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를 불문하지 않고 광범위한 정치적 부패의 종합셋트판 박연차 리스트에 드디어 노무현 전대통령이 걸렸나? 노 전대통령은 퇴임 후 집사람(부인 권양숙)과 사위가 정당한 투자가 되었던, 빚탕감을 위한 정치적 자금이 되었던 사과를 했다. 물론 단순히 사과로 해결된 사안은 결코 아니다. 만약 그도 법적인 문제가 있다면 응당 책임을 지고 처벌을 받아야 할 것이다.
지금까지 이승만 전대통령, 박정희 전대통령을 비롯하여 아직 5공비리의 전두환 전대통령과 노태우 전대통령도 제대로 처벌하고 징수금도 회수하지 못한 상태에서 어떻게 처리할 지 주목해야 할 대목이다. 물론 김영삼 전대통령의 아들 및 김대중 전대통령의 아들도 비리에서 자유롭지 못했다. 항상 절대 권력의 주변에는 썩은 고기라도 물어뜯기 위한 하이에나들이 있는 법인가보다.
한때 나는 청렴한 정치를 간절히 바라는 노사모 회원?으로 자발적으로 가족들 몰래 정치헌금 50만원을 기부한 적이 있는 사람이다. 그만큼 나는 정치의 청렴함을 간절히 원했던 사람이다. 그런데 노무현 전대통령의 비루연루 가능성에 대한 소식을 접하고 실망을 뛰어 넘어 정신적 공황까지 겪어야 했다. 방금 나는 막걸리 한 병을 들고, 내가 믿었던 정치인에 대한 정치적 제사를 올리고 돌아왔다.
지금은 제사를 끝내고 음복(飮福) 중이다. 4월 5일 북한놈들이 인공위성인지 로켓인지 쏘아올린 날, 한나라당 대표라는 박희태란 인간이 골프를 쳤듯이, 안보의식을 외치지만, 그 뒤에서 개인의 사리사욕에 골몰하고 있는 정치인들을 모두 제사지내고 싶었다. 본론으로 돌아와서, 우리가 믿었던 노무현은 죽었다. 그러나 우리가 원했던 노무현은 죽지 않았다. 즉, 나는 구체적인 정치인 몇 사람을 신봉하는 것이 아니라, 정치가 갖고 있는 현실에 미치는 영향에 주목한다.
그래서 국민들이 각자의 생업과 취미 그리고 여가 활동도 중요하지만 최소한 정치적 각성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과연 어떤 정치 철학이 옳은가? 그리고 정치인은 믿을 수 없어도 어떤 정책이 가장 최선의 방책인가를 생각해 보는 것은 자유민주주의 시민으로서 권리고 의무라고 생각한다. 철학자 데카르트의 명언처럼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반대로, ‘나는 생각하지 않는다. 고로 나는 존재하지 않는다.’를 되새기며 글을 마감한다.
우리가 믿었던 노무현은 죽었다?
우리가 믿었던 노무현은 죽었다?
여야를 불문하지 않고 광범위한 정치적 부패의 종합셋트판 박연차 리스트에 드디어 노무현 전대통령이 걸렸나? 노 전대통령은 퇴임 후 집사람(부인 권양숙)과 사위가 정당한 투자가 되었던, 빚탕감을 위한 정치적 자금이 되었던 사과를 했다. 물론 단순히 사과로 해결된 사안은 결코 아니다. 만약 그도 법적인 문제가 있다면 응당 책임을 지고 처벌을 받아야 할 것이다.
지금까지 이승만 전대통령, 박정희 전대통령을 비롯하여 아직 5공비리의 전두환 전대통령과 노태우 전대통령도 제대로 처벌하고 징수금도 회수하지 못한 상태에서 어떻게 처리할 지 주목해야 할 대목이다. 물론 김영삼 전대통령의 아들 및 김대중 전대통령의 아들도 비리에서 자유롭지 못했다. 항상 절대 권력의 주변에는 썩은 고기라도 물어뜯기 위한 하이에나들이 있는 법인가보다.
한때 나는 청렴한 정치를 간절히 바라는 노사모 회원?으로 자발적으로 가족들 몰래 정치헌금 50만원을 기부한 적이 있는 사람이다. 그만큼 나는 정치의 청렴함을 간절히 원했던 사람이다. 그런데 노무현 전대통령의 비루연루 가능성에 대한 소식을 접하고 실망을 뛰어 넘어 정신적 공황까지 겪어야 했다. 방금 나는 막걸리 한 병을 들고, 내가 믿었던 정치인에 대한 정치적 제사를 올리고 돌아왔다.
지금은 제사를 끝내고 음복(飮福) 중이다. 4월 5일 북한놈들이 인공위성인지 로켓인지 쏘아올린 날, 한나라당 대표라는 박희태란 인간이 골프를 쳤듯이, 안보의식을 외치지만, 그 뒤에서 개인의 사리사욕에 골몰하고 있는 정치인들을 모두 제사지내고 싶었다. 본론으로 돌아와서, 우리가 믿었던 노무현은 죽었다. 그러나 우리가 원했던 노무현은 죽지 않았다. 즉, 나는 구체적인 정치인 몇 사람을 신봉하는 것이 아니라, 정치가 갖고 있는 현실에 미치는 영향에 주목한다.
그래서 국민들이 각자의 생업과 취미 그리고 여가 활동도 중요하지만 최소한 정치적 각성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과연 어떤 정치 철학이 옳은가? 그리고 정치인은 믿을 수 없어도 어떤 정책이 가장 최선의 방책인가를 생각해 보는 것은 자유민주주의 시민으로서 권리고 의무라고 생각한다. 철학자 데카르트의 명언처럼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반대로, ‘나는 생각하지 않는다. 고로 나는 존재하지 않는다.’를 되새기며 글을 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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