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심으로...

서경범2009.04.03
조회61

춤추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 받지 않은 것처럼

노래하라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처럼

일하라 돈이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

살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 알프레드 이 수자 -

 

 

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지?

 

내게도 사랑할 때가 찾아왔는지.... 요즘 들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사람 만날 기회가 많아지고 느즈음 나이에 사랑에 눈을 뜨려는지, 가끔 가슴에 설레임이란 녀석이 충동질을 하곤해~

얼마전 받은 사랑고백...

뭐랄까... 사랑한다는 말은 듣는순간 너무 기뻤다가 그말의 여운에 허무함을 느꼈지...

나두 요즘 사람이지만..

요즘 사람들

사랑...참~~~! 쉽게 하는거 같아.. 쉽게 만나고   쉽게 고백하고   쉽게 이별하고..

마음이 많이 아파서일까? 몸까지 너무 아프더군...

며칠동안 심하게 아프면서  내 마음을 비웠어..

어제까지의 거센 비바람과 파도를 잠재우고 오늘부터 난...

예전의 나로 돌아가려 마음의 평정을 찾고 있지...

한살 한살~ 나이가 먹을수록..

사람보다 동물이 더 좋아지고..

동물보다 자연이 더 좋아지는건 뭘까??

 

이글을 쓰는 지금 난 너무~* 행복해~*~*♡

 

내가 좋아하는 비가 내리고 시원한 빗줄기에 내 마음까지 정화되는거 같아..

온라인에서의 만남과 친목도모에 관해 심한 편견이 있었던 나인데...

 

그 편견을 깨고 카페 생활을 하게된 이유가 있지..

 

사람에게 기대고 바라기 보다....

 

힘들고 외롭고 쓸쓸하고 허전한 사람에게 위로가 되 줄 수 있는 휴식같은 사람이 되고 싶었어.

 

이제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서..

 

내 마음의 청량감과 행복감을 나누고 싶네... 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