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주간잡지가 '선풍기 아줌마'를 앞세워 한국 성형수술의 위험성을 경고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주간잡지 아사히(週刊朝日)는 27일 발매되는 최신호에 '원화 약세로 일본인이 쇄도! 한국 미용성형 이렇게 위험하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실어 한국의 성형수술에 대한 내용을 악의적으로 보도했다.
주간 아사히는 일명 '선풍기아줌마' 한미옥씨의 사연을 담은 기사 내용을 앞부분에 배치한 뒤 "앤고 여파로 한국을 찾는 일본인들이 급증함에 따라 한국에서 성형수술을 받은 일본인 또한 늘고 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이렇게 무서운 일이 일어나고 있다"며 한국 미용성형 수술의 위험성을 경고했다. 마치 한씨의 사례를 한국 미용성형의 일반적인 현실처럼 부풀어 놓은 것.
아사히의 가장 큰 오류는 한씨의 얼굴이 기형적으로 부풀어오른 것은 성형 수술의 위험성과 전혀 상관이 없으며, 이것은 한씨의 개인적이고 정신적인 문제라는 점이다.
또한, 이 잡지는 "최근 한국의 성형수술 부작용은 한씨의 경우처럼 가짜 의사가 저지르는게 아닌 면허가 있는 의사에게서 발생한다"고 근거 없는 주장까지 펼치고 있다.
日 아사히 악의 보도, “한국에서 성형하면 ‘선풍기 아줌마’처럼 된다?”
일본의 주간잡지가 '선풍기 아줌마'를 앞세워 한국 성형수술의 위험성을 경고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주간잡지 아사히(週刊朝日)는 27일 발매되는 최신호에 '원화 약세로 일본인이 쇄도! 한국 미용성형 이렇게 위험하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실어 한국의 성형수술에 대한 내용을 악의적으로 보도했다.
주간 아사히는 일명 '선풍기아줌마' 한미옥씨의 사연을 담은 기사 내용을 앞부분에 배치한 뒤 "앤고 여파로 한국을 찾는 일본인들이 급증함에 따라 한국에서 성형수술을 받은 일본인 또한 늘고 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이렇게 무서운 일이 일어나고 있다"며 한국 미용성형 수술의 위험성을 경고했다. 마치 한씨의 사례를 한국 미용성형의 일반적인 현실처럼 부풀어 놓은 것.
아사히의 가장 큰 오류는 한씨의 얼굴이 기형적으로 부풀어오른 것은 성형 수술의 위험성과 전혀 상관이 없으며, 이것은 한씨의 개인적이고 정신적인 문제라는 점이다.
또한, 이 잡지는 "최근 한국의 성형수술 부작용은 한씨의 경우처럼 가짜 의사가 저지르는게 아닌 면허가 있는 의사에게서 발생한다"고 근거 없는 주장까지 펼치고 있다.