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그들의 망나니 짓을 가만두면 안된다

임승화2009.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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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나니 김정일이 전 인류가 그렇게도 자제를 촉구하며 말리던

로켓을 발사하는 무모한 망동을 저질렀습니다.

 

북한의 로켓 발사는 유엔 안보리 결의 1718호의 명백한 위반으로서

런던 G20 회의시 한미 정상은 국제사회의 단합된 대응이 필요하다며

동맹국으로서의 우의를 돈독히 한 것을 보셨을 것입니다.

 

더욱 양국 정상은 북한의 로켓 발사뿐만 아니라 북한의 핵보유 핵확산 프로그램

저지를 위해 포괄적인 대응 방법를 마련하는 등 말이 아닌 실천으로

분명히 보여주며 북한은 한 미간의 오랜 동맹관계에 틈을

만들 수는 없을 것임을 보여줬습니다.

 

대통령이 된 후 두 정상이 처음만난 자리에서 양국의 동맹관계를

21세기 전략적 동맹관계로 격상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노력을 가시화하였다는 것은

대한민국과 미국은 가장 가까운 동맹국 중 하나이자 가장 위대한 친구 중

하나라는 사실을 대내외에 과시하며 북한이 한국을 소외시켜 한미관계를

이간시키려는 통미봉남 전술도 무위에 그칠 것임을 분명히 한것 아닐까요.

 

한미 대통령은 비록 30여 분간의 짧은 만남이었지만 그 중요성은 과거 어느 정상회담에

비해 그 중요성이 컸으며 회담은 대체로 성공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힘든 일을 하나가 아닌 둘이서 해결해가는 국제사회의 현실을 보며

글로벌 경제위기 극복과 한반도 안보를 포함해 전방위적으로 포괄적 동맹관계의

틀이 보다 견고해지고 있다는 것은 참으로 바람직한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