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투어] 싱가포르, 매일매일 즐거움이 넘치는 도시

정오균2009.04.07
조회1,947



















[시티투어] 싱가포르, 매일매일 즐거움이 넘치는 도시










싱가포르는 날마다 즐겁다. 센토사 섬, 싱가포르 동물원, 나이트 사파리와 같은 거대한 어트랙션에서의 신나는 체험과 일년 내내 펼쳐지는 크고 작은 축제들. 동ㆍ서양이 오묘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는 싱가포르의 거리를 걷다 보면 한번에 여러 나라를 여행하고 있는 듯한 착각에 빠진다.

◆ 볼거리

= △센토사 섬=테마파크로 조성된 센토사 섬은 싱가포르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다. 싱가포르 본섬과는 불과 0.8㎞ 정도 떨어져 있어 케이블카나 모노레일, 버스 등을 이용해 쉽게 찾아갈 수 있다.

센토사 섬은 볼거리가 많기 때문에 계획을 짜고 돌아보는 것이 좋다. 가장 큰 볼거리는 `언더워터 월드`. 아시아 최고 인공수족관 터널에서 물속 세계를 탐험하게 된다. 이 밖에 `센토사 4D 매직스`를 비롯해 13m 높이의 `스카이타워`와 37m 높이의 `멀라이언타워` `돌핀 라군`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돼 있다.

△싱가포르 플라이어=2008년 개장한 세계 최고의 관람차로 영국의 `런던 아이`와 같은 모양이다. 최고 높이인 165m 상공에서 발 아래 펼쳐지는 싱가포르의 다양한 모습을 조망할 수 있다.

△싱가포르 동물원=다른 어떤 동물원보다 가까이에서 동물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세계 각지의 동물 3200마리가 살고 있다. 135종의 야행성 동물이 서식하고 있는 나이트 사파리에서는 동물의 신비로운 모습을 관찰할 수 있다.

◆ 쇼핑

= △오차드 로드=화려함과 낭만을 만끽할 수 있는 오차드 로드는 쇼핑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인 번화가로 대형 쇼핑몰과 카페, 레스토랑 등이 모여 있어 한곳에서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다. 저렴한 저가 브랜드에서부터 명품 브랜드까지 다양한 제품을 구경할 수 있는데, 오후 10~11시까지 영업하는 곳이 많아 하루 종일 쇼핑을 즐길 수 있다.

△선텍시티ㆍ래플스시티=마리나 베이에 자리하고 있는 선텍시티는 오차드 로드 다음으로 인기 있는 쇼핑몰로 2만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컨벤션센터와 여러 개 빌딩으로 구성된 싱가포르 최대의 복합 쇼핑센터다.

선텍시티와 가까운 래플스시티는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쇼핑 지역으로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선호하는 사람이 많이 찾는다.

△비보시티=하버 프런트에 있는 비보시티는 파도가 흘러가는 듯 설계된 독특한 구조 때문에 자연스럽게 물길을 따라 흘러가듯이 쇼핑을 즐길 수 있다. 아이들을 위한 놀이공간이 마련돼 있고, 공연장에서는 매일 다채로운 이벤트가 열린다.

◆ 축제











[시티투어] 싱가포르, 매일매일 즐거움이 넘치는 도시










= 오는 19일부터 5월 2일까지 2주간 `2009 세계 미식가 대회(World Gourmet Summit 2009)`가 싱가포르에서 개최된다.

세계 미식가 대회는 미슐랭 스타 등 세계 최고의 요리사들이 모여 최상의 요리를 선보이고, 여러 나라의 미식가들이 이를 맛보기 위해 한자리에 모이는 음식 축제다.

올해로 13번째로 개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요리 경연과 함께 르 코르동 블뢰의 마스터 셰프들이 진행하는 쿠킹클래스, 와인 관련 품평회와 심포지엄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된다.

싱가포르 관광청 쇼핑 및 다이닝 담당 매니저는 "세계 미식가 대회는 쇼핑, 음악, 미술 등으로 잘 알려진 싱가포르의 이미지를 음식을 통해 차별화된 여행지로 자리잡기 위한 하나의 방법"이라면서 "혁신적이고 진보적인 요리법을 선보이는 곳으로 마스터 셰프와 와이너리, 칵테일 바텐더 등 세계적인 F&B(Food and Beverage)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서 미식을 위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 교통정보

△항공=대한항공, 싱가포르항공, 아시아나항공에서 인천~싱가포르 간 직항편을 운항한다.
비행시간은 6시간20분 정도 소요된다.

△시차=우리나라보다 1시간 늦다.

△자료제공=싱가포르관광청

[출처] 매일경제 200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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