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찾은 순대촌♡

권화랑2009.04.05
조회172

오랜만에 신림 순대촌을 찾았다.

맛있겠다. 배고프다. 오랜손에는 DSLR을 쥔채 나오기만을 기다렸다.

 

 

백순대가 먼저 나왔다.

당면과 순대, 떡 간 , 곱창, 야채 등등...

 

 

얼른 닳아 올라라... 백순대여 ~

저기 틈사이로 보이는 곱창이여 ~

엉아의 입속에 집어 넣으리...

 

 

볶는 속도가 서서히 붙고 있는 우리...

 

 

다 볶은 후에는 가운데를 비워놓는다. 왜냐하면...

들깨가루가 팍팍 담겨있는 양념이 자리할 곳이기에...

 

 

요것!! 맛나는 양념장을 놓기 위해서 ~ 단무지 2개정도 깔고 위에 살포시 얹은 후

젓가락을  들이대면 되겠다.

 

 

이제 거의 모양새는 잡혔다.

 

 

드디어 먹는건가...

 

 

먹을 사람 손 ...

 

 

백순대는 다 되어 갈 무렵 그옆에 양념 순대가 도착하였다. ♡

 

 

알아서 비비고... 속도는 점점 붙고...

 

 

한개는 느려~ 팬 2개로 볶는거다.

닭갈비에서 볶던 현란한 스킬 ...

 

 

왼손으로 비비고~ ♬  오른손으로 비비고 ~ ♪

 

 

가운데 놓기로 한 양념장은 구석지에...;;;

 

 

사진에 담기위해 잠시 시식 금지...

 

 

어느덧 오른쪽에 양념순대도 모양새를 잡아가고 있다.

 

 

다됐다 ~ ♬ 다됐어 ~ ♪ 들이대 ~ ♪

 

 

♡ ♥♡ ♥♡ ♥ ♡♥

 

 

한점 집어 들고서...

 

 

깻잎에 얹어서 곱창과 순대와 당면이 어우러졌네 ~ ♡

 

 

입 벌리세요  꺄악

 

 

배가 많이 고팠던지라... 남기는 건 절대 있을 수 없는 일...

 

 

자자... 깨끗이 비우자.

 

 

사실 배불러서 더 못먹는 상황에서...

다 먹어야했기에~ 왕게임으로 마무리를 지었다. 잔인하게...

여러가지를 첨가하고 씻고 담구고 섞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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