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다 보면 가끔더 이상 한 발자국도 내딛고 싶지 않은 날이 찾아온다. 끊임없이 고민하고 끊임없이 선택하고 끊임없이 애쓰고 끊임없이 움직이지만 나를 둘러싸고 있는 모든 것은 꼼짝도 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깨달을 때이 세상이 마치 커다란 벽처럼 느껴질때 온몸에 기운이 쫙 빠지고그냥 주저 앉아 버리고 싶어지는 날이 있다. 오늘 같은 날.
그냥 주저 앉아 버리고 싶어지는 날이 있다.
살아가다 보면 가끔
더 이상 한 발자국도
내딛고 싶지 않은 날이 찾아온다.
끊임없이 고민하고 끊임없이 선택하고
끊임없이 애쓰고 끊임없이 움직이지만
나를 둘러싸고 있는 모든 것은
꼼짝도 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깨달을 때
이 세상이 마치 커다란 벽처럼 느껴질때
온몸에 기운이 쫙 빠지고
그냥 주저 앉아 버리고 싶어지는 날이 있다.
오늘 같은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