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들 저점 위로해줘~

휴~2006.10.09
조회630

5년 연애끝에....결혼했습니다,,남들처럼,,행복하고,,,설레이는 연예두 아니였구요~

 

이남자,,막대하다가두,,제가 떠난다하면,,죽는다고하구,,,잡는사람이였습니다,,,,

 

아이가 생겼어요~결혼했습니다,,,,정말,,열심히...살겠다고,,스스로 다짐하며,,,

 

솔직히 욕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우리 아이...내 아이....위해서 였습니다,,,,

 

아버님과 같이 살고있습니다.,....제 남편의 빚은,,,제가 알고있는것만해두,,엄청납니다

 

사업을하다,,,빚을 많이 졌고,,제가 보증을선것두 아주 많지요~솔직히....제가 너무 어렸기에~

 

보증을 서는것두,,뭔지..아무것도 모른체......

 

암튼,,결혼전에..빚을진것도 알았고,,,정말,,아껴서 살아야하는것도 알았습니다,,,,,,

 

제가 지금 힘든건,,빚을 진것두,,,,,,,,제아이...남들처럼,,,이쁜옷,,,,못입히는것도 아닙니다,,,,

 

아버님과 남편의 모든면이..서운합니다,,,,당장,,우리 아기..분유값  기저귀 값두 없는데.....

 

월급중에...대부분이 빚을 갚는데 나갑니다,,,,근데...묘 이장한다~추석이니 내려가서

 

차례지내고  인사드려라,,,당연하거지요~근데 저희 차도 없는데...기름값이며~가면,,그냥갑니까?

 

선물도 사가야죠~당장,,,우리 살길이 막막한데...남들한테...없이 보이는건 싫은거지요~

 

근데..너무 제 생각이 짧은건가요~?그것두 이해합니다,,,근데..제남편,,,저랑 싸우면,,항상그럽니다,,

 

아버님 월급이며~자기월급~내가 다 관리하는데...용돈한번 제대로 안준다고~너무 어이없습니다~

 

우리 4식구가 한달에 70만언도 안되는돈으로 살아간다는게 이해가 되십니까?

 

근데,,,그생활비를,,다어디다가 썼냐고~왜케 돈을 아껴쓰지 못한다고,,화내는 남편을 어찌합니까?

 

전 털털하고 꼼꼼하지 못한 성격입니다,,제가 결혼하고,,,매일매일 가게부를 씁니다,,,,,,,

 

전 나름대로 너무 노력하고있는데....이런상황에서

 

전 저희 친정에 의지 할수밖에 없어요~

 

제 별명이 왕빈대입니다,,,첨엔..그냥 웃으면서,,넘겼는데..가끔 친정가서 이런애길 들으면,,,,

 

웃으면서 넘겨도,,,,애기 엎고 집에서 나올때면,,,왠지..눈물이 납니다,,,,,,,,,,,,,

 

지금도 눈물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