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컴온 유천이카메라사건을 파헤쳐보자★

조민정2009.04.10
조회312
★모두 컴온 유천이카메라사건을 파헤쳐보자★

길패하실꺼면 뒤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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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천천히 다 읽으시고 리플 달아주세요. 대답 할 가치도 없는 리플엔 답글 안 달겠습니다.)

 

 

현재 너무도 많은 추측성의 리플이 돌고 있는 것 자체가 처음부터 기자들이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기사 내기에 급급했기 때문이구요. 처음 터트렸던 쿠키뉴스에서도 이미 사건 다 퍼진 뒤에야

 

오보라고 해명기사를 냈습니다. 모르는 사람들은 포털 사이트 메인에 걸린 헤드라인 문구만 읽고

 

단순히 믹키유천이 자기 팬 카메라를 빼앗았다고? 이렇게 해서 그게 또 와전 되고 다시 와전 되고

 

사건이 필요 이상으로 논란이 된 거구요.

 

 

 

 

1. 일본인이 사생팬인지 아닌지는 어떻게 알았나.

 

- 물론 당사자가 아닌 이상에 누구도 확답을 못드리는 부분이죠. 블로그 팬들 사이에서는 이미 얼굴 알려진 사생팬이다.

하는 말도 있는데 그건 아무도 모르는 거구요. 하지만 중요한건 공식적으로 발표되지 않은 스케줄의 (보통 해외 입출국 할 때보면 날짜를 알리고 출국할 때가 있어요. 그럴땐 무수히 많은 팬들이 몰려들고 동방신기 역시 웃으면서 공항을 지나갑니다. 공식 스케줄이니까요.)

하지만 이번 사건 같은 경우엔 그 상황이 다르죠. 엄연한 비공식 스케줄이었고 -공항 입출국 조회는 해당 멤버의 개인정보를 알아야만 가능하다고 하는데 이게 사생이 아니면 뭐죠?- 그사람이 그저 지나가든 행인이었든 아니든

일단 그 많은 팬들 사이에 섞여서 믹키유천 가까이에 카메라를 들이댔다는 이유 만으로도 이미 사생이 된 거에요.

 

그리고 논리적으로 생각해봅시다. 믹키유천이 공항을 들어서던 순간 이전에 믹키유천을 앞질러서 가장 앞에 자리를 잡고 카메라를 꺼냈던 사람이 과연 지나가던 행인일까요?

 

2. 서로 말이 다르다. 카메라는 돌려주었나?

 

현재 다른 각도에서 찍힌 동영상들이 인터넷을 떠돌고 있습니다. 처음 퍼진 동영상을 보면 사람에 가려 믹키유천의 모습이 다소 가려져 보이는데 이때 카메라를 두대 뺏은건이 아닌가, 하는 추측이 돌았구요. 그러나 추후에 올라온 다른 각도의 동영상에 찍힌 영상물을 확인한 결과 처음 믹키유천이 일본인의 카메라를 빼앗은 뒤에 그걸 다른 손으로 옮깁니다. 그러던 찰나에 공항직원이 그 카메라를 가져가려고 하고 믹키유천이 카메라를 뒤로 빼면서 "돌려줘야죠." 라고 말하는 거에요. 그러니까 공항직원 입장에선 사진 못찍게 해달라더니 다시 카메라를 가져가는건 뭐냐, 이거고 믹키유천은 그래도 팬 카메라니까 돌려줘야 된다. 라는 소리에요.

 

이 과정에서 공항직원이 믹키유천에게 당신들이 뭔데 우리가 카메라를 빼앗아야 하죠? 라는 식의 루머가 생선된 거구요.

그리고 카메라는 게이트 통과하기전에 매니저에게 넘겼고 매니저가 사진 삭제한 뒤에 다시 돌려줬다고 하네요.

 

 

3. 그래도 팬인데 너무 한 거 아니냐.

 

너무하다고 생각하신다는데 팬들 입장에서 뭐 할말이 있겠나요. 뭐든 변명으로 들릴텐데.

하지만 짚고 넘어갈건 짚고 넘어갑시다. 연예인이기전에 사람이라는 말 되게 가볍게 들리신다구요?

역지사지까진 바라지도 않습니다.

그래도 최소한 인간 대우는 해주셔야죠. 문제 된 사생팬부터가 믹키유천의 인권을 가볍게 무시했는네 대체 본인은 어떤 귀빈 대접을 바라고 있었던건지, 되려 옹호받는 사람이 사생팬이라는 점에서 기가 막히네요. 깔 사람은 까라고 하세요. 어떻게든 욕할 사람들인데 별로 신경쓰고 싶지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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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믹키유천 싸가지없다고 욕하시는분, 당신 주위를 저러고 돌아다니는 여자(혹은 남자)가 하나있다고 치자. 믹키유천 주변에는 저런 애가 수십, 수백명이 있겠지만 그냥 당신한테는 한명만 있다고 치자. 당신이 동네 마트를 갈때에 그 애가 집 앞 담벼락에 계속 있다가 졸졸 말없이 따라올 때에는 '날 좋아하나?'하고 기뻐했는지도 모른다. 근데 당신이 차를 몰고 친구를 만나러 갈 때에 그 애가 택시를 타고 약속 장소까지 쫓아와, 당신이 친구와 만나기로 한 고깃집 대문에 멀거니 서서 들어오지 않고 당신을 빤히 쳐다보고 있다. 그러다가 간혹 당신이 고기를 상추에싸먹는모습, 참이슬 병나발을 불고있는 모습을 카메라 담는다.

결국 소변이 급해 화장실까지 가는 뒷모습도 찍혔다. 그애는 학교도 안가는지, 직업도 없는지, 하루종일 당신 주변을 맴돈다. 친구랑 통화를 하면서 ' 나 요즘 만화책 XXX보는 재미에 산다'라고 했는데, 다음날 그 애가 당신한테'XXX'를 사다준다. 그것외에도 자꾸만 요즘 도청을 당하는 기분이 들어서 찜찜하다. 당신이 여자친구(혹은 남자친구)와 데이트를 하다가 분위기를 잡고 스킨쉽을 하려는데 저쪽에서 그 애가 기분을 삭히지 못하고 당신을 뚫을듯이 바라보다가 결국 뛰쳐나와 여자친구 머리끄댕이를 붙잡고 이년아저년아 욕을 해댄다. 그날 당신은 그녀와 깨졌다. 하도 속상하고 짜증이 나서 그 애한테 자기 쫓아다니지 말라고,

누구냐고 화를 내면 그 애는 기쁘다는 듯이 자기 다이어리에 '오늘 YY가 나에게 대꾸를 해줬다.완전땡잡았다.'라고 쓴다. 당신이 고향집에 가기위해 고속터미널에서 차표를 예매하고 고속터미널에 간날, 그 애가 그 곳 대합실에 미리와서는 카메라를 들고 당신이 버스 타는 장면을 찍으려고 기다리고 있다. 이때 당신은, 조용히 찍지 말란 식으로 그 애 카메라를 잡아 내리는 것 까지만 할건가? 믹키유천이 그렇게 한것처럼?

 

 

 

 

 

 

(+) 연예인이고 공인이면 언제 어느 장소에 있어서던지 조심해야한다며, 아예 책 잡힐 일을 하지 말았어야했는데 믹키유천이 경솔했다라고 하는 사람들도 이해가 가지 않는다. 당신들이 팬이라면 더 기겁할 상황이다. 어디까지 연예인을 창살없는 감옥에 묶어두려고 하는가. 연예인에게 예의범절을 강요하는 것처럼 천박한 사상도 없다. 내가 사는 음반, 내가 낸 콘서트와 공연 비용으로 네가 그렇게 잘 먹고 잘 사는거니, 내가 좋아하도록 어디 한 번 굽신거려봐-아닌가. 무슨 호스트바에 간 중년 아줌마도 아니고 말이다. 설령 그들이 지불한 비용으로 믹키유천이 굽신거리고 예의를 차려야하는 장소라면 그건 저 사건이 일어난 공항이 아니다

 

방송국과 콘서트장에서 믹키유천은 그 값을 이미 다 치룬거다. 정당한 루트가 아닌 곳에서 자신의 안전과 프라이버시를 침해하고 난입하는 사람에게 믹키유천이 도대체 왜 예의를 차려야 하는 것이며 행동이 경솔했다고 욕을 먹어야 하는가?

 

 

-피비님 홈페이지에 올라온 게시물 내용의 일부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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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서 댓글 달자구요~

싸이월드 동영상 보니까 악플 장난 아니던데 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이만 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