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남’ 김범-김소은, 뮤직드라마 동반출연 화제

하은미200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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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남’ 김범-김소은, 뮤직드라마 동반출연 화제

KBS 2TV 월화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소을커플로 출연해

러브라인을 구축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배우 김범과

김소은이 광고속에서 다시 만났다.

삼성전자 애니콜에서 최근 출시한 보디가드 폰이 소이정-추가을

커플로 인기를 얻고 있는 김범과 김소은을 내세운 ‘꽃보다 남자’

 외전(外傳) 뮤직드라마로 주목 받고 있다. 그룹 샤이니의 달콤한

 보이스가 돋보이는 타이틀송은 김범-김소은 커플의 러브스토리와

 어우러져 뮤직드라마의 사랑스러움을 더한다.

이어질 듯 말 듯 매회 시청자들의 애를 태우며 구준표(이민호 분)-

금잔디(구혜선 분) 커플에 버금가는 인기를 얻었던 김범-김소은 커플은

이번 뮤직드라마를 통해 톡톡 튀는 깜찍한 디자인의 보디가드

호신용폰로 서로의 사랑스러운 보디가드가 되어주며 순수하면서

 귀여운 러브스토리를 선보인다.

뮤직드라마 속에서 김범-김소은 커플은 스쿠터를 타고 공원에서

코믹한 분장을 하며 함께 사진을 찍는 등 실제 ‘꽃보다 남자’

 드라마 속에서는 보여주지 않았던 서로에 대한 애정을

마음껏 표현한다.

특히 위험에 처한 소은이 휴대폰으로 이정에게 SOS를 요청해 위기를

 모면하는 장면을 통해 보디가드폰이 지닌 SOS 기능이 재미있게

표현되기도 했다. 깜찍하고 사랑스러운 디자인으로 기존의 호신용폰과

 차별화를 추구한 보디가드폰만의 개성이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하는

 순수커플 김범-김소은의 러브 라인을 통해 그려진 것.

또 뮤직드라마 중 김소은을 위기로 몰아넣는 악당으로는 현재 여러

 예능프로그램에서 맹활약 중인 붐이 열연했으며 특유의 입담과

 코믹한 애드리브를 선사해 김범과 김소은의 촬영이 지연되는 등

 밤샘 촬영으로 지친 배우들과 스텝들에게 큰 웃음을 전했다.

한편 사랑하는 사람을 지켜주고 싶은 김범의 애틋한 마음은

 타이틀송인 ‘보디가드 송’으로 더욱 와 닿는다. 소녀시대의

‘키싱유(Kissing You)’와 린의 ‘사랑 다 거짓말’을 작곡한

 이재명 작곡가가 만들고 아이돌 그룹 샤이니가 부른 ‘보디가드송’은

 미디엄템포의 댄스곡으로 샤이니의 상큼한 보이스가 김범-김소은

커플의 아기자기한 사랑과 어우러져 뮤직드라마가 갖는

순정만화와도 같은 감성을 한층 더해준다.

깜찍발랄한 뮤직러브스토리는 지난 4월 3일 온라인에서 첫 선을 

보인 후 ‘꽃남’을 새롭게 다시 만나는 기분이라는 반응과 함께

 네티즌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네티즌들은 “김범과 김소은의

풋풋하면서도 아기자기한 러브스토리가 깜찍한 디자인의 제품과도

잘 어울린다” “드라마 속에서는 구준표-금잔디 러브라인에만

포커스가 맞춰져 아쉬웠는데 또 한편의 ‘꽃보다 남자’ 드라마를

 보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드라마 종영에 대한 아쉬움을 덜 수

 있었다”는 등 다양한 의견들을 나타냈다.

이번 뮤직드라마를 담당한 삼성전자 애니콜 마케팅 담당자는

 “애니콜 보디가드폰이 가진 귀여운 디자인과 차별화된 SOS 기능을

 김범-김소은 커플의 순수한 러브스토리를 통해 표현해 보았다”며

“시원히 맺어지지 못해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샀던 김범-김소은

 커플의 사랑스러운 러브스토리로 신선한 재미를 선사하는 것과

동시에 기존 호신용폰들과 차별화 된 디자인과 기능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보디가드폰 역시 뜨거운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