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이 되었네요. 글 올릴때 까지만 해도 조회수도 얼마 없었는데^^;; 암튼 좋은 이야기로 톡 된건 아니지만.. 리플들 읽어보니 별 일도 다 있고. 또 한편으로는 택배기사님들 힘들꺼란 생각두 드네요. 그치만 얘기가 넘 길어질까봐 두가지만 써 놨는데 이 외에도 정말 황당하고 기분나빴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구요. 그리구.. 고객센터에 접수하지 왜 이런데 글 올리시냐는 분들.. 택배기사님들도 한 가정의 가장이실 수도 있고, 등록금 버는 성실한 학생일 수도 있습니다. 고객센터 접수까지 해서 그분들한테 피해 끼쳐드리고 싶진 않구요 공개일기장이라 해서 주절주절 쓴건데...-_-;; 암튼... 더운날씨에 수고하시는분들 많으신데 제가 겪었던 불친절한 택배때문에 싸잡아 욕먹는건 아닌가 싶군요. 그치만 더워도 우리 서로 웃으며 삽시다 ㅡㅡ^ 좀 덜 덥게요.. 그리구.. 아무리 익명성의 공간이라지만... 제가 이 글 올리면서 썅 년 소리까지 들어야합니까?;; ---------------------------------------------------------------------------------- 저는 객지에서 학교다니며 하숙하는 하숙생이라 방학때 집에 내려가거나, 계절바뀔때마다 옷 부칠 때나 암튼 택배를 종종 이용합니다. 인터넷 쇼핑을 즐겨하기 때문에이기도 하구요. 근데 정말 예전부터 느꼈던거지만 요즘들어 더 절실히 느끼게 된... 택배회사의 불친절함 ! 얼마전에 고향 집에 내려갔었습니다. 옷가지며 짐들이 많아 미리 택비로 부쳐놓고 내려갔는데 요즘 택배 하루면 오지 않습니까? 휴일이 안 낀 이상 오늘 부치면 낼은 도착하죠. 근데 택배가 하루,이틀이 지나도 안오는겁니다. 당장 급한 것 빼곤 택배에 다 부쳐놔서.. 옷 갈아입을것도 마땅찮고;; 때문에 외출도 자제하고 있었죠 ㅡㅡ 3일째 되던날.. 택배 오더군요. 그것도 밤에 ㅡㅡ 근데 그 전날 비가 좀 왔습니다. 심하게는 아니구요. 제가 보기엔 택배 배달하기 전혀 상관없는 정도의.. 암튼 택배가 왔는데 늦게온건 둘째치고.. 세상에. 박스가 찢기기 일보직전에 왔더군요 ;;; 비를 맞았는지 너덜너덜해져서는.. 일부러 튼튼하라고 청테이프로 몇번이나 감고 끈도 감아놨는데 끈은 온데간데 없고요. 청테이프 붙여서 나름 튼튼하게 해놨는데도 불구하고 상자를 물에 빠뜨린것처럼.. 진짜 밑 빠지기 일보직전에 왔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인지. 왜 3일이나 걸렸으며 박스는 저 지경이 됐는지 ; 물어보고싶었지만.. 그냥 참았습니다.. 어쨌든 받았으니깐요. 그리고 어제... 엄마가 집에서 멀 부쳐주신다 하셨습니다. 어제 택배가 올 예정이었는데, 제가 집을 비우게 됐었죠. 그치만 같은 하숙집에 하숙생들이 많기땜에.. 평소에도 택배오면 대신 받아줍니다. 그래서 별 신경쓰지 않고 외출했죠. 친구만나고있는데.. 전화가 오더군요.. 택배기사 : 택밴데요.. 지금 배달가려고 하는데 집에 계십니까? 나 : 죄송하지만 저 지금 외출중인데요, 택배기사 : 아.. 그럼 어떡합니까? 나 : 아마 집에 다른 사람들이 있을테니 벨 누르시고 현관에 들여놔 주세요.. 택배기사 : ....... 나 : 여보세요 ?? 여보세요 ?? 택배기사 : 뚝. (끊었습니다 ㅡㅡ;; 어이없음) 전화 끊고나서 어이없더군요.. 현관에 들여놔주세요 말 듣고 그냥 끊어버린겁니다 네알겠습니다~ 한마디도 없이요;; 그래서 기분나빴지만 별 신경안썼습니다. 잠시 후 또 전화오더군요. 택배기사 : 집에 아무도 안계신데요.. 나 : 아 그래요? 죄송해요.. 그럼 집 옆에 마트에 좀 맡겨주시겠어요?? (집 바로 옆에 슈퍼가 있음) 택배기사 : 뚝. 아놔... 두번 이러고 나니 진짜 짜증나더군요 ㅡㅡ;;; 그리고 저녁에 귀가길에 슈퍼 들러서 택배 찾으러 왔따 했더니 택배 온게 없대요. 그래서 네?? 여기 맡겨놓으셨을텐데.. 하고 뒤돌아 나오는 길에 보니 슈퍼에 맡겨놓는다 소리도 없이 슈퍼 현관에 던져놨더군요 참나.. 이 외에도 배달기사분들이 배달오시면서 불친절하게 하신것 수도없이 많지만 그런거야 날 덥고 배달하려면 짜증나겠지 싶어 참을수있어요. 하지만 정말 이런건 아니자나요 ? ㅡㅡ 돈내고 택배이용하는건데 참나.. 아마 저 말고두 택배이용하면서 기분나쁘고 불편 겪으셨던 분들 많을꺼에요.. 택배기사님들 ! 더운날 고생하는건 알겠지만 그것도 서비스직인데, 도대체 왜그러시나요 ? ㅡㅡ
택배이용하면서 이런적 있으세요?
톡이 되었네요. 글 올릴때 까지만 해도 조회수도 얼마 없었는데^^;;
암튼 좋은 이야기로 톡 된건 아니지만..
리플들 읽어보니 별 일도 다 있고. 또 한편으로는 택배기사님들 힘들꺼란 생각두 드네요.
그치만 얘기가 넘 길어질까봐 두가지만 써 놨는데
이 외에도 정말 황당하고 기분나빴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구요.
그리구.. 고객센터에 접수하지 왜 이런데 글 올리시냐는 분들..
택배기사님들도 한 가정의 가장이실 수도 있고, 등록금 버는 성실한 학생일 수도 있습니다.
고객센터 접수까지 해서 그분들한테 피해 끼쳐드리고 싶진 않구요
공개일기장이라 해서 주절주절 쓴건데...-_-;;
암튼... 더운날씨에 수고하시는분들 많으신데
제가 겪었던 불친절한 택배때문에 싸잡아 욕먹는건 아닌가 싶군요.
그치만 더워도 우리 서로 웃으며 삽시다 ㅡㅡ^ 좀 덜 덥게요..
그리구.. 아무리 익명성의 공간이라지만... 제가 이 글 올리면서 썅 년 소리까지 들어야합니까?;;
----------------------------------------------------------------------------------
저는 객지에서 학교다니며 하숙하는 하숙생이라
방학때 집에 내려가거나, 계절바뀔때마다 옷 부칠 때나
암튼 택배를 종종 이용합니다.
인터넷 쇼핑을 즐겨하기 때문에이기도 하구요.
근데 정말 예전부터 느꼈던거지만
요즘들어 더 절실히 느끼게 된... 택배회사의 불친절함 !
얼마전에 고향 집에 내려갔었습니다.
옷가지며 짐들이 많아 미리 택비로 부쳐놓고 내려갔는데
요즘 택배 하루면 오지 않습니까? 휴일이 안 낀 이상 오늘 부치면 낼은 도착하죠.
근데 택배가 하루,이틀이 지나도 안오는겁니다.
당장 급한 것 빼곤 택배에 다 부쳐놔서.. 옷 갈아입을것도 마땅찮고;;
때문에 외출도 자제하고 있었죠 ㅡㅡ
3일째 되던날.. 택배 오더군요. 그것도 밤에 ㅡㅡ
근데 그 전날 비가 좀 왔습니다. 심하게는 아니구요. 제가 보기엔 택배 배달하기 전혀 상관없는 정도의..
암튼 택배가 왔는데
늦게온건 둘째치고.. 세상에. 박스가 찢기기 일보직전에 왔더군요 ;;;
비를 맞았는지 너덜너덜해져서는.. 일부러 튼튼하라고 청테이프로 몇번이나 감고 끈도 감아놨는데
끈은 온데간데 없고요. 청테이프 붙여서 나름 튼튼하게 해놨는데도 불구하고
상자를 물에 빠뜨린것처럼.. 진짜 밑 빠지기 일보직전에 왔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인지. 왜 3일이나 걸렸으며 박스는 저 지경이 됐는지 ;
물어보고싶었지만.. 그냥 참았습니다.. 어쨌든 받았으니깐요.
그리고 어제...
엄마가 집에서 멀 부쳐주신다 하셨습니다.
어제 택배가 올 예정이었는데, 제가 집을 비우게 됐었죠.
그치만 같은 하숙집에 하숙생들이 많기땜에.. 평소에도 택배오면 대신 받아줍니다.
그래서 별 신경쓰지 않고 외출했죠.
친구만나고있는데.. 전화가 오더군요..
택배기사 : 택밴데요.. 지금 배달가려고 하는데 집에 계십니까?
나 : 죄송하지만 저 지금 외출중인데요,
택배기사 : 아.. 그럼 어떡합니까?
나 : 아마 집에 다른 사람들이 있을테니 벨 누르시고 현관에 들여놔 주세요..
택배기사 : .......
나 : 여보세요 ?? 여보세요 ??
택배기사 : 뚝. (끊었습니다 ㅡㅡ;; 어이없음)
전화 끊고나서 어이없더군요.. 현관에 들여놔주세요 말 듣고 그냥 끊어버린겁니다
네알겠습니다~ 한마디도 없이요;;
그래서 기분나빴지만 별 신경안썼습니다.
잠시 후 또 전화오더군요.
택배기사 : 집에 아무도 안계신데요..
나 : 아 그래요? 죄송해요.. 그럼 집 옆에 마트에 좀 맡겨주시겠어요?? (집 바로 옆에 슈퍼가 있음)
택배기사 : 뚝.
아놔... 두번 이러고 나니 진짜 짜증나더군요 ㅡㅡ;;;
그리고 저녁에 귀가길에 슈퍼 들러서 택배 찾으러 왔따 했더니
택배 온게 없대요. 그래서 네?? 여기 맡겨놓으셨을텐데.. 하고 뒤돌아 나오는 길에 보니
슈퍼에 맡겨놓는다 소리도 없이 슈퍼 현관에 던져놨더군요
참나..
이 외에도 배달기사분들이 배달오시면서 불친절하게 하신것 수도없이 많지만
그런거야 날 덥고 배달하려면 짜증나겠지 싶어 참을수있어요.
하지만 정말 이런건 아니자나요 ? ㅡㅡ
돈내고 택배이용하는건데 참나..
아마 저 말고두 택배이용하면서 기분나쁘고 불편 겪으셨던 분들 많을꺼에요..
택배기사님들 ! 더운날 고생하는건 알겠지만
그것도 서비스직인데, 도대체 왜그러시나요 ?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