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의 차별화

김재춘2009.04.03
조회97

오늘은 금요일

제주도 4.3학살사건이 일어났고

어제의 용사들이 다시 뭉쳤다는 향토 예비군의 날이기도 합니다

 

누구를 위하여 누가 만들어졌고 누가 만들어져서 오늘이 있는지

두 손을 가슴에 얹고 생각해 보는 오늘이 되었으면 좋겠는데

특히  기독교인들이 금요철야 예배를 드리는 날이기도 하므로 

모두 모두 국가와 민족의 양심을 위하여 기도하는 시간들이 되시기를

괜히 바래봅니다

 

물론 저는 사랑과 전쟁을 봐야 합니다

신구 아저씨와 애리누나와의 명판결을 봐야 되지 않겠어요?

 

아무튼 오늘은 인터넷 싸이트 어떤 길을 걷다보니 베스트에 올라온 글들을 쫘~~~악 있더라구요

그래서 몇개를 콕 찝어서 읽어 봤더니 서로가 싸우는 글입니다

 

문제는 양심에 관한 글이었죠

 

세상속에는 너무나 다양한 부류들의 여러일들과 문제들 그리고 관계들로 엮어져 살고 있는데

때에 따라 자신의 유익을 해서만 목소리를 높이고 한쪽으로 치우치는 각 개인의 이기적인

본성이 사회의 토론문화속에서  주류를 이루고 그들로 인하여 어떤 결정들이 내려지고

법안이나 정책들이 펼쳐질 때  일반 백성들은 어디에 장단을 마추고

어떠한 가치관과 윤리도덕의 정도를 걸을수 있는가에 대한 이야기 였습니다

 

정치가 그러하고 교육이 그러하며 문화도그리고 종교역시도 ..

자신의 철학이나 지니고 있는 지식이나 사상에 따라 그리고 자신의 처지에 따라

모두가 다른 의견일수 밖에 없을 텐데  이렇게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세계 국가와 각 민족들은 우찌게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고 있는것인지

어덯게 생각하니까 신기하기 까지 합니다

 

특히 우리나라 경우를 보면 하나님의 돌보심이 아니면 도저히 이렇게 잘 쳐묵고 잘사는

나라가 될수가 없었다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어요

 

국가의 지도자들도 어쩌면 그렇게 오목조목하게 때에 따라 딱딱 마추어서

권세를 주시고 이 모양 저 모양  성격이상한 자들까지라도 사용하셔서  지금까지

그 뿌리들이 사방팔방 연결되어  관행화되고 습관적인 죄들을 지어도 뻔뻔하게

고개를 내밀고 살아가게 하시며 그들로 인하여 살맛도 나지 않는다는 분들도 종종 보이고

그들때문에 성공했다는 자들이 만들어지고 니가 있으니 내가 있게 되었다는 명언을 남기기도

하고  세상사 모든 일이 어쩌면 그리도 필요치 않는게 없는 것인지 

 

이런 하나님을 믿지도 않는 자들이 뜸금없이 하나님의 말씀인지도 모르고 사용하며 자기쪽으로

끌어드리는 자들이 생기고 ...

 

끝도 없는 이야기들을 베스트에 올려서 지금까지 이야기 하고 있을 것을 생각하면

참 걱정이 됩니다

 

그중에 하나만 얼른 말하기로 하겠습니다

 종족본능을 위하여서는 외국가시나들도 데려다가 귀화를 시키며 다민족이던 다 문화를

만들어도 되고  단일민족을 위해서는 절대로 않되고  세계화를 위해서는 서로 오고 가고

육신의 정욕에 의한 사랑이던  하나님의 사랑에 의하여 한믿음과 한소망안에서 하나가 되던

뚜렷한 목적없이 개방 되어가며 변화 되어가는 인간정신의 다변화를  무엇으로 찬찬히

이쁘고 상큼하고 따끈따끈하게  기초를 세우며 골격을 세우고 건물을 올리듯이

쌓아올릴수 있을지  좋은 생각있으시면 말씀해 보십쇼

 

제 생각에는 일단 그 자리에 멈추어서 십자가를 한번 져보고

다시 시작하는 작업이 되는 것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대한민국의 미래에

알차고 향기있는 열매들로 가득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만

 

구체적인 생각들은 귀신같이 눈치채는 자들이 부활의 예수님을 만난 다음에

말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말도 않되고 띠어쓰기도 않되고 문법도 않되고

이해도 않되고 한국어 공부를 다시 하자니 시간이 걸리고

어떻게 수정하면서 가자니 

이제까지 해왔던 신자유주의 시장경제원리 속에서  기득권을 누리려는 자들이

데모할 것 같고 우찌게 해야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