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그리드 버그만, 그레이스 켈리 등 할리우드의 전설적 여배우들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것이 있다. 바로 얼굴선을 따라 내려오는 핑거 웨이브 헤어. 이번 시즌 우아한 숙녀로 변신하고 싶다면 그녀들을 당신의 아이콘으로 삼아야 한다. 먼저 스퀘어 레이어 커트로 단차가 작고, 무섭지도 가볍지도 않은 클래식한 느낌의 커트를 한다. 이때 밑단에 풍성하게 컬을 넣어 볼륨을 살려주면 페이스 라인이 부드러워 보일 뿐 아니라 클래식하면서도 모던한 느낌을 줄 수 있다. 컬러는 내추럴 브라운이나 붉은 기가 살짝 도는 쿠퍼 브라운이 잘 어울린다.
머리를 어떻게 말리느냐에 따라 스타일이 180도 달라질 수 있다. 샴푸 후 두피 위주로 타월 드라이한 다음 컬의 흐름을 손가락으로 잡아가면서 찬바람과 더운 바람을 번갈아 주며 말린다. 모발 끝에 윤기를 주는 헤어 에센스를 발라 마무리한다.
바비 웨이브
볼륨감을 살린 가는 컬로 걸리시함과 귀여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바비 인형 같은 느낌. 이번 시즌 새로운 화두로 떠오르는 로맨틱한 요소와 쿨한 스타일이 공존하는 1980년대 무드에 현대적 시크함을 믹스해 '걸리시 시크'를 표현했다. 이 스타일은 '오노 요코'에서 받았지만 동시에 스트리트 룩을 접목했다. 레이어가 많지 않고 적당히 무게감 있는 롱 헤어에, 트위스트 기법으로 디지털 펌을 해 풍부한 볼륨감과 텍스처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드라이 후에도 컬이 살아 있도록 머리 감은 후, 웨이브 헤어용 로션을 바른다. 건조 후 두 손 손가락을 펴서 두피 안쪽에 대고 두피 쪽에서 머리 끝 부분을 향해 털 듯 흔들어 준다. 그런 다음 쿠션 브러시를 이용해 빗질을 해주면 좀 더 부스스한 느낌을 살릴 수 있다. 웰라 피니싱 스프레이로 가볍게 고정해 마무리 한다.
페미닌 플로우 웨이브
지난 시즌 헤어 트렌드는 1940년대 누아르 필름의 헤로인 베로니카 레이크가 살아 돌아온 듯 우아하고 구불구불한 웨이브였다. 그렇게 막 헤어 롤을 푼 듯 탱글탱글하던 컬 헤어가 이번 시즌에는 밤이 되어 루스하게 풀린 것처럼 부드럽게 흐르는 빅 컬로 바뀌었다. 우아하고 클래식한 느낌은 그대로 간직하되 좀 더 내추럴하고 어려 보이는 것이 특징, 예전의 컬이 머리 좌우로 흐르는 느김이었다면, 이번 시즌 컬은 위에서 아래로 물결처럼 흐른다. 스타일링 뮤즈를 꼽으라면 영화 의 니콜 키드먼 스타일. 일단 머리 전체에 층이 없는 커트, 즉 원랭스 커트를 한 다음 열 펌을 하여 굶은 컬의 흐름을 잡히게 한다.
샴푸 후 두피 위주로 타월 드라이하고 젖은 상태에서 소프트한 스프레이를 전체적으로 소량 뿌려준다. 컬의 흐름을 손가락으로 잡아가면서 드라이어로 찬바람과 더운 바람을 번갈아 쐰다. 그런 다음 머리 끝 부분에 에센스를 발라 마무리한다. 전체적으로 쿠션 브러시로 빗어주면 좀 더 내추럴한 물결 모양의 흐름이 연출된다.
블러우 컬링
2009 s/s헤어 트렌드는 인위적이지 않고 내추럴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추구하는 것이 특징, 클래식한 웨이브보다는 굵은 컬로 볼륨을 살린다. 먼저 전체적으로 레이어가 많지 않게 층을 주어 커트하는데, 실루엣은 무거운 느낌이 들게 하는것이 포인트, 그 다음 실루엣 펌으로 시술하면 내추럴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컬을 만들 수 있다. 정수리에서 귀까지는 최대한 두상을 따라 흐르는 듯, 볼륨감만 살려주고 모발 아래 부분만 안쪽, 바깥쪽으로 말아 넣은 풍성한 컬로 여성스러움을 극대화해 한층 사랑스러워 보인다.
샴푸 후 두피는 따뜻한 바람으로 말려 뿌리 모근을 자연스럽게 살려주고, 전체 컬은 찬바람과 따뜻한 바람을 번갈아 쐬며 말린다. 마무리 단계에서는 마가렛 조세핀 데미지 케어 에센스와 kms 헤어플레이 몰딩 페이스를 왁스를 믹스해 모발 끝 위주로 발라주면 컬이 더욱 자연스럽게 세팅된다. 마지막으로 찬바람으로 한 번 더 가볍게 말리면 모발에 수분과 윤기가 감돈다.
걸리시 미디엄 웨이브
만화 속에 나올 법한 귀엽고 사랑스러운 헤어로 봄을 만끽해보는 것은 어떨까? 요즘 드라마에서 발랄한 헤어스타일로 눈길을 끄는 구혜선의 단발머리에 웨이브를 가미, 조금 더 생동감을 플러스한 스타일을 제안한다. 전체적으로 모발은 원렝스의 짧은 단발로 만든 후 안쪽 모발에는 공기 감을 주기 위해 가볍게 질감 처리를 하되, 모발 끝에는 무게감을 남기도록 조절하는 것이 포인트! 모발이 손상되지 않도록 펌을 시술하기 전에 수분, 케라틴만이 함유된 트리트먼트를 먼져 바르고 굵은 로트로 모발 길이대로 두 바퀴에서 두 바퀴 반 정도 만다.
젖어 있을 때 결 방향을 정해주는 것이 스타일의 50% 이상을 차지하기 때문에 특히 말리는 데 중점을 둔다. 뿌리는 앞쪽으로 말리고, 옆머리는 앞에서 뒤쪽으로 넘겨야 자연스럽게 흐르는 모발이 페이스 라인을 감싸 얼굴을 작아 보이게 만든다. 뿌리가 어느 정도 마르면 아랫부분의 모발을 군데군데 바깥 방향으로 손가락으로 돌려 말려 주고 70~80%이상 말랐을 때 컬을 위한 스타일링 제품을 바른 뒤 자연 건조한다.
엘레강스 레이어드
봄은 여자의 계절! 여성스러운 분위기와 엘레강스한 느낌을 줄 수 있는 롱 레이어 헤어스타일을 제안한다. 이 스타일을 멋스럽게 소화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가슴 아래로 내려오는 긴 길이는 필수! 웨이브의 흐름을 느낄 수 있도록 약간 무거운 듯 자연스러운 레이어 커트를 연출하고 세팅 펌으로 스타일을 완성한다. 우아하고 굵은 느낌의 웨이브를 만들기 위해서는 일반 펌이 아닌 열 펌을 선택할 것. 굵고 글래머러스한 웨이브를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손질을 편하게 하는 것이 장점.
샴푸 후 드라이어를 이용해 뿌리 부분을 들어 올려 말린 다음. 얼굴 방향으로 찬 바람을 쐬며 말린다. 컬을 살려주는 스타일링 크림을 바른 후 손으로 모발 결대로 풀어주는 방법을 적절히 가미해 자연건조시키는 것이 좋다. 윤기 내는 왁스로 마무리한다.
프리티 걸의 웨이브 헤어 가이드
글래머 핑거 웨이브
잉그리드 버그만, 그레이스 켈리 등 할리우드의 전설적 여배우들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것이 있다. 바로 얼굴선을 따라 내려오는 핑거 웨이브 헤어. 이번 시즌 우아한 숙녀로 변신하고 싶다면 그녀들을 당신의 아이콘으로 삼아야 한다. 먼저 스퀘어 레이어 커트로 단차가 작고, 무섭지도 가볍지도 않은 클래식한 느낌의 커트를 한다. 이때 밑단에 풍성하게 컬을 넣어 볼륨을 살려주면 페이스 라인이 부드러워 보일 뿐 아니라 클래식하면서도 모던한 느낌을 줄 수 있다. 컬러는 내추럴 브라운이나 붉은 기가 살짝 도는 쿠퍼 브라운이 잘 어울린다.
머리를 어떻게 말리느냐에 따라 스타일이 180도 달라질 수 있다. 샴푸 후 두피 위주로 타월 드라이한 다음 컬의 흐름을 손가락으로 잡아가면서 찬바람과 더운 바람을 번갈아 주며 말린다. 모발 끝에 윤기를 주는 헤어 에센스를 발라 마무리한다.
바비 웨이브
볼륨감을 살린 가는 컬로 걸리시함과 귀여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바비 인형 같은 느낌. 이번 시즌 새로운 화두로 떠오르는 로맨틱한 요소와 쿨한 스타일이 공존하는 1980년대 무드에 현대적 시크함을 믹스해 '걸리시 시크'를 표현했다. 이 스타일은 '오노 요코'에서 받았지만 동시에 스트리트 룩을 접목했다. 레이어가 많지 않고 적당히 무게감 있는 롱 헤어에, 트위스트 기법으로 디지털 펌을 해 풍부한 볼륨감과 텍스처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드라이 후에도 컬이 살아 있도록 머리 감은 후, 웨이브 헤어용 로션을 바른다. 건조 후 두 손 손가락을 펴서 두피 안쪽에 대고 두피 쪽에서 머리 끝 부분을 향해 털 듯 흔들어 준다. 그런 다음 쿠션 브러시를 이용해 빗질을 해주면 좀 더 부스스한 느낌을 살릴 수 있다. 웰라 피니싱 스프레이로 가볍게 고정해 마무리 한다.
페미닌 플로우 웨이브
지난 시즌 헤어 트렌드는 1940년대 누아르 필름의 헤로인 베로니카 레이크가 살아 돌아온 듯 우아하고 구불구불한 웨이브였다. 그렇게 막 헤어 롤을 푼 듯 탱글탱글하던 컬 헤어가 이번 시즌에는 밤이 되어 루스하게 풀린 것처럼 부드럽게 흐르는 빅 컬로 바뀌었다. 우아하고 클래식한 느낌은 그대로 간직하되 좀 더 내추럴하고 어려 보이는 것이 특징, 예전의 컬이 머리 좌우로 흐르는 느김이었다면, 이번 시즌 컬은 위에서 아래로 물결처럼 흐른다. 스타일링 뮤즈를 꼽으라면 영화 의 니콜 키드먼 스타일. 일단 머리 전체에 층이 없는 커트, 즉 원랭스 커트를 한 다음 열 펌을 하여 굶은 컬의 흐름을 잡히게 한다.
샴푸 후 두피 위주로 타월 드라이하고 젖은 상태에서 소프트한 스프레이를 전체적으로 소량 뿌려준다. 컬의 흐름을 손가락으로 잡아가면서 드라이어로 찬바람과 더운 바람을 번갈아 쐰다. 그런 다음 머리 끝 부분에 에센스를 발라 마무리한다. 전체적으로 쿠션 브러시로 빗어주면 좀 더 내추럴한 물결 모양의 흐름이 연출된다. 블러우 컬링
2009 s/s헤어 트렌드는 인위적이지 않고 내추럴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추구하는 것이 특징, 클래식한 웨이브보다는 굵은 컬로 볼륨을 살린다. 먼저 전체적으로 레이어가 많지 않게 층을 주어 커트하는데, 실루엣은 무거운 느낌이 들게 하는것이 포인트, 그 다음 실루엣 펌으로 시술하면 내추럴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컬을 만들 수 있다. 정수리에서 귀까지는 최대한 두상을 따라 흐르는 듯, 볼륨감만 살려주고 모발 아래 부분만 안쪽, 바깥쪽으로 말아 넣은 풍성한 컬로 여성스러움을 극대화해 한층 사랑스러워 보인다.
샴푸 후 두피는 따뜻한 바람으로 말려 뿌리 모근을 자연스럽게 살려주고, 전체 컬은 찬바람과 따뜻한 바람을 번갈아 쐬며 말린다. 마무리 단계에서는 마가렛 조세핀 데미지 케어 에센스와 kms 헤어플레이 몰딩 페이스를 왁스를 믹스해 모발 끝 위주로 발라주면 컬이 더욱 자연스럽게 세팅된다. 마지막으로 찬바람으로 한 번 더 가볍게 말리면 모발에 수분과 윤기가 감돈다. 걸리시 미디엄 웨이브
만화 속에 나올 법한 귀엽고 사랑스러운 헤어로 봄을 만끽해보는 것은 어떨까? 요즘 드라마에서 발랄한 헤어스타일로 눈길을 끄는 구혜선의 단발머리에 웨이브를 가미, 조금 더 생동감을 플러스한 스타일을 제안한다. 전체적으로 모발은 원렝스의 짧은 단발로 만든 후 안쪽 모발에는 공기 감을 주기 위해 가볍게 질감 처리를 하되, 모발 끝에는 무게감을 남기도록 조절하는 것이 포인트! 모발이 손상되지 않도록 펌을 시술하기 전에 수분, 케라틴만이 함유된 트리트먼트를 먼져 바르고 굵은 로트로 모발 길이대로 두 바퀴에서 두 바퀴 반 정도 만다.
젖어 있을 때 결 방향을 정해주는 것이 스타일의 50% 이상을 차지하기 때문에 특히 말리는 데 중점을 둔다. 뿌리는 앞쪽으로 말리고, 옆머리는 앞에서 뒤쪽으로 넘겨야 자연스럽게 흐르는 모발이 페이스 라인을 감싸 얼굴을 작아 보이게 만든다. 뿌리가 어느 정도 마르면 아랫부분의 모발을 군데군데 바깥 방향으로 손가락으로 돌려 말려 주고 70~80%이상 말랐을 때 컬을 위한 스타일링 제품을 바른 뒤 자연 건조한다. 엘레강스 레이어드
봄은 여자의 계절! 여성스러운 분위기와 엘레강스한 느낌을 줄 수 있는 롱 레이어 헤어스타일을 제안한다. 이 스타일을 멋스럽게 소화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가슴 아래로 내려오는 긴 길이는 필수! 웨이브의 흐름을 느낄 수 있도록 약간 무거운 듯 자연스러운 레이어 커트를 연출하고 세팅 펌으로 스타일을 완성한다. 우아하고 굵은 느낌의 웨이브를 만들기 위해서는 일반 펌이 아닌 열 펌을 선택할 것. 굵고 글래머러스한 웨이브를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손질을 편하게 하는 것이 장점.
샴푸 후 드라이어를 이용해 뿌리 부분을 들어 올려 말린 다음. 얼굴 방향으로 찬 바람을 쐬며 말린다. 컬을 살려주는 스타일링 크림을 바른 후 손으로 모발 결대로 풀어주는 방법을 적절히 가미해 자연건조시키는 것이 좋다. 윤기 내는 왁스로 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