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살이 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것들 / 09.04.06.Naver

최하나리2009.04.07
조회136
30살이 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것들 / 09.04.06.Naver

1. 혼자 여행을 가봐야 한다.

친구와 스케줄을 애써 맞추지 말고, 우르르 몰려다니는 단체여행

프로그램에 투덜대지 말고 혼자만의 여행을 떠나보자.

그 시간이 서른이 되기 전 자신을 들여다 볼 좋은 기회를 줄 것이다.

 

2. 최상급 와인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
서른살 정도면 자신이 좋아하는 와인의 산지와 브랜드 정도는 알고 있어야 한다. 다양한 와인을 테스팅하고, 마음에 드는 와인을 발견했다면 라벨을 꼭 확인해 두어야 한다.

 

3. 짜증나는 데이트를 우아하게 거절해야 한다.
매력없는 남자와 데이트를 할 정도로 착한 여자가 될 필요는 없다.

남자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첫만남 부터 오해의 여지 없게 센스있게 거절해야 한다.

 

4. 다이아몬드에 대해서도 알아야 한다.
다이아몬드를 갖기 위해 결혼을 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세상에서 가장 우아한 보석인 다이아몬드에 대한 기본정보를 가지고 있다면 누구에게든 꿀리지않고 우아하게 어드바이스

할 수 있다.

 

5. 자신만의 스타일을 알아야 한다.
유행하는 패션트랜드를 쫓는 일이 재미있을수는 있다.

하지만 당신이 서른 즈음이 되면 세련되면서도 멋져보이는 당신만의 패션 스타일을 갖고 싶어질 것이다.

당신이 입었을때 최고라고 느껴지는 색상과 실루엣을

알고 있어야 한다.

 

6. 하이힐을 신고도 섹시하게 걸어야 한다.
모든 사람이 하이힐을 신고 멋지게 캣워크를 해낼 수는 없다.

하지만 몇가지 간단한 방법을 안다면 지금보다는 우아하게 걸을수 있다. 일단 다리를 곧게 뻗으면서 걷는다.

이때 무릎을 구부리지 말고 발가락부터 땅에 닿게 것고 한쪽 발이 다른 발 앞에 오도록 걷는 것이다.

 

7. 자신을 먼저 소개할 때다.
지금쯤이면 자신을 사람들에게 알리는 일을 어색해 해서는 안된다.

자신을 소개할 때는 당당한 태도록 눈을 쳐다보며 악수를 청하고 인사를 한다.

 

8. 해로운 친구는 멀리해야 한다.
평소에는 나몰라라 하다가 자기가 필요할때만 전화하는 친구 혹은

당신의 남자친구에게 이상하다 싶을 정도로 관심을 보이는 친구에게까지 신경 쓸 필요는 없다.

지금 당신은 보다 독립적이 될 때이지, 모든 사람이 당신을 좋아하길 바라는 시기는 아닌 것이다.

당신이 바빠지고 당신의 생활에 더 충실해 짐에 따라,

친구 영역을 좁힌다는 것은 자연스런 일이라고 생각하자.

 

9. 나만의 특제 요리 하나는 해야 한다.
샐러드 하나와 보양식 하나는 만들줄 알아야 한다.

샐러드는 간단하게 만들수 있지만 지인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길 수 있고, 보양식은 건강을 치유해주는 따듯한 음식을 할 줄 아는

여자라는 이미지를 주기 때문이다.

 

10. 아부도 영리하게 할 줄 알아야 한다.
아부 역시 인간 관계에서 중요한 부분이다.

영리한 아부란 책상위에 꽃을 꽂아 놓거나 좋은 말만 골라서 하는 걸 말하는 게 아니다. 업무와 관련된 주제 외에 상사와 함께 할 수 있는 일을 만들어 놓는 것이다.

당신의 상사가 골프를 좋아하거나 와인을 수집하거나 혹은 자치

단체의 후원회 소속이라면 그것에 관련된 것을 미리 공부하는

식으로 말이다.

 

11. 커피를 멋지게 끓여낼 수 있어야 한다.
커피 한잔 정도는 멋지게 끓일 수 있어야 한다.

 

12. 돈에 대한 감각을 가져야 한다.
서른이 되기 전에 경제 감각을 키우는 일은 꼭 필요하다.

노후를 생각해서 말이다. 재테크를 어렵다고 생각하지 말고

재미를 들여야 하고, 또 자신에게 맞는 재테크 방법을 찾아

꾸준히 해나가야 한다.

 

13. 자동차에 대해서도 알아야 한다.
운전면허를 따 놓는 것은 기본이고 차에 대해서 어느정도

알아두어야 한다. 첫차 혹은 두번째 차를 구입할 때가 곧 다가올

것이기 때문이다.

 

14. 반격할 수 있는 힘을 기른다.
예의없는 웨이터가 주문을 바꾸는 일에 짜증을 내거나,

동료가 당신의 멋진 제안을 무시할 때 그냥 넘어가지 말자.

이제 당신도 제대로 반박할 때가 되었다. "무슨 문제라도 있나요?!"

 


15. 차선책을 마련하는 기술을 익힌다.
당신이 당신의 일을 사랑하고 만족하더라도,

당신에게 남은 일생동안 무엇을 할 것인지에 대해 고민하다보면 불안하기 시작할 것이다.

서른 살은 그런 때다. 누가 도와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버리고,

실패했다는 생각도 툴툴 털고, 적극적으로 차선책을 찾아야 진정한

차선책을 찾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