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메라리가의 절대 강자 중 한 클럽인 바르셀로나에는 3명의 어린 유망주가 있었다. 현재 이들 모두 유망주라는 꼬리표를 던져 버리고 주축 선수로서 자리잡았다. 3명의 이름은 메시. 파브레가스. 피케이다.
이들은 바르셀로나 유스에서 특별한 3명이었다. 이후로 나온 유망주를 살펴보면 보얀, 도스 산토스, 부스케스 등이 있겠다. 브스케스 같은 경우 펩이 바르셀로나의 지휘자가 되면서 중용이 되었고 결국 성공한 케이스로 볼 수 있다. 현재 이 3명 중 2명은 후보로 나서고 있으며 도스 산토스는 토튼햄에서 후보로 나오고 있다.
이들과는 달리 특별한 3인은 더욱 특별했다. 그 중 축구의 나라 중 한 곳인 아르헨티나에서 온 작은 소년은 남달랐다. 호르몬 결핍을 바르셀로나에서 해결하며 조금 키가 자랐지만 그에게는 키는 절대 문제 되지 않았다. 이 소년은 언젠가 바르셀로나를 이끌 것을 예견되었으며 클럽에서도 빨리 그와 1군 계약을 맺었다. 이는 스페인 법에 의해 어쩔 수 없는 선택이기도 했다. 1군 계약을 먼저 맺은 메시와 달리 파브레가스와 피케는 계약을 맺지 못했다. 이 때 현재 가장 많은 돈이 몰리고 있는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이 이 두명을 노리게 됐고 결국 그들은 잉글랜드 땅을 밟게 된다. 파브레가스는 어린아이들을 사랑하는 벵거의 품으로 피케는 독불장군이면서도 빨간 카리스마를 가진 퍼거슨에게 향했다.
파브레가스의 선택은 빨리 1군에서 뛰고 싶어함이 간절함이 가져온 결과였다. 벵거는 서서히 우승의 주역을 떠나보내며 좀 더 영건 위주의 정책을 피기 시작했고 결과적으로 이는 옳은 선택이었다. 우승에서는 조금 멀어졌지만 많은 유망주들을 보유하게 됐으며 그 중 가장 성공한 선수가 생겼기 때문이다. 그가 바로 파브레가스이며 그의 선택은 옳았다는 것을 증명하게 됐다.
이런 파브레가스에게 요즘 고민이 쌓이기 시작했다. 스페인에서 불거지는 그의 이적 논란이다. 바르셀로나의 라이벌인 레알이 적극적으로 그를 영입하길 희망하여 바르셀로나도 다시 그를 데려오고 싶어한다. 바르셀로나는 원래 그가 있었던 팀이었으며 실질적으로 파브레가스를 샤비의 대체자로 생각하고 있었다. 아마도 파브레가스가 그렇게 떠날 줄 몰랐을 것이다.
이니에스타가 바르셀로나에 정착한 것처럼 파브레가스도 그렇게 해주길 바랬지만 그는 달랐다. 1군에서 뛰고 싶은 욕망이 그를 선택의 길에 향하게 했고 그는 선택을 통해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한명이 되었다. 이런 파브레가스에게 스페인 복귀는 잡지에서 떠든 소리만은 아닐 것이다.
그는 현재 스페인 국가대표이며 파브레가스의 친구들은 대부분 프리메라리가에서 뛰고 있다. 단 베니테즈가 데리고 온 스페인 선수들은 제외하고 말이다. 스페인 선수들도 프리미어리그에서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샤비 알로손가 증명했으며 이외에도 추가적으로 온 선수들 모두 성공을 거두고 있다. 그만큼 3대리그의 선수들도 다른 리그에서 성공할 수 있다는 것과 함께 자신의 가치를 더욱 높였다. 그러나 그들이 언제까지 다른 리그에서 뛸 것이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프리메라리가는 엄연히 3대리그에 속하고 있으며 바르셀로나와 레알은 세계적인 팀으로 꼽힌다. 이 두곳에서 파브레가스를 원하고 있으니 그도 흔들릴 것이 당연하다. 또한 아스날의 현재 성적을 그는 받아들이기 쉽지 않을 것이다. 07~08시즌 우승의 기회가 왔지만 영건의 막판에 무너지며 기회를 날려 버렸다. 이번 시즌은 파브레가스가 부상당하며 4위마저 힘든 시기가 왔었다. 결과론적으로 다시 4위에 오르며 챔피언스리그 티켓이 아스날의 품에서 떠나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세계 최고를 꿈꾸는 파브레가스의 욕심에는 현재상황은 턱없이 모자르다.
아스날의 감독인 벵거는 절대 파브레가스를 보내지 않으려고 할 것이다. 파브레가스 또한 현재 그럴 마음은 없다고 한다. 그러나 그는 지금까지 아스날에서 충분한 공헌을 하였으며 팀을 옮길 시점이 다가온 것은 사실이다. 파브레가스가 자신의 진실된 심정을 밝힌다면 이번 여름 시즌 그의 이적이 성사될 것으로 본다. 아마도 벵거는 파브레가스를 이적 시킨 후 렘지의 선발출장을 놀리고 이적료를 바탕으로 공격수와 미드필더의 영입을 노릴 수 있다. 이는 캡틴을 잃었지만 벵거의 많은 유망주들의 출전을 늘림과 동시에 클럽의 새방향을 보여 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파브레가스의 현재 마음이 어떨지는 아무도 모른다. 오직 자신만이 알고 있다. 이번 여름 그의 마음이 세상에 밝혀지는 순간 새로운 팀에서 뛰는 그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아쉬운 것은 그의 대표팀 동료 다비드 비야의 이적설로 인해 최고의 이적대상 후보가 되지 못한다는 것이다.
세스크 파브레가스여!!! 이번 여름 당신의 마음을 지켜보겠습니다. 즐거운 재미을 선사해주세요.
파브레가스의 마음은 어디에?
프리메라리가의 절대 강자 중 한 클럽인 바르셀로나에는 3명의 어린 유망주가 있었다. 현재 이들 모두 유망주라는 꼬리표를 던져 버리고 주축 선수로서 자리잡았다. 3명의 이름은 메시. 파브레가스. 피케이다.
이들은 바르셀로나 유스에서 특별한 3명이었다. 이후로 나온 유망주를 살펴보면 보얀, 도스 산토스, 부스케스 등이 있겠다. 브스케스 같은 경우 펩이 바르셀로나의 지휘자가 되면서 중용이 되었고 결국 성공한 케이스로 볼 수 있다. 현재 이 3명 중 2명은 후보로 나서고 있으며 도스 산토스는 토튼햄에서 후보로 나오고 있다.
이들과는 달리 특별한 3인은 더욱 특별했다. 그 중 축구의 나라 중 한 곳인 아르헨티나에서 온 작은 소년은 남달랐다. 호르몬 결핍을 바르셀로나에서 해결하며 조금 키가 자랐지만 그에게는 키는 절대 문제 되지 않았다. 이 소년은 언젠가 바르셀로나를 이끌 것을 예견되었으며 클럽에서도 빨리 그와 1군 계약을 맺었다. 이는 스페인 법에 의해 어쩔 수 없는 선택이기도 했다. 1군 계약을 먼저 맺은 메시와 달리 파브레가스와 피케는 계약을 맺지 못했다. 이 때 현재 가장 많은 돈이 몰리고 있는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이 이 두명을 노리게 됐고 결국 그들은 잉글랜드 땅을 밟게 된다. 파브레가스는 어린아이들을 사랑하는 벵거의 품으로 피케는 독불장군이면서도 빨간 카리스마를 가진 퍼거슨에게 향했다.
파브레가스의 선택은 빨리 1군에서 뛰고 싶어함이 간절함이 가져온 결과였다. 벵거는 서서히 우승의 주역을 떠나보내며 좀 더 영건 위주의 정책을 피기 시작했고 결과적으로 이는 옳은 선택이었다. 우승에서는 조금 멀어졌지만 많은 유망주들을 보유하게 됐으며 그 중 가장 성공한 선수가 생겼기 때문이다. 그가 바로 파브레가스이며 그의 선택은 옳았다는 것을 증명하게 됐다.
이런 파브레가스에게 요즘 고민이 쌓이기 시작했다. 스페인에서 불거지는 그의 이적 논란이다. 바르셀로나의 라이벌인 레알이 적극적으로 그를 영입하길 희망하여 바르셀로나도 다시 그를 데려오고 싶어한다. 바르셀로나는 원래 그가 있었던 팀이었으며 실질적으로 파브레가스를 샤비의 대체자로 생각하고 있었다. 아마도 파브레가스가 그렇게 떠날 줄 몰랐을 것이다.
이니에스타가 바르셀로나에 정착한 것처럼 파브레가스도 그렇게 해주길 바랬지만 그는 달랐다. 1군에서 뛰고 싶은 욕망이 그를 선택의 길에 향하게 했고 그는 선택을 통해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한명이 되었다. 이런 파브레가스에게 스페인 복귀는 잡지에서 떠든 소리만은 아닐 것이다.
그는 현재 스페인 국가대표이며 파브레가스의 친구들은 대부분 프리메라리가에서 뛰고 있다. 단 베니테즈가 데리고 온 스페인 선수들은 제외하고 말이다. 스페인 선수들도 프리미어리그에서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샤비 알로손가 증명했으며 이외에도 추가적으로 온 선수들 모두 성공을 거두고 있다. 그만큼 3대리그의 선수들도 다른 리그에서 성공할 수 있다는 것과 함께 자신의 가치를 더욱 높였다. 그러나 그들이 언제까지 다른 리그에서 뛸 것이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프리메라리가는 엄연히 3대리그에 속하고 있으며 바르셀로나와 레알은 세계적인 팀으로 꼽힌다. 이 두곳에서 파브레가스를 원하고 있으니 그도 흔들릴 것이 당연하다. 또한 아스날의 현재 성적을 그는 받아들이기 쉽지 않을 것이다. 07~08시즌 우승의 기회가 왔지만 영건의 막판에 무너지며 기회를 날려 버렸다. 이번 시즌은 파브레가스가 부상당하며 4위마저 힘든 시기가 왔었다. 결과론적으로 다시 4위에 오르며 챔피언스리그 티켓이 아스날의 품에서 떠나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세계 최고를 꿈꾸는 파브레가스의 욕심에는 현재상황은 턱없이 모자르다.
아스날의 감독인 벵거는 절대 파브레가스를 보내지 않으려고 할 것이다. 파브레가스 또한 현재 그럴 마음은 없다고 한다. 그러나 그는 지금까지 아스날에서 충분한 공헌을 하였으며 팀을 옮길 시점이 다가온 것은 사실이다. 파브레가스가 자신의 진실된 심정을 밝힌다면 이번 여름 시즌 그의 이적이 성사될 것으로 본다. 아마도 벵거는 파브레가스를 이적 시킨 후 렘지의 선발출장을 놀리고 이적료를 바탕으로 공격수와 미드필더의 영입을 노릴 수 있다. 이는 캡틴을 잃었지만 벵거의 많은 유망주들의 출전을 늘림과 동시에 클럽의 새방향을 보여 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파브레가스의 현재 마음이 어떨지는 아무도 모른다. 오직 자신만이 알고 있다. 이번 여름 그의 마음이 세상에 밝혀지는 순간 새로운 팀에서 뛰는 그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아쉬운 것은 그의 대표팀 동료 다비드 비야의 이적설로 인해 최고의 이적대상 후보가 되지 못한다는 것이다.
세스크 파브레가스여!!! 이번 여름 당신의 마음을 지켜보겠습니다. 즐거운 재미을 선사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