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
김영훈
2009.04.12
조회
37
죽은 자의 혼은 살아있는 자들의
가슴에서 살아있다.
육신은 썩어 사라져버려도
흔적은 곳곳에 남아 바래져도
기억은
추억은 남아
가슴에 살아있다.
가슴이 기억한다.
죽음
죽은 자의 혼은 살아있는 자들의
가슴에서 살아있다.
육신은 썩어 사라져버려도
흔적은 곳곳에 남아 바래져도
기억은
추억은 남아
가슴에 살아있다.
가슴이 기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