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질환과 귀신들림의 관계는 다중인격의 경우와 비슷하다. 중요한 것은 정신질환자라고 해서 모두 귀신들린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물론 귀신이 들려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도 없지 않다. 따라서 우리는 정신질환과 귀신들림을 동일시 해서도 안되지만 전혀 무관한 것으로 생각해서도 안 된다. 바로 여기에 어려움과 혼돈이 있다.
우리는 정신질환자들을 흔히 미친 사람들이라고 부르는데 그것은 정확한 표현이 아니다. 왜냐하면 미친 사람이란 말은 정서적으로 병들어 약하고, 생활력이 부족하고 믿음이 없는 사람들이란 나쁜 인상을 주기 때문이다. 그러나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다.
우리는 중생한 성도는 정신질환에 결코 걸리지 않는다고 믿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 그러나 아무리 중생한 성도라고 할지라도 몸의 모든 부분이 완전한 것으 아니며 병들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정신질환의 원인도 귀신들림이 될 수 있으나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 마태복음 4장 24절에 보면 귀신들린 자와 다른 병든 자를 구별하고 있는 것은 중요한 점이다. 현대의학은 선천적으로 정신질환의 요소를 가지고 태어났다가 후천적으로 뇌의 호로몬인 도파민이 과다하게 배출되거나 충격으로 뇌가 손상돼 정신질환자가 된다고 말한다.
정신질환 중에서도 정신분열증의 위험성이 가장 많다. 많은 목회자들은 정신분열증을 그냥 귀신들린 것으로 치부하는 경우가 많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은 경우가 있다. 뇌의 기능 불량에서 비롯될 때도 있기 때문이다.
정신분열의 경우 환청과 환시가 따르는데 문제는 정신분열증 환자가 현실과 환청, 환시를 구별하지 못하는 데 있다. 이때 그것이 틀렸다고 싸워서는 안 된다. 그럴 때에는 " 응, 그래? 나는 못 들었고, 못 보았는데 우리가 서로 차이가 있는가보다" 라면서 상대방의 말을 인정해줘야 한다.
또 다른 문제점은 낮에 잠을 자고 밤에는 자지 않는다. 말 같지 않은 이야기들을 글로 쓰거나 그림을 그린다. 따라서 중요한 것은 밤에는 자고 낮에는 깨어있을 수 있도록 현실로 돌아오도록 노력해야 한다. 환자들끼리 두면 더 심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정신질환과 귀신들림의 관계
정신질환과 귀신들림의 관계는 다중인격의 경우와 비슷하다. 중요한 것은 정신질환자라고 해서 모두 귀신들린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물론 귀신이 들려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도 없지 않다. 따라서 우리는 정신질환과 귀신들림을 동일시 해서도 안되지만 전혀 무관한 것으로 생각해서도 안 된다. 바로 여기에 어려움과 혼돈이 있다.
우리는 정신질환자들을 흔히 미친 사람들이라고 부르는데 그것은 정확한 표현이 아니다. 왜냐하면 미친 사람이란 말은 정서적으로 병들어 약하고, 생활력이 부족하고 믿음이 없는 사람들이란 나쁜 인상을 주기 때문이다. 그러나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다.
우리는 중생한 성도는 정신질환에 결코 걸리지 않는다고 믿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 그러나 아무리 중생한 성도라고 할지라도 몸의 모든 부분이 완전한 것으 아니며 병들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정신질환의 원인도 귀신들림이 될 수 있으나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 마태복음 4장 24절에 보면 귀신들린 자와 다른 병든 자를 구별하고 있는 것은 중요한 점이다. 현대의학은 선천적으로 정신질환의 요소를 가지고 태어났다가 후천적으로 뇌의 호로몬인 도파민이 과다하게 배출되거나 충격으로 뇌가 손상돼 정신질환자가 된다고 말한다.
정신질환 중에서도 정신분열증의 위험성이 가장 많다. 많은 목회자들은 정신분열증을 그냥 귀신들린 것으로 치부하는 경우가 많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은 경우가 있다. 뇌의 기능 불량에서 비롯될 때도 있기 때문이다.
정신분열의 경우 환청과 환시가 따르는데 문제는 정신분열증 환자가 현실과 환청, 환시를 구별하지 못하는 데 있다. 이때 그것이 틀렸다고 싸워서는 안 된다. 그럴 때에는 " 응, 그래? 나는 못 들었고, 못 보았는데 우리가 서로 차이가 있는가보다" 라면서 상대방의 말을 인정해줘야 한다.
또 다른 문제점은 낮에 잠을 자고 밤에는 자지 않는다. 말 같지 않은 이야기들을 글로 쓰거나 그림을 그린다. 따라서 중요한 것은 밤에는 자고 낮에는 깨어있을 수 있도록 현실로 돌아오도록 노력해야 한다. 환자들끼리 두면 더 심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 신성종 목사님의 영적전쟁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