 5분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http://www.todaykore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