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21일, <촛불탄압 기자회견>과 <신영철 대법관 직권남용 등 고발건>에 대한 연행자모임의 공식입장 관련 글이 싸이월드 측으로부터 <사생활침해>란 이유로 강제 삭제 당했습니다. 4회 이상의 쪽지와 한 번의 통화 그리고 4월 1일 오후 사과의 메일과 글 복구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복구된 글에 '저작권침해행위'에 대한 사과문을 첨부할 것을 요구하였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복구가 이뤄지기까지 긴 시간동안 신대법관은 사람들의 머릿속에서 점차 사라져 갔습니다. 아래 링크는 복구된 글입니다. 항의의 댓글과 추천을 부탁합니다. 이글의 맨 마지막은 싸이월드의 비사과문같은 사과문 중 일부입니다. http://cyplaza.cyworld.com/plaza/bbs/bbs_view.asp?BBSCode=0101&ItemNum=20090321010620480448&CurrentPage=1&PersonalID=22254273 근래 ‘전문시위꾼’을 운운하며 80여명의 소환장, 출석요구서 발송 및 강제연행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수원에선 장애우 네 분이 허가집회에서 집회신고시간이 5분이 차이가 난다며 강제 연행됐습니다. 현재 장애우분들이 단식항의 농성중이라고 들었습니다. 국제적인 우려를 사고 있는 언론노조 체포, 민노총을 비롯한 노동계 압박, 네티즌 수배 체포 등 소위 5월 노동계의 춘투를 대비한 전방위 압박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촛불관련 까페, 클럽 등 게시물수와 조회수 댓글 등을 보면 그 압박감을 여실히 느낄 수 있습니다. 드라마에서 보던 70~80년대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상식이 통하는 세상에 살고 싶습니다. 지금은 21세기임돠~================================= =============================== 한국 시위현장에서 아래와 같은 사진을 찍고 홈피나 블로그에 올리면 명확한 사실관계가 성립되지 않음에도 소환 출석요구 혹은 연행될 소지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작년 많은 촛불들이 핸드폰을 꺼내 셀카를 찍고 주변을 촬영하곤 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눈치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프락치로 오인 받진 않을까 혹시 어디 올렸다가 증거물이 되진 않을까 ㅎㅎ아래 사진의 녀석들의 자신감이 부럽기도 하군요. 폭력사용이 부러운 것이 아닙니다. 역사, 그리고 교육으로 자신들의 두 손으로 움켜쥔 것들을 지켜내려는 용기, 자신감, 희망 등이 부러운 것입니다.아버님 세대들이 군화발에 고개돌리며 자식에게 희망을 걸었습니다. 우린 후에 자식들에게 어떤 이야기를 들려줘야 하고, 무엇을 전해줘야 할까 고민해야 할 것 같습니다. http://reporter.korea.kr/reporterWeb/getNewsReporter.do?newsDataId=148662275 링크된 글은 정책자문 도우미란 싸이트 정책기자란 양반이 올린 글입니다. 사진보니 관련 기사 하나 생각나서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133243 같은 시간 다른 나라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903772 ============================================================================= 1. 하나의 게시물만 삭제된 점 회원님께서 게재하신 게시물 중 하나의 게시물만 삭제된 것은 싸이월드 광장의 방대한 자료의 양(기존 게시물 및 새로 등록되는 게시물)으로 인해 전체를 모니터링할 수 없는 현실적인 어려움 때문에 발생한 문제입니다. 그러므로 이전 게시글 문제가 없는 것이고, 삭제한 게시물만 개인정보 노출의 건으로 판단한 것은 아니라는 점을 말씀드리오니 오해 없으시길 부탁드립니다. 2. 게시글 삭제에 대한 기준 및 타당성 금번 '촛불연행자모임 기자회견문'에 대한 삭제 조치는 이러한 모니터링 진행과정에서 관련 게시글 내에 전화번호가 노출된 점을 확인하고 개인정보에 해당하는 전화번호 노출 게시물은 모니터링 기준상 비공개 조치가 필요한 내용이라 처리하게 된 것입니다. 다만, 당사의 모니터링 지침이나 운영방식이 개인정보 침해의 예방과 정보의 공유라는 두 가지 측면을 동시에 고려하지 못한 부분이 있었고 실제 실무에서의 미숙한 판단에 의해 처리된 것이 사실입니다. 이번 경우와 같이 정보성 게시물에 대한 삭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니터링 지침의 세부적인 정비 및 모니터링 담당 실무자에 대한 교육 강화를 통해 근본적인 오처리 방지책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3. 게시물 복원 관련 회원님께서 당사로 알려주신 바와 같이 해당 전화번호가 공식적인 대표번호의 성격이라 문제가 되지않는다는 점을 확인하고 기존에 비공개됐던 게시물에 대해 복원하도록 조치를 취하였습니다. 복원 시점 및 복원된 게시물의 위치정보는 아래와 같습니다. - 복원 시점 : 2009. 04.02 11:00 - 해당 게시물 url : http://cyplaza.cyworld.com/S0101/20090321010620480448 4. 헬프데스크 답변지연 및 오안내 관련 회원님의 문의에 대한 헬프데스크의 안내 과정에서 여러가지 미숙한 부분을 보여드린 점은 뭐라고 말할 수 없이 송구스러울 따름입니다.
싸이월드가 삭제한 글 복구됨. 그러나
지난 3월 21일, <촛불탄압 기자회견>과 <신영철 대법관 직권남용 등 고발건>에 대한
연행자모임의 공식입장 관련 글이 싸이월드 측으로부터 <사생활침해>란 이유로 강제 삭제 당했습니다.
4회 이상의 쪽지와 한 번의 통화 그리고 4월 1일 오후 사과의 메일과 글 복구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복구된 글에 '저작권침해행위'에 대한 사과문을 첨부할 것을 요구하였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복구가 이뤄지기까지 긴 시간동안 신대법관은 사람들의 머릿속에서 점차 사라져 갔습니다.
아래 링크는 복구된 글입니다. 항의의 댓글과 추천을 부탁합니다.
이글의 맨 마지막은 싸이월드의 비사과문같은 사과문 중 일부입니다.
http://cyplaza.cyworld.com/plaza/bbs/bbs_view.asp?BBSCode=0101&ItemNum=20090321010620480448&CurrentPage=1&PersonalID=22254273
근래 ‘전문시위꾼’을 운운하며 80여명의 소환장, 출석요구서 발송 및 강제연행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수원에선 장애우 네 분이 허가집회에서 집회신고시간이 5분이 차이가 난다며 강제 연행됐습니다.
현재 장애우분들이 단식항의 농성중이라고 들었습니다.
국제적인 우려를 사고 있는 언론노조 체포, 민노총을 비롯한 노동계 압박, 네티즌 수배 체포 등
소위 5월 노동계의 춘투를 대비한 전방위 압박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촛불관련 까페, 클럽 등
게시물수와 조회수 댓글 등을 보면 그 압박감을 여실히 느낄 수 있습니다. 드라마에서 보던 70~80년대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상식이 통하는 세상에 살고 싶습니다. 지금은 21세기임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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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시위현장에서 아래와 같은 사진을 찍고 홈피나 블로그에 올리면
명확한 사실관계가 성립되지 않음에도 소환 출석요구 혹은 연행될 소지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작년 많은 촛불들이 핸드폰을 꺼내 셀카를 찍고 주변을 촬영하곤 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눈치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프락치로 오인 받진 않을까 혹시 어디 올렸다가 증거물이 되진 않을까 ㅎㅎ
아래 사진의 녀석들의 자신감이 부럽기도 하군요. 폭력사용이 부러운 것이 아닙니다. 역사, 그리고 교육으로 자신들의 두 손으로 움켜쥔 것들을 지켜내려는 용기, 자신감, 희망 등이 부러운 것입니다.
아버님 세대들이 군화발에 고개돌리며 자식에게 희망을 걸었습니다. 우린 후에 자식들에게 어떤 이야기를 들려줘야 하고, 무엇을 전해줘야 할까 고민해야 할 것 같습니다.
http://reporter.korea.kr/reporterWeb/getNewsReporter.do?newsDataId=148662275
링크된 글은 정책자문 도우미란 싸이트 정책기자란 양반이 올린 글입니다.
사진보니 관련 기사 하나 생각나서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133243
같은 시간 다른 나라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903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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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나의 게시물만 삭제된 점
회원님께서 게재하신 게시물 중 하나의 게시물만 삭제된 것은
싸이월드 광장의 방대한 자료의 양(기존 게시물 및 새로 등록되는 게시물)으로
인해 전체를 모니터링할 수 없는 현실적인 어려움 때문에 발생한 문제입니다.
그러므로 이전 게시글 문제가 없는 것이고, 삭제한 게시물만 개인정보 노출의 건으로 판단한 것은 아니라는 점을 말씀드리오니 오해 없으시길 부탁드립니다.
2. 게시글 삭제에 대한 기준 및 타당성
금번 '촛불연행자모임 기자회견문'에 대한 삭제 조치는 이러한 모니터링 진행과정에서 관련 게시글 내에 전화번호가 노출된 점을 확인하고 개인정보에 해당하는 전화번호 노출 게시물은 모니터링 기준상 비공개 조치가 필요한 내용이라 처리하게 된 것입니다.
다만, 당사의 모니터링 지침이나 운영방식이 개인정보 침해의 예방과 정보의 공유라는 두 가지 측면을 동시에 고려하지 못한 부분이 있었고 실제 실무에서의 미숙한 판단에 의해 처리된 것이 사실입니다. 이번 경우와 같이 정보성 게시물에 대한 삭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니터링 지침의 세부적인 정비 및 모니터링 담당 실무자에 대한 교육 강화를 통해
근본적인 오처리 방지책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3. 게시물 복원 관련
회원님께서 당사로 알려주신 바와 같이 해당 전화번호가 공식적인 대표번호의 성격이라 문제가 되지않는다는 점을 확인하고 기존에 비공개됐던 게시물에 대해 복원하도록 조치를 취하였습니다. 복원 시점 및 복원된 게시물의 위치정보는 아래와 같습니다.
- 복원 시점 : 2009. 04.02 11:00
- 해당 게시물 url : http://cyplaza.cyworld.com/S0101/20090321010620480448
4. 헬프데스크 답변지연 및 오안내 관련
회원님의 문의에 대한 헬프데스크의 안내 과정에서
여러가지 미숙한 부분을 보여드린 점은 뭐라고 말할 수 없이 송구스러울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