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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경2009.04.04
조회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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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희랑 철수는 사귀고있어

 

근데 영희는 철수를

엄청 좋아하지만 철수는

영희만큼 좋아하진않아.

 

어쨋든 둘은 잘사귀고있어

 

근데 둘을 방해하는 여자가있어

둘을 막 방해하고 철수한테 작업도 걸고그래

그래서 영희는 막 송상해하지.

 

그런데 그여자가 영희한테가서

하루만 철수를 빌려달라고그래

 

하루만.. 둘이 데이트를 하게 해주면 싹잊겠다고.

 

그래서 영희는 어쩔수없이 허락을 해주게되고.

하루만 둘이있게 해주면 잊는다니까.

그래서 둘은 데이트를하고

너무나 궁금한 영희는 둘을 미행하게되.

 

그런데 철수는 영희와 있을때보다 더많이 웃어

영희는 가슴이 아파오고.

 

그런데 저녁쯤 둘이 모텔을 들어가버리고.

영희는 혹시나해서 따라들어가보는데

둘은 어느방으로 같이들어가 버리고

영희는 너무 궁금해서 그문을 살짝 열고 엿보게되.

 

근데 그여자가 갑자기 주머니에서 칼을 꺼내더니

자기목에 들이대고는.

 

"너 내가좋아 영희가좋아?"

 

이렇게 물어봐

그러니까 철수는 한치의 망설임도없이

 

"영희가 좋아."

 

라고 대답을했어.

그러더니 그여자애가 칼로 자기목을 살짝긋고는

 

"너 내가좋아 영희가좋아?"

 

또물어봐..

그랬더니 철수는 또다시.

 

"영희가 좋아"

 

이렇게말해

그여자애 목에서는 피가막흘러

그러더니 그여자애가 갑자기 칼을 철수 목에 들이대고

 

"너 내가 소중해, 영희가 소중해?"

 

이렇게 또 물어

그랬더니 철수가...

 

 

 

 

"영희야 눈감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