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흑기(무감각, 무신경, 무반응)신앙도 삶도암흑기의 과정이 지

이성진2009.04.07
조회32

 

암흑기
(무감각, 무신경, 무반응)

 

신앙도 삶도 암흑기의 과정이 지나간다.

이시기엔 그어떤 이슈들도

감동적이지도 놀랍지도 않으며, 달콤하거나 씁쓸하지도 않다.

 

어떤사람은 이시기를 권태기라고 하기도하고,

또 어떤사람들은 우울증의 초기단계라고도 한다. 

 

이 시기는 삶에 있어서 가장중요한 시기다.

누구에게나 한두번 혹은 여러번 거쳐야하는 필수적인 과정이기에 피할수도 없다.

 

길거나 혹은 짧은 암흑기는 고통을 동반한다.

우리가 흔히 커오는 과정중에 겪는 성장통과 비슷한데,

자칫 잘못이해를 하면, 회복할수 없는 상처를 남기기도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이시기를 무사히 넘어갈수 있을까?

방법론으론 참 다양한데, 개개인의 특성에 따라 다르기에

스스로가 해답을 찾는것이 가장중요하다.

 

 

영적 대처법

기도의 집중력이 떨어지더라도 지난시기동안 해온것처럼

꾸준하게 유지해가는 방법이 있다. 물론, 하기싫은건 당연한일이다.

눈이 닫히고 마음이 닫혀진 가운데 기도가 된다는건 불가능한일이기 때문이다.

 

노력없이 얻은 수확은 쉽게 써버리기 마련인것처럼

지속적인 자기성찰과 기도만이 오랜시간 영적성장의 회복을 가능하게한다.

 

고해성사 해소법

어떤일이든지 고백성사를 통해서 해결되지 않는 일은 없다.

간단한 예로, 나의 어머니는 부부간의 불화를 고해성사를 통해 해결한일이있다.

꼭, 죄를 고백하기위해서 찾지않아도 된다. 현재의 심정이나 답답함을

호소하면, 100% 완벽한 맞춤형 해답을 제시해주실것이다.

이는, 오랜시간 함께 산 어머니와 나자신이 산증인이 되어줄수 있다.

 

 

옛성인들도 암흑기는 거쳐왔다.

물론, 그들에게도 누구에게나 함께 찾아오는 성장통을 거치며 그시기를 이겨냈다.

피하려고 하거나, 최악의 상황의 행동으로 치우치지 않기위해선

스스로가 자신의 모습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며

듣기싫고 귀찮다고 해서 피하려 하기보다, 한번쯤 들어주려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암흑기

누구에게나 한번, 혹은 여러번 찾아온다.

그시기를 잘 거쳐야지만이 어른이 될수있다.

또한,

노력없이 얻을수 있는것은 아무것도 없다.

 

-hara의 일기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